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맹 찾는 카카오 내재화하는 네이버 작성일 01-29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달라지는 AI 생태계 전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eqvvWsAib"> <div contents-hash="5fb6477d2d514d1b7830e02167ec243ab8d126c88a56551b53ff043fc9f4f839" dmcf-pid="2dBTTYOciB" dmcf-ptype="general"> 카카오와 네이버가 AI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기존과는 다른 방향의 사업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 수직·수평계열화를 통해 사업을 확장해 온 카카오는 AI 분야에서는 외부 생태계 연동에 신경 쓰고 있다. 반면 국내외 주요 기업과 제휴를 통해 연합을 형성하며 몸집을 키워온 네이버는 AI 내재화에 집중하고 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067d031b163b78b35dbce96eb66fb7809c2fd364ca29be1c7677d6434a48b5" data-idxno="435643" data-type="photo" dmcf-pid="VJbyyGIkR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챗GPT 생성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552810-SDi8XcZ/20260129060019213ouvn.png" data-org-width="600" dmcf-mid="KuTggje4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552810-SDi8XcZ/20260129060019213ouv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챗GPT 생성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b483032059ced7ddcb415fb75bfaae22e8ee075e1c889d64aaa06076be1da24" dmcf-pid="fiKWWHCEiz" dmcf-ptype="general">먼저 손 내미는 카카오</p> <p contents-hash="705caa4576376494bffb872d9fdd220e6ff9ec116d550b5b7bd1fcac51e97bda" dmcf-pid="4n9YYXhDn7" dmcf-ptype="general">28일 관련 업계에 의하면 네이버와 카카오가 각각 1분기 중 AI 에이전트 서비스 출시를 준비하는 가운데 카카오가 자사 AI에 연동할 외부 서비스 목록을 먼저 공개했다.</p> <p contents-hash="843a61646ca42d2955d487416fc650239fe3a2ebc4646a8a2e4fa5818f6969a6" dmcf-pid="8L2GGZlwLu"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1월 27일부터 챗GPT 포 카카오에 탑재된 '카카오 툴즈(Kakao Tools)'에 올리브영, 무신사, 더현대 등의 연동을 위한 서비스 약관 동의를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1c9c858286f692f7d92f914f9fda6d6136c9ed74a09a81270c8ed24abb89c179" dmcf-pid="6oVHH5SrdU"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또 1분기 내에 이용자의 대화 맥락을 파악해 질문 없이도 먼저 정보를 정리하고 필요한 것을 제안하는 '카나나 인 카카오톡'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카카오는 이 서비스 외에도 챗GPT 포 카카오와 플레이MCP(PlayMCP) 등을 운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b13f236d1031088fce0ad9de909f54872f5c37cd96c8bdf3bcb1a4957e52c27" dmcf-pid="PgfXX1vmRp" dmcf-ptype="general">이 기조는 카카오의 AI 오케스트레이션 전략에서부터 나타났다. 카카오의 AI 오케스트레이션은 카카오 자체 AI 모델 '카나나' 시리즈뿐 아니라 오픈AI의 챗GPT 등 외부 모델을 함께 활용해 비용과 성능을 최적화하는 방식이다. 또 카카오가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플레이MCP는 외부 서비스와 AI를 연결하는 카카오의 AI 전략의 핵심이다.</p> <p contents-hash="79b37afbf4980e6c52c76f2a44f729f7cabe91c897069c3f8e0024137f14491b" dmcf-pid="Qa4ZZtTsd0" dmcf-ptype="general">플레이MCP는 MCP 프로토콜 기반 개방형 플랫폼이다. MCP는 생성형 AI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이 개발한 기술로 AI 모델이 외부 데이터나 도구와 소통하는 방식을 표준화한 통신 규약을 말한다. 오픈AI,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도 AI 에이전트 고도화를 위해 MCP를 채택했다. AI 에이전트의 고도화를 위해 필요한 기술 생태계를 카카오가 선점하고 외부 연동을 적극 추진하는 셈이다.</p> <p contents-hash="16d5e84d693f7cbf3374fba3310d6ffc685cd9657d83096f565675a1f644a91e" dmcf-pid="xN855FyOn3"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인수합병을 통해 사업을 확장해 온 기업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게임즈,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등 주요 계열사만 봐도 가치사슬 전반을 내재화해 왔다. 콘텐츠 부문 역시 IP 발굴부터 제작, 유통, 소비자 접점까지 대부분을 카카오가 직접 보유하는 구조다.</p> <p contents-hash="8b76da4f120c61a3df3494864f55581a7aeaf306d4668ac59795be494f22761c" dmcf-pid="yuTggje4LF" dmcf-ptype="general">정신아 카카오 대표 겸 카카오 그룹 CA협의체 의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AI 전략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B2C 서비스와 핵심 기술은 내재화하는 한편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인프라 영역은 외부 파트너십을 통해 유연하게 확장하는 구조를 가져가겠다"며 "효율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담보하려는 전략이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8407039d6c8ab810d4beefd932427762308d0f60f5ed5457b1c6f707dcb17e3" dmcf-pid="W7yaaAd8dt" dmcf-ptype="general">내실부터 다지는 네이버</p> <p contents-hash="8ff255a63a35605fcc57d5a44869533206bb20a7083fdcae85783231e3c4e941" dmcf-pid="YzWNNcJ6i1"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1분기 중 쇼핑 AI 에이전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에이전트는 쇼핑부터 예약, 결제까지 구매 과정 전반에 관여하는 것이 핵심이다. 네이버의 AI가 이용자의 예산이나 구매 상황, 맥락에 맞춰 제품을 추천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76c828703e99bc21b711751867553855a6a5c1cdd0be401b2af4019fae4dce59" dmcf-pid="GqYjjkiPM5"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기반으로 다양한 국내외 기업과 제휴 관계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키워왔다. CJ대한통운, 컬리, 넷플릭스, 마이크로소프트, 스포티파이 등과의 협력이 대표적이다. 네이버의 기존 전략은 인수합병보다는 동맹군을 늘리는 방식이었다.</p> <p contents-hash="4112e9fb7c6e8707cf81ebc2a32f3062b07d31c79a248bf8158c5c254cebe899" dmcf-pid="HBGAAEnQMZ" dmcf-ptype="general">하지만 AI에서는 달랐다. 네이버는 AI 생태계의 외부 연동보다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구축하는 'AI 풀스택' 전략을 택했다. 네이버와 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랩스가 팀네이버를 구성해 AI 모델 개발부터 클라우드 운영, 서비스 적용까지 전 과정을 담당한다.</p> <p contents-hash="d843f4ee337590138fde6b3a499fac56da0c555a8e5cf847e4cf06298d13876f" dmcf-pid="XbHccDLxiX" dmcf-ptype="general">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지난해 11월 연례 콘퍼런스 단25에서 "AI 서비스는 많고 앞으로 더 많아지겠지만 하나의 플랫폼에서 검색부터 일상의 경험, 그리고 실행까지 일련의 과정을 자연스러운 경험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기업은 흔치 않다"며 "네이버의 방향이 AI 시대에 사용자 경험의 표준이 될 것이라 자부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aa3f0db0eca496ebbfb94ec1aee7beb8a11f5b3fb53416750ece86cb2b19c20" dmcf-pid="ZKXkkwoMeH" dmcf-ptype="general">변인호 기자<br>jubar@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스키즈·세븐틴…K팝 체급 확인은 스타디움 콘서트로 [줌인] 01-29 다음 美 vs.中 AI·로봇 패권 경쟁… ETF 수익률은 中 ‘완승’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