“AI에 맡긴 맞춤형 광고, 사용자 늘리고 효과 높이는 선순환” 작성일 01-29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애드테크 기업 ‘몰로코’ 안익진 대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s8ZkTrN5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1d6708f58b9b141bff46da7200a5810745bec6145111b17ff5870c70a62e23" dmcf-pid="YO65Eymj5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강남구 몰로코에서 안익진 몰로코 대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박성원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chosun/20260129003847878muvk.jpg" data-org-width="5000" dmcf-mid="yvQtwYOcH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chosun/20260129003847878muv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강남구 몰로코에서 안익진 몰로코 대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박성원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dbc7dcbbd4b67bb4d312653c1e41b99d99349a1ff188975ccf4a63c5e7fe478" dmcf-pid="GIP1DWsAGX" dmcf-ptype="general">쇼핑 같은 모바일 앱을 쓰다 보면 상당히 많은 광고와 마주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나와 아무 상관없는 광고가 계속 이어지면서 불편·불쾌감을 느끼기도 한다. 이런 문제를 인공지능(AI)으로 해결하는 애드테크(광고 기술) 기업이 ‘몰로코’다.</p> <p contents-hash="283d2d70fcc0e79dfe0cfb02739466d033051e8b159190a4816d0b0f1059f72e" dmcf-pid="HCQtwYOc1H" dmcf-ptype="general">몰로코는 AI를 이용해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 개개인에게 타깃화된 광고를 제공한다. 동시에 광고 집행(구매)과 노출(판매)이 자동으로 최적화하면서, 광고의 비용 대비 효과가 극대화한다. 안익진 몰로코 대표는 “AI 광고를 통해 사용자들이 더 흥미를 느끼는 광고를 보여줌으로써 플랫폼은 더 많은 사용자를 끌어들이고 광고 효과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b375c8bdd38c1831fe1f085ec6c32d48dfcfd35a3776d70f8da63aaa7dd9682" dmcf-pid="XqOR0471GG" dmcf-ptype="general">몰로코는 머신러닝(기계 학습) 전문가인 안 대표가 2013년 실리콘밸리에서 창업했다. 그는 “유튜브팀에서 일할 당시 AI가 접목되면서 수익화가 되는 것을 보며 모바일 플랫폼에도 AI를 적용하자는 생각을 했고, 바로 창업을 결심했다”고 했다. 그는 당시 빠르게 시장을 넓혀 가던 스타트업들이 구글 같은 빅테크보다 더 좋은 데이터를 갖고 있다고 생각했다. 이들의 데이터와 AI를 결합, 사용자들에게 맞춤형 광고를 제안하는 것이 기본적 아이디어였다. 대표적 유니콘 기업 중 하나로, 방대한 패션 데이터를 가진 것으로 유명한 무신사가 몰로코의 고객사다.</p> <p contents-hash="9fbea48f43da4de3b024c09c689218dabf0823f3604d3b35d846a788106b6134" dmcf-pid="ZBIep8ztZY" dmcf-ptype="general">회사는 급성장 중이다. 현재 미국, 한국, 싱가포르, 일본, 영국 등에 지사 14곳을 두고 있고, 매출 대부분이 해외에서 나오고 있다. 미국 스냅챗, 중국 샤오미·텐센트 등이 주요 고객이다. 안 대표는 “5년 전만 해도 커머스 시장에서 광고와 AI에 대한 회의론이 있었다”며 “불과 몇 년 사이 분위기가 반전되며 AI가 커머스 형태를 완전히 바꿔 버리고 있다”고 했다. 이제는 AI 챗봇까지 커머스와 연결되는 추세다. 안 대표는 “현재 주력 사업은 모바일 앱이지만 몰로코는 스트리밍, 뉴미디어로 점점 확장해 갈 것”이라고 했다.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중간마다 나오는 광고에 AI를 접목하는 것이 대표적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무기·속성 다른 캐릭터 3명 섞어 전투… 손맛 찾는 게이머라면 거부 힘들걸요 01-29 다음 AI와 문자 채팅 이젠 끝, 말로 모두 되는 시대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