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더미 앉아, 지옥 같았다"… 장동주, '휴대폰 해킹' 피해자였다 작성일 01-29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8ksFpGhZ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7f02cc0821e04934633a24cd4a675d88352545f75d8c0d4020e0c1398fea9f" dmcf-pid="f8ksFpGh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해 돌연 연락두절 상태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던 배우 장동주가 해킹 피해와 협박 사실을 고백했다. /사진=장동주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moneyweek/20260129080638296crxt.jpg" data-org-width="600" dmcf-mid="21eoSymjZ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moneyweek/20260129080638296crx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해 돌연 연락두절 상태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던 배우 장동주가 해킹 피해와 협박 사실을 고백했다. /사진=장동주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94e9ec304733911eb6d1d293b80a45d88b7ff3361a224333c45cfc6bb3846fb" dmcf-pid="46EO3UHlHy" dmcf-ptype="general"> 배우 장동주가 휴대폰 해킹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 </div> <p contents-hash="65c546a6e6cb4b6e4ec811ca3affe26fde80d46ff3579d68491d571ddca1c801" dmcf-pid="8PDI0uXSHT" dmcf-ptype="general">장동주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킹범으로부터 받은 협박 문자와 함께 장문의 글을 남겼다. 장동주는 "지난해 여름, 자신의 휴대폰을 해킹한 남자로부터 협박이 시작됐다"며 "그날부터 오늘까지 난 하루도 빠짐없이 지옥이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9de50ac5b2baa159c80e2ac0b1b650f3f727005c63c1822a9717086ccc8d72a9" dmcf-pid="6QwCp7ZvYv" dmcf-ptype="general">그는 "그 남잔 내가 절대 할 수 없는 모든 것을 요구했고. 나는 아주 정확하게 그 남자가 시키는 대로 할 수밖에 없었다. 배우라는 직업은, 아니 장동주라는 인간은 아주 약점이 많았고. 그 남자의 무식한 약탈은 불과 몇 달 만에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a23da00db51785c62b22cfee01164f644297222eb924a564d1ed649898cf1529" dmcf-pid="PxrhUz5T1S" dmcf-ptype="general">이어 "나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빌렸다. 돈을 마련할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가리지 않았다. 가족은 나를 위해 집도 팔았다. 급하게 생긴 빚은 또 다른 빚을 만들었고. 갚지 못한 그 빚은 또 다른 갚지 못할 빚을 만들어냈다. 그렇게 수십억을 날리고 우리 가족은 고통 속에 그리고 난 빚더미에 앉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f6737c04de623c8285d6d2cf177538e39da40ba05962679d600b57c74b04efe" dmcf-pid="QMmluq1yZl" dmcf-ptype="general">장동주는 "내 발악으로 휴대폰 속 비밀은 지켜졌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그토록 지키고 싶었던 평범했던 내 '삶'과 내 휴대폰 속 '사람'들 그리고 '우리 가족의 행복'까지 정확하게 모두 잃었다"라며 "비밀을 지키기 위한 노력과 돈을 빌리기 위한 내 거짓말이 합쳐지니 계속해서 또 다른 거짓말을 낳았고. 정신 차려보니 나로 인해 많은 사람이 상처를 입었다. 난 아무리 헤어 나오려 해도 나올 수 없는 늪에 빠진 느낌이었다. 이제 더 이상 잃을 것도 없다. 결국 비밀은 지켜졌는지 모르겠지만 난, 아무것도 지키지 못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7d52d81fa074badd27f03b4c305de4ae76015d59e8c4d58f70e8c8758d8e81c" dmcf-pid="xRsS7BtW1h" dmcf-ptype="general">장동주는 "저로 인해 상처받고 피해 입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세요. 하지만 저를 믿고 기다려 주신다면, 정신 차리고 열심히 살아서 1원 한장까지 빠짐없이 갚도록 하겠습니다. 도와주세요"라고 호소했다.</p> <p contents-hash="b33e89ca9ca417efa67e63e0a0b8bbefb4e3a2d3a4a3325a4bcf8636f1c94b30" dmcf-pid="yY96kwoM1C" dmcf-ptype="general">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픽하이 붐 왔다, 20년 전 노래로 차트 역주행→아이브 투어스 챌린지 01-29 다음 기안84, 무지개 신입 회원에 데이트 신청 받았다 “보고싶었던 거지?”(나혼산)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