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일타 윤혜정 “학생들 문해력 저하 이유? 한자 ‘높을 고’도 몰라”(유퀴즈) 작성일 01-29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7n7Uz5Tl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7b95b18381a0ec600c3cb50fb78a4891363862d24bd2ef3f1809d218da7fcc" dmcf-pid="ZzLzuq1y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newsen/20260129061711051apxw.jpg" data-org-width="640" dmcf-mid="G1Sidn6b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newsen/20260129061711051apx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4bae56e0e51f033895294985c06892655d353393b471a466c1261a8badaba9" dmcf-pid="5PrP8Qb0S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newsen/20260129061711241rejo.jpg" data-org-width="640" dmcf-mid="HS1EcDLxS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newsen/20260129061711241rej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1QmQ6xKphC"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6c57bae8b85026c38e0c8b398d49adf5b9607be2983cb0cd1f7f57737f8aa308" dmcf-pid="txsxPM9UWI" dmcf-ptype="general">국어 일타 교사 윤혜정이 본인이 생각하는 요즘 학생들이 문해력 떨어지는 이유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3d580b49e7550ec054b9f43acc820eed712e59ffa1bb5849481267867f651db3" dmcf-pid="FMOMQR2uTO" dmcf-ptype="general">1월 28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29회에는 22년 차 현직 교사이자 19년 연속 EBS 수능 국어 일타 윤혜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758c3f332061f8bf6ebff6ffd970131c54391251f357e271be7c50b1bd672874" dmcf-pid="3RIRxeV7ls" dmcf-ptype="general">이날 윤혜정은 유재석이 "국포자(국어를 포기한 사람)가 10명 중 1명이라더라. 국어는 우리 모국어 아니냐. 그럼에도 국포자가 생기는 이유가 뭐냐"고 묻자 "10명 중 1명이 아니다. 정말 많다"면서 "수능 국어가 어려워지다보니 아이들이 엄두도 못 내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ec07dea8f3dee6df8a569d1df3b78c02f59a1a8e7dc5bdfd48f67ab1341761d" dmcf-pid="0eCeMdfzCm"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국어는 풀어도 점수가 나오는 과목 중 하나였는데 왜 이렇게 어려워진 거냐"고 궁금해했다. 이에 윤혜정은 "변별력을 국어에서 확보하는 방법으로 2019학년도 수능부터 굉장히 어려워졌다. 아이러니하게 아이들 문해력, 어휘력은 어마어마하게 떨어지는데 최상위권 변별력을 위해 수능 국어는 어려워진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a0adca92983dc50c3b01ec0d1546ab19c3dbddaeaba850c44b7480f2788c2f4" dmcf-pid="pdhdRJ4qWr" dmcf-ptype="general">이어 "사실 이렇게 어려울 필요가 없다. 독서(비문학)라고 하는데 과학, 기술 지문 정도라 어려웠으나 이제 전부 다 어려운 거다. 제가 고구마 까먹으면서 비문학 지문을 읽는 게 취미였다. 지금 경제학, 법학 지문은 저조차도 생소한 경험이 많다. 집중해서 읽어야만 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b566d7d5b0f44dd590abba10c043a35371d68694cb6432c0a818d9f9ea0a15b" dmcf-pid="UJlJei8BCw"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과거 화제가 된 '심심한 사과' 사건을 언급했다. 이뿐 아니라 '쾌청하다'의 뜻을 '숙취가 없다', '조식'을 '조선의 음식', '지아비'를 '아버지'라고 아는 학생들도 있었다. '시발점'을 욕으로 오해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0a793495ec3761561a65a1c2791a4bbb6d4630d59db7a9d336f1e3b5ee6e4e6" dmcf-pid="uiSidn6blD" dmcf-ptype="general">이를 두고 윤혜정은 "사실 우리 아이들이 한자를 진짜 모른다. 제가 학교 다닐 때는 한문시간이 있었다. 어느 정도냐면 고등학생이라서 알 줄 알았는데 '높을 고'를 못 읽는 학생도 많다. 기본적인 한자만 알아도 처음 보는 단어를 유추할 수 있는데 맞힐 길이 없는 거다. 모든 어휘들이 모르는 말이다. 문장을 당연히 이해를 못 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f674bc48c6148fb0e349d11a6d3f65667c26d159384733899f07358230c5098" dmcf-pid="7nvnJLPKvE" dmcf-ptype="general">그러곤 요즘 숏폼 유행을 언급, "긴 영상도 못 보는데 긴 글을 읽는 게 너무 힘들어진 것"이라며 "유아나 초등학교 자녀 두신 부모님은 언어를 신경쓰셔야 한다. 부모님의 언어 한계가 아이의 언어 한계가 될 수 있다"며 가정에서 아이와 끝말잇기 놀이 등을 하라고 조언했다. </p> <p contents-hash="eaa067b81c5add3dcbdb029d7db01919c4966b24ade7a18013e6a1a5da353b59" dmcf-pid="zUJU0uXSWk"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quiup7Zvv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주엽, 아들 “폐쇄병동서 만난 누나 짝사랑+고백” 연애사에 큰 충격(아빠하고3)[어제TV] 01-29 다음 ◇오늘의 경기(29일)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