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평창기념재단-美 유타올림픽유산재단, 올림픽유산 확산 맞손 작성일 01-29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9/0001968840_001_20260129015309858.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2018평창기념재단이 미국 유타올림픽유산재단과 동계스포츠 올림픽 유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br><br>재단은 지난 25일 평창에서 개막한 '2026 드림프로그램' 현장에서 유타올림픽유산재단과 업무협약(MOU)을 했다고 28일 밝혔다.<br><br>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동계올림픽 유산 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스포츠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br><br>유타올림픽유산재단은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의 시설 운영과 사후 활용을 전담하는 기관이다.<br><br>솔트레이크시티가 최근 2034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확정됨에 따라 이번 협약은 올림픽 유산 관리를 넘어 미래 올림픽 준비를 위한 양 도시 간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이라는 의미가 있다고 재단은 설명했다.<br><br>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계스포츠 교육 프로그램 교류 및 운영, 올림픽 유산 관리 시설 활용 노하우 공유, 글로벌 스포츠 인재 양성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br><br>유타올림픽유산재단 순 린린(Sun Linlin) 특사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로, 유타재단에서 올림픽 가치 확산과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어 앞으로 실질적인 교류 기대감을 높였다.<br><br>곽영승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미국을 대표하는 동계올림픽 유산 관리 기관과의 협력은 드림프로그램이 글로벌 브랜드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계 청소년들에게 올림픽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br><br>사진=2018 평창기념재단 관련자료 이전 양승준 HL홀딩스 전무,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 당선…득표율 72% 01-29 다음 이럴 수가! 2026년에 올림픽대표 선발 '불공정 파문'이라니…대한체육회, 스키 대표 선발 논란에 "매우 엄중히 인식, 무관용 원칙 따라 조치"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