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아버지가 샌드백 취급했다"... '단 한 경기 1360억' 복서 충격, 어두웠던 가정사 폭로 작성일 01-29 14 목록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1/29/0003403959_001_20260129013110884.jpg" alt="" /><em class="img_desc">제이크 폴과 로건 폴의 어머니 패멀라 스텝닉(왼쪽). 로건 폴(가운데)과 제이크 폴. /사진=영국 인디펜던트 갈무리</em></span>전 헤비급 챔피언 앤서니 조슈아와 역대급 복싱 매치로 턱뼈가 부러지는 부상 투혼 끝에 천문학적인 돈방석에 앉은 유튜버 복서 제이크 폴의 어두운 가정사가 공개됐다.<br><br>영국 매체 '인디펜던트'는 28일(한국시간) "제이크 폴과 로건 폴의 어머니 패멀라 스텝닉이 자서전을 통해 전 남편 그렉 폴과 관계와 가정폭력 의혹을 폭로했다"고 보도했다.<br><br>매체에 따르면 스텝닉은 자서전에서 전 남편 그렉이 자신과 아이들에게 신체적, 정서적 학대를 가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결혼 생활을 유지하려 했지만, 아이들이 아버지의 샌드백이 되는 것이 내가 떠나는 것보다 더 큰 트라우마를 남길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이혼 배경을 털어놨다.<br><br>스텝닉은 "그렉은 아이들에게 내가 꽃뱀이라거나 거짓말쟁이라고 말하며 나를 소외시켰다"며 "자녀를 어머니로부터 소외시키는 것 역시 학대의 한 형태"라고 비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1/29/0003403959_002_20260129013110964.jpg" alt="" /><em class="img_desc">앤서니 조슈아와 경기 후 돈다발을 공개한 제이크 폴. /사진=제이크 폴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1/29/0003403959_003_20260129013111006.jpg" alt="" /><em class="img_desc">제이크 폴(왼쪽)이 미국 마이애미 카세야 센터에서 열린 프로복싱 헤비급 3분 8라운드 경기 중 앤서니 조슈아의 왼손 훅을 피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em></span>제이크 폴 역시 과거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등을 통해 아버지로부터 뺨을 맞거나 소파에 내동댕이쳐지는 등 과격한 훈육을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형인 로건 폴 또한 "아버지는 매우 위협적이었고 어린 시절이 고통스러웠다"고 회상했었다. 이에 아버지 그렉은 "훈육 차원이었을 뿐 학대는 아니었다"고 반박해왔다.<br><br>어린 시절 학대를 받았던 제이크와 로건 형제는 유명 유튜버로 성공해 천문학적인 돈을 벌고 있다. 특히 제이크는 최근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복서 조슈아와 맞대결로 스포츠계의 주목을 끈 바 있다.<br><br>제이크는 지난 12월 조슈아와 경기에서 6라운드 KO패를 당하며 턱뼈 두 곳이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지만, 대전료로만 약 9200만 달러(약 1360억 원)를 챙겼다. 수술 직후 전용기에서 돈다발과 총기를 늘어놓은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는 기행을 벌이기도 했다.<br><br>게다가 제이크는 최근 미국 조지아주에 약 600억 원을 들여 초대형 럭셔리 목장을 조성해 화제가 됐다. 이곳에는 F1 서킷과 전용기 활주로, 복싱 체육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더선'에 따르면 폴은 아버지 그렉을 위한 집도 이 목장 안에 지어놓은 상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1/29/0003403959_004_20260129013111043.jpg" alt="" /><em class="img_desc">제이크 폴(가운데)이 미국 마이애미 카세야 센터에서 열린 프로복싱 헤비급 3분 8라운드 경기 중 다운된 뒤 바닥에 주저앉아 있다. /AFPBBNews=뉴스1</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현주엽 아들 준희, 정신과 앞 발걸음 멈췄다…“폐쇄병동 기억 떠올라” 상담 거절 01-29 다음 '세금 폭탄' 미쳤다! '안면 120대 난타→눈탱이 밤탱이→11억 증발'…UFC 잠정 챔피언 실패한 핌블렛, 남은 건 상처뿐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