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워너원 재결합 성사 뭉클…군 입대 UDT 희망해”[인터뷰] 작성일 01-29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qGJErgRJ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809a233cda3b91af98aae128790428fa0f58f1fcac0497a32ccd732d51666a" dmcf-pid="yDeXzbFYL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sportsdonga/20260129073244313souo.jpg" data-org-width="1600" dmcf-mid="PEr9ei8Bn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sportsdonga/20260129073244313sou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쇼박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de46721e7ad582b5bfe25e100792e6850bede1689eb18c0ac0f65f9cc835179" dmcf-pid="WwdZqK3Gn4" dmcf-ptype="general"> 못다 핀 꽃잎처럼 져버린 조선의 가장 비극적인 왕, 단종의 이야기가 유해진과 박지훈을 통해 569년의 세월을 거슬러 되살아났다. 2월 4일 개봉하는 ‘왕과 사는 남자’는 영월 청령포로 유배된 단종 이홍위와 그의 슬픔을 보듬게 된 촌장 엄흥도의 서사를 담은 사극이다. 영화는 역사가 미처 기록하지 못한 어린 왕의 희로애락을 절제된 감성으로 복원했다. </div> <p contents-hash="80f21ea8a205f5b7258f6ef005ce7715d89d133d00dd910cc4a537a798a5e1a1" dmcf-pid="YrJ5B90Hef" dmcf-ptype="general">사람 냄새 나는 촌장 역의 유해진과 무기력에 잠긴 왕을 연기한 박지훈은 신분을 넘어선 애틋한 앙상블을 선보인다. 관록의 여유로 비극 속 웃음을 빚어낸 유해진과 슬픔을 폭발적인 눈빛으로 소화한 박지훈은 이번 작품을 “역사의 빈 페이지를 진심으로 채워 넣었다”고 소개하며 극장가에 뜨거운 울림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0e3e4d9c669fae927b4cd444d94d86a80f68975c48e57f883c2ffa792fc16154" dmcf-pid="Gmi1b2pXdV" dmcf-ptype="general"><strong>O“하루 사과 한 조각 먹고 15kg 감량”</strong></p> <p contents-hash="29f6fc3c9318791c6d6290461a19b0fb6638a25c904f4d237913d43a9e572ed7" dmcf-pid="HsntKVUZd2" dmcf-ptype="general">박지훈에게 단종을 연기하는 건 설렘보다 ‘두려움’이 앞서는 일이었다. “곁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죽어 나간 비운의 왕, 그 무게감을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무서웠다”고 고백한 그는 장항준 감독의 확신 덕분에 용기를 냈다고 돌이켰다.</p> <p contents-hash="280f972ff079e9452a25725cc5d352ec64527b90e34b1b8d28e89f001a63a880" dmcf-pid="XOLF9fu5J9" dmcf-ptype="general">“감독께서 드라마 ‘약한영웅’ 속 제 눈빛을 보셨다며 ‘단종은 너여야만 해’라고 말씀해 주셨을 때 비로소 자신감이 생겼어요. 나약해 보이지만 결코 무너지지 않는 저만의 에너지를 믿어주신 것 같아요. 그래서 촬영 내내 매 장면이 마지막인 것처럼 최선을 다했죠.”</p> <p contents-hash="da2097b8d449bcc9bad8702e75cf3bc2a0928ab5bca7ff240d43adac9fd846de" dmcf-pid="ZIo32471JK" dmcf-ptype="general">어린 왕의 비극적인 유배 생활을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 박지훈은 스스로를 극한으로 몰아넣었다. 근육이 붙을까 봐 기본적인 운동조차 포기한 채, 하루 사과 한 조각으로 버티며 두 달 만에 무려 15kg을 감량했다.</p> <p contents-hash="dc85bb5222dcc344a25978267a89fdae8f04ceb58dcaa27ab709cb8e7606256a" dmcf-pid="5x7DTYOcJb" dmcf-ptype="general">“단순히 야윈 느낌이 아닌 피골이 상접한 모습으로 보였음 했어요. 너무 안 먹다 보니 잠도 안 오더라고요. 식사 장면이 많았는데도 음식을 보면 먹고 싶다는 생각도 안 들었어요. 그러다 소리 지르는 장면을 찍을 때는 몸에 에너지가 너무 없으니까 현기증이 오더라고요.” 촬영 내내 유해진에게 남다른 ‘예쁨’을 받은 그는 선배에게 사랑받을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20dc43ab7862fcb4e763abb22596da6bd24711344a5d72a995fe851359088bc" dmcf-pid="1MzwyGIkMB" dmcf-ptype="general">“무조건 잘 보여야지라는 마음보다는, 최대한 자연스럽게 다가가려고 했어요. 한 발자국 가까이 가고 싶어도 유해진 선배가 깊은 감정 신이 있는 날엔 집중하실 수 있게 일부러 거리를 두고, 가벼운 장면을 찍을 때 위주로 다가가려고 노력했죠.”</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91fa05bf74a3a23b617f46bae20e87271fc2cb45239ecbc8040214827d20bd" dmcf-pid="tRqrWHCEJ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sportsdonga/20260129073245580tmvm.jpg" data-org-width="1280" dmcf-mid="Q9m2dn6bd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sportsdonga/20260129073245580tmv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쇼박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b551f2e1542c4cd7b3d2b0ab1b815dd3026aa7a38dc3cdbfbfb106ce662915c" dmcf-pid="FeBmYXhDiz" dmcf-ptype="general"> <strong>O“워너원 재결합 성사 뭉클해”</strong> </div> <p contents-hash="4b2f18e490bc9713ec5908112cc83e445d57db123f84f360b24c1ca5929c6029" dmcf-pid="3dbsGZlwR7" dmcf-ptype="general">유해진과 장항준 감독을 비롯해 박지훈과 호흡을 맞춘 모든 이는 그의 가장 큰 장점으로 ‘깊은 눈빛’을 꼽는다. 눈빛 연기의 비결을 묻자 그는 “따로 없다”며 쑥스럽게 웃으면서도 “이번 작품을 하며 눈빛이 나만의 강력한 무기라는 확신을 얻게 됐다”고 힘줘 말했다.</p> <p contents-hash="fc184e33f2793cdda7e620eff554ed586b844819fc6a2affc4933a971724939d" dmcf-pid="0JKOH5SrMu" dmcf-ptype="general">최근 진행 중인 ‘워너원 재결합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군 복무 중인 강다니엘과 중국에 머물고 있는 라이관린을 제외한 워너원 멤버들과 프로젝트의 일환인 리얼리티 예능 일부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1c9b19a4d505e80407f46d4788cfdfc7314fa88247f044aa71e2fcb516576c7" dmcf-pid="pi9IX1vmLU" dmcf-ptype="general">“같은 곳을 보던 사람들이 다시 모였다는 사실만으로도 뭉클하더라고요. 멤버들끼리 영상 편지를 찍어 라이관린에게 보내기도 했어요. 다 같이 모이니까 우리가 참 예쁘게 활동했던 예전 일들이 많이 떠올랐죠.”</p> <p contents-hash="cdb35fbbe59c507c87f5e384fcce3d653c2f8c52449edcf1be11e55522ac4a36" dmcf-pid="Un2CZtTsLp" dmcf-ptype="general">새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촬영에 한창인 그는 군 입대에 대해서도 진지한 생각을 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취사병은 피하고 싶다”며 장난스레 웃었다.</p> <p contents-hash="ba2ac2336660ad4547ef6d5e8a8803931768d902efa57b6154bfb0c61b9eb9ea" dmcf-pid="uLVh5FyOd0" dmcf-ptype="general">“어릴 때부터 어차피 갈 군대라면 힘든 곳에 가고 싶다는 게 오랜 버킷리스트였어요. 가능하다면 특전사나 UDT로 복무하고 싶습니다. 제가 워낙 ‘밀리터리 덕후’거든요.”</p> <p contents-hash="8811a848cacd3339270cf743980b98b7e9672f7a2d7e5ec940f22c1433c69387" dmcf-pid="7ofl13WIL3" dmcf-ptype="general">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이크 잡은 ‘동네 친구’ 강남…노래로 증명한 ‘가수 존재감’ 01-29 다음 알파드라이브원, 압도적 아우라로 해외 패션 매거진 커버 장식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