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 발언! 미녀 스타, "배설하는 순간까지 관찰당하잖아!"..."우리가 동물원 속 동물인가" 심각한 사생활 침해에 뿔난 선수들 작성일 01-29 1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29/0002241392_001_20260129005110266.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미국 테니스 스타 코코 가우프가 최소한의 사생활도 보호받지 못하는 현실에 아쉬움을 표했다.<br><br>가우프는 지난 27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엘리나 스비톨리나에게 세트 스코어 0-2(1-6, 2-6)로 패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29/0002241392_002_20260129005110327.jpg" alt="" /></span></div><br><br>이날 세계 랭킹 3위 가우프는 세계 랭킹 5위 스비톨리나와의 일전서 굴욕적인 성적표를 받게 됐다. 팽팽한 승부가 펼쳐질 것이란 예상과 달리 스비톨리나는 일방적인 경기를 펼치며 가우프를 압도했고, 플레잉 타임은 1시간을 넘기지 못한 채 막을 내렸다. <br><br>문제는 경기 직후 발발했다. 가우프는 라커룸으로 향하는 지하 통로에서 분노를 참지 못하고, 바닥을 일곱 차례나 내려쳤다. 중계진은 이를 놓칠세라 그대로 담아 생방송에 내보냈고, 가우프는 삽시간에 비판 대상으로 전락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29/0002241392_003_20260129005110363.jpg" alt="" /></span></div><br><br>'데일리 메일' 등에 따르면 가우프는 "이 대회서 내게 허락될 유일한 공간은 라커룸밖에 없는 것 같다. 사생활 보호에 관해 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운을 뗀 뒤 "나는 아이들에게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일까 경기장 밖에서 라켓을 부쉈다. 주변에 화를 내뿜는 대신 라켓에 분풀이했는데, 이런 모습까지 중계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br><br>가우프의 발언이 화제를 모으며 갑론을박으로 번지자, 또 다른 테니스 스타 이가 시비옹테크도 소신 발언으로 힘을 보탰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29/0002241392_004_20260129005110402.jpg" alt="" /></span></div><br><br>'더 가디언'은 "세계 랭킹 2위 시비옹테크는 호주 오픈이 사생활을 충분히 존중하지 않는단 가우프의 발언에 동의했다. 그는 '테니스 선수들이 배설하는 순간까지 관찰당한다. 마치 동물원 동물처럼 취급받는 현실에 불만을 토로했다'고 전했다. <br><br>시비옹테크는 "이제 문제는 우리가 테니스 선수인가 아니면 배설하는 순간까지 관찰당하는 동물원 속 동물인가 하는 것이다"라며 "물론 과장된 표현이 섞였지만, 어느 정도의 사생활은 지켜져야 한다. 각자만의 과정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목소리를 냈다.<br><br>사진=시비옹테크, 게티이미지코리아, thenewdaily<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펄펄 끓는 K반도체… “하이닉스·삼성전자, 올해 HBM 80% 장악” 01-29 다음 '충격' 복싱 레전드 챔피언 '지명수배 중 행방불명' 女 폭행 및 감금 혐의... WBA 타이틀 박탈→도망자 신세 전락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