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파크골프, 프로 전환 공식화…프로선수 OT 등 진행 작성일 01-29 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29/0001094678_001_20260129081618758.png" alt="" /></span><br><br>대한민국 파크골프가 프로 스포츠로의 전환을 공식화했다.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KPPGA·회장 이정길)는 제1기 프로 선수 오리엔테이션 및 입단식을 권역별로 개최하고, 프로 선수 제도의 출범을 알렸다.<br><br>이번 입단식은 파크골프 역사상 처음으로 진행된 공식 프로 선수 입단 행사로, 생활체육 중심 구조에서 선수·경기·리그 중심의 프로 시스템으로 전환됐음을 대외적으로 선언하는 자리였다. 협회는 이를 통해 파크골프의 경기 체계와 선수 관리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프로화하겠다는 방향을 명확히 했다.<br><br>입단식에서는 이정길 회장이 제1기 프로 선수 전원에게 협회 공식 모자를 직접 전달하며 프로 선수로서의 신분을 공식화했다. 협회는 해당 절차가 단순 등록이 아닌, 공식 경기 무대에 서는 선수로 인정하는 상징적 행위라고 설명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프로 선수의 권리와 의무, 경기 출전 기준, 향후 프로 대회 및 리그 운영 방향이 안내됐다. 협회는 공정한 경기 운영, 선수 중심 대회 시스템, 프로 선수로서의 책임과 품격을 핵심 원칙으로 제시하며 제1기 프로 선수들이 향후 파크골프의 기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br><br>제1기 프로 선수 입단식은 권역별로 나뉘어 진행됐다. 수도권 입단식은 지난 28일 서울 송파구 가든파이브 툴관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비수도권 입단식은 29일 대전청소년위캔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전영창 수석부회장은 “파크골프가 경쟁과 성과를 기반으로 한 스포츠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경기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br><br>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 동계 올림픽' 한국 '금 3개·톱10' 향해 출격…골든데이는 21일 01-29 다음 1조원까지 성장하는 '전자서명' 시장…'통합 인증' 플랫폼 중요성 확대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