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좋아져 충전기 선 등 청소하면 안될 것 정확하게 구분 작성일 01-29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다이슨 AI 로봇 청소기 써보니<br>액체 유형도 식별, 최대 15번 청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GuZkTrNt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5ce6cef1d3ad75dbb87c0d11b111380b1b2b953f265f3b23ae56ffaeb06ed7" dmcf-pid="qH75EymjY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2일 기자의 집에서 다이슨 스팟앤스크럽 AI 로봇청소기를 직접 사용해보고 있는 모습. 카페트 위를 청소할때는 물청소 롤러를 들어올려 카페트가 젖지 않게했다./오로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chosun/20260129003842899trgm.jpg" data-org-width="4032" dmcf-mid="uL3YNhkL1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chosun/20260129003842899trg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2일 기자의 집에서 다이슨 스팟앤스크럽 AI 로봇청소기를 직접 사용해보고 있는 모습. 카페트 위를 청소할때는 물청소 롤러를 들어올려 카페트가 젖지 않게했다./오로라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06b23ba7d88e64bb6fa341075656a24a964b416cd61b3c40a8961ddfb0e45eb" dmcf-pid="BXz1DWsAYK" dmcf-ptype="general">다이슨코리아는 지난 22일 ‘다이슨 스팟앤스크럽 인공지능(AI) 로봇 청소기’를 국내에 출시했다. 이 회사가 3년 만에 내놓은 로봇 청소기 신제품이다. 제품명에 ‘AI’를 달고 나온 다이슨 로봇 청소기는 처음이다. 5일간 직접 사용해보니 전작들보다 훨씬 똑똑해진 기능이 눈에 띄었다.</p> <p contents-hash="2578188860c92c373bf2b76c68c0e92ee0c2b4777b8762ed87886ec4828a9db0" dmcf-pid="bLraKdfzZb" dmcf-ptype="general">일단 눈이 밝아졌다. AI 비전 기술로 ‘청소하면 안 되는 것’을 정확하게 파악한다. 실제로 청소 중 바닥에 떨어져 있는 충전기 선에 가깝게 다가가면서도, 선을 실수로 흡입해 오류가 나지 않도록 주변을 섬세하게 맴돌며 청소했다. 반려견의 배변이 보일 경우 조금 더 멀리 거리를 두고 청소했다. 청소기에 오물이 묻어 집 전체가 더러워지는 불상사를 막겠다는 의지로 읽혔다. 지난 22일 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만난 네이슨 로슨 맥클린 다이슨 시니어 디자인 매니저는 “연구실에서 청소기가 피해야 할 물건을 지속해서 학습시키고 있다”며 “똑똑하게 피하는 물품 개수는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7f05e5f3c786a2b905f699499664e07cd7f751b9c0058f56b29b5a3b15f0d2" dmcf-pid="KomN9J4q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2일 기자의 집에서 다이슨 스팟앤스크럽 AI 로봇청소기를 직접 사용해보고 있는 모습. 바닥에 쏟아진 커피를 인식하고 그 위를 여러번 오가며 물청소했다./오로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chosun/20260129003844576bhkp.jpg" data-org-width="5000" dmcf-mid="75BFrGIk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chosun/20260129003844576bhk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2일 기자의 집에서 다이슨 스팟앤스크럽 AI 로봇청소기를 직접 사용해보고 있는 모습. 바닥에 쏟아진 커피를 인식하고 그 위를 여러번 오가며 물청소했다./오로라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527f2192f5f136aa4dbd8bbfbb73e2c4b11a14448848bca2ee7d890acc50d5d" dmcf-pid="9gsj2i8BYq" dmcf-ptype="general">이 제품은 물청소도 가능하다. 이를 위해 다양한 얼룩과 액체 유형을 식별한다. 바닥에 커피를 쏟고 청소를 시켜보니, 건식 청소를 할 때는 커피 주변을 피해가다 물청소 단계에 다시 돌아와 커피가 없어질 때까지 같은 곳을 여러 번 반복해서 청소했다. 액체의 종류와 건조 여부 등을 보고 상황을 판단해 최대 15번 같은 곳을 청소한다고 한다. 다이슨 측은 “내부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들은 특히 평균 1시간가량의 청소 시간의 36%를 물청소에 할애해 글로벌 평균(29%)보다 높았다”며 “물청소를 더 똑똑하게 하는 만큼, 신제품은 한국 가정에 더 많은 편리함을 줄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28febf472784b2b28a853900c52e73e07ada9d634f38e5b25a88a150e8a6d822" dmcf-pid="2aOAVn6b5z" dmcf-ptype="general">단점도 있다. 로봇 청소기는 6.1kg, 먼지를 흡입하고 청소용 물을 주입하는 도킹 스테이션의 무게는 9kg으로 무겁다. 경쟁 제품인 삼성·LG의 제품의 청소기 본체가 4kg대인 것을 감안하면 집안 거치 공간을 더 많이 차지한다는 뜻이다. 또 청소 준비를 시작할 때 롤러 세척 등에 2~3분이 걸리고, 그 과정에서 시끄러운 식당에 해당하는 약 74데시벨(db)의 소음이 생겼다. 청소가 끝나고 정리를 하고 젖은 롤러를 말리는데 3~4시간이 걸리고, 온풍이 부는 은근한 소음이 신경을 쓰이게 한다. 다이슨은 이 제품과 함께 22일 물청소기 신제품 ‘클린앤워시 하이진’과 공기청정기 신제품 ‘허쉬젯 컴팩트’도 내놨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핀테크·AI 서비스 스타트업들, 줄줄이 ‘유니콘’ 등극 01-29 다음 무기·속성 다른 캐릭터 3명 섞어 전투… 손맛 찾는 게이머라면 거부 힘들걸요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