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리 카톡 훔쳐보려다 실패”…사생활 보호 필름 필요 없다는 ‘갤럭시 S26’ 작성일 01-29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Q3vjkiPv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4b88c8809e280548c7ffd739368ecdbb487e110bf4a034db139f4969b7cb4e" dmcf-pid="Wx0TAEnQv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NS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seouleconomy/20260129050127788pgrc.jpg" data-org-width="620" dmcf-mid="Qid9ZtTsv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seouleconomy/20260129050127788pgr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NS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958baa4685114604d834cfa48853cc276a87475a7f685a3752c7e58625838aa" dmcf-pid="YDQzWHCETq" dmcf-ptype="general"><br> 지하철 등 공공장소에서 휴대폰 화면을 힐끗 엿보는 시선을 방지하기 위해 그동안 많은 이용자들이 별도의 ‘사생활 보호 필름’을 붙였다. 하지만 앞으로 삼성전자의 갤럭시 S26 울트라를 사용하면 이런 불편함은 사라질 전망이다.<br><br> 28일 모바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약 5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완성한 ‘플렉스 매직 픽셀(Flex Magic Pixel)’ 기술을 갤럭시 S26 울트라에 탑재할 예정이다.<br><br> 플렉스 매직 픽셀은 단순히 화면 밝기를 낮추거나 소프트웨어로 시야를 흐리는 방식이 아니다. 디스플레이 하드웨어가 픽셀 단위에서 빛의 진행 방향을 직접 제어해 정면에서는 선명한 화면을 유지하면서도 측면에서는 화면이 거의 보이지 않도록 측면 시야를 차단하는 게 핵심이다.<br><br> 그동안 정치인이나 일반 사용자들이 부착해온 프라이버시 필름은 화질 저하와 지문 인식률 감소라는 단점이 있었다. 삼성전자의 새 기술은 디스플레이 자체에서 시야각을 조절해 이러한 단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br><br> 삼성전자는 “사용자 경험이 개인화될수록 프라이버시 보호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며 “장기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정면 화질을 유지하면서도 외부 시선을 정교하게 차단하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최적화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br><br> 이 기술의 또 다른 특징은 ‘지능형 제어’다. 화면이 상시 어두워지는 것이 아니라 카카오톡·텔레그램·뱅킹 앱 등 보안이 필요한 앱을 실행할 때만 자동으로 프라이버시 모드가 활성화된다. 평소에는 기존과 동일한 OLED 화질을 유지한다.<br><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761c2a0638465c160121004326747a5fd7f9a0487982cdf9ea76ed1e6005f3" dmcf-pid="GwxqYXhDC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픽세 레벨 프라이버시’ 기능. 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seouleconomy/20260129050129204gvyv.gif" data-org-width="620" dmcf-mid="x6tlaAd8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seouleconomy/20260129050129204gvyv.gif" width="620"></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픽세 레벨 프라이버시’ 기능. 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e93e84760e582cff5254995895b44dbb8f86d0eab3bd8bf1236b88f13127b12" dmcf-pid="HrMBGZlwl7" dmcf-ptype="general"><br><br> 사용자는 앱별로 프라이버시 모드 적용 여부를 설정하거나 차단 강도를 직접 조절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국회의원이 본회의장에서 메신저 앱을 여는 순간에만 픽셀들이 즉각 반응해 주변 시선을 차단하는 방식이다.<br><br> 삼성전자는 “개인마다 원하는 보호 수준이 다르다는 점을 고려해 맞춤형 설계를 적용했다”며 “하드웨어 기반 보안 기술인 녹스 볼트와 결합해 픽셀 단위까지 보호하는 다층 보안 체계를 완성했다”고 밝혔다.<br><br>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2월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 S26 시리즈를 공식 공개할 예정이다.<br><br> 김도연 기자 doremi@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0기 영자 "18기 영호가 회사 선배…건설 공사장서 일한다" (나는 솔로) 01-29 다음 '혼전임신' 김지영, 미모는 그대로인데 배만 볼록…결혼식 5일 앞두고 D라인 공개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