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편 132억 사기 정가은 “딸 자기는 아빠 없다고” 전문가 심리 분석에 눈물(같이삽시다)[어제TV] 작성일 01-29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xkoX1vmy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bfcd8b198b00d2aec6ec3fa1e64418f691524f18355d0f6e856f9c36d9c123" dmcf-pid="UMEgZtTsW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newsen/20260129062647037gajk.jpg" data-org-width="640" dmcf-mid="3zQ2wsNdy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newsen/20260129062647037gaj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ac6261e2fb1139fdbe2afea1f922ef4afe864055c65712d223a0d075ea8afb" dmcf-pid="uUQ2wsNdC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newsen/20260129062647221vfax.jpg" data-org-width="640" dmcf-mid="0mZT4PB3l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newsen/20260129062647221vfa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7uxVrOjJSq"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750791da03aaf951b097a50ddfc853abd70fb56e139e756d47545fd1cea18079" dmcf-pid="z7MfmIAihz" dmcf-ptype="general">방송인 정가은이 심리상담가가 짐작한 딸의 심리에 눈물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e5807fe037ffb0904786b670229cdcfb19c201fd8d71b9fd1758130fbfb02bf1" dmcf-pid="qzR4sCcnh7" dmcf-ptype="general">1월 28일 방송된 KBS 1TV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4회에서는 세 싱글맘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심리상담가 박상미를 만났다. </p> <p contents-hash="c0c676c00e6f9cdd06fae506d0226e74c39e2e5e5158e19b94e3f06c503a0b80" dmcf-pid="Bqe8OhkLWu" dmcf-ptype="general">이날 정가은이 싱글맘으로서 가장 걱정하는 점은 딸과의 유대관계였다. "많은 시간을 보내줄 수 없어 유대관계가 형성되지 않을까봐 걱정"이라고. 박상미는 "시간은 중요하지 않다. 질이 중요하다. 짧게 보더라도 '우리 엄마는 내 편이야. 나에게 큰일이 생기면 달려올 사람이야'라고 생각하게 해줘야 한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bcad2bc5fd7984ec94d8dbd14ff3546ad739c9c82156cea98023325ea8c2f96a" dmcf-pid="bBd6IlEoTU" dmcf-ptype="general">정가은은 사실 딸과 상담을 받으러 다닌 적이 있었다. "초등학교 1학년 때 학교 들어가는 시점에 1년 정도 상담을 다녔다. 애가 학교에서 무슨 이야기를 듣고 당황할까봐 너무 무겁지 않게 있는 그대로 (이혼에 대해) 얘기해줬다"는 것. </p> <p contents-hash="300673968e1021dfa8e7d6bd4000330f07095b20f2ca994e5aace753672b4137" dmcf-pid="KbJPCSDgTp" dmcf-ptype="general">정가은은 "자전거를 사러 갔는데 사장님이 '엄마한테 잡아달라고 하면 안 된다. 엄마는 팔 아프니까 아빠한테 해달라고 해'라고 하니까 우리 딸이 '우리 엄마 이혼했는데요. 저 아빠 없는대요'라고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더라. 마음 상태가 아무렇지 않은 상태인 건지 문제가 있는 건지 궁금하더라"고 고민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90c9e2fbd2ad6b5ff9fdf662bdbddfed9bb1a3186797d39ab53d605fc037ffe1" dmcf-pid="9KiQhvwaW0" dmcf-ptype="general">이에 박상미는 "이건 아이와 얘기해볼 필요가 있다. 이혼을 했어도 아빠는 있는 거다. '난 아빠가 없다'고 말한 게 난 아빠가 있긴 한데 지금은 없어서 너무 답답하고 궁금하고 괴로움을 걸 달리 표현한 걸 수도 있다. 요즘은 이혼해도 '나 아빠 없는데'라고 안 한다. 진짜 아픔이 드러난다"며 "그럴 때는 '우리 엄마 힘 세서 잡아줄 수 있어요'라고 말할 수 있을 때까지 '엄마가 두 배로 너에게 사랑을 줄게'해야 한다. 막연히 기다리면서 '네가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대화를 충분히 하라"고 당부했고 정가은은 눈물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5b16889f9340235c2e4cf85f8cbb91c672be62c1a076b0e49d6253f0e5cb943d" dmcf-pid="29nxlTrNh3" dmcf-ptype="general">이후 정가은은 "전 당장은 아니더라도 마음이 닫혀 있는 건 아니다. 아이도 사실 좋은 아빠를 만들어달라고 하더라"며 재혼 의사를 내비쳤다. </p> <p contents-hash="588cce9a9e726408a5f71f08ef73795808a79951dca85fc2753ad0ef5087c4dd" dmcf-pid="VO1W6xKpvF" dmcf-ptype="general">그러자 박상미는 "내 아이에게 가정을 만들어주고 싶어서, 좋은 아빠를 만들어주기 위해서라면 전 '스톱'한다. 지금은 결혼할 때가 아니다"라고 전문가로서 의견을 전해 정가은이 뜨끔하게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95c1d4655237baf85a6e367a790193b98416f2352fed63ed2c89e3bda5823235" dmcf-pid="fItYPM9USt" dmcf-ptype="general">박상미는 "결혼은 '우정을 나누며 둘이 함께 사는 게 좋겠어'가 결혼이지 아이는 스무 살만 되어도 품을 떠난다. 아이에게 좋은 아빠를 만들어주는 건 결코 결혼의 목적이 되어선 안 된다. 재혼이든 초혼이든 결혼은 혼자 재밌게 씩씩하게 잘살고 있을 때 이 사람과 같이 살면 더 재밌을 거 같네 이때는 무조건 해도 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cd6be201d92db99ecbf43f7ea0ff1fe06915f9ee94be367a3ddb7ea6785941a" dmcf-pid="4CFGQR2ul1" dmcf-ptype="general">한편 1978년생 정가은은 지난 2018년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 전 남편은 정가은의 명의를 도용해 660회 사기 행각을 벌이며 132억 원을 갈취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혼 후 생활비와 양육비를 한 푼도 지급하지 않아 정가은이 생활고를 호소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7ef34065265ef116f6695754f37ac27b29dbcf506b2a73e4960d7e4d31999b4b" dmcf-pid="8h3HxeV7T5"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23757087f1d8b9d44700795e3b0dcc63aa0bb5be3d0137afc6eb46d4bdda075d" dmcf-pid="6l0XMdfzC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학교, 제2의 정신병동"...현주엽 아들, 심각했던 학교내 괴롭힘 고백 ('아빠하고나하고') 01-29 다음 '이혼' 장윤정 "딸 비혼 결심, 불행한 내 결혼 때문일까 걱정"[같이 삽시다][★밤TV]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