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 출신' 강동궁·사이그너·팔라손, 프로당구 PBA 64강 안착 작성일 01-29 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8일 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 PBA 128강 2일차<br>최한솔 박지호 고바야시 제압하고 64강 올라<br>LPBA 정수빈 박정현 권발해 등 20대 신예 16강행</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강동궁(SK렌터카),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 등 프로당구 ‘PBA 챔피언’ 출신들이 64강 무대에 합류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1/29/0006209204_001_20260129084516516.jpg" alt="" /></span></TD></TR><tr><td>강동궁. 사진=PBA</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1/29/0006209204_002_20260129084516531.jpg" alt="" /></span></TD></TR><tr><td>세미 사이그너. 사진=PBA</TD></TR></TABLE></TD></TR></TABLE>강동궁은 28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9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PBA 128강 2일차서 최한솔을 세트스코어 3-0으로 제압하고 64강 진출에 성공했다.<br><br>직전 투어(하림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강동궁은 이날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1세트 초반 2-9로 끌려가던 강동궁은 6이닝에 끝내기 하이런 13점을 뽑아 15-9 역전승을 거뒀다. 2세트도 15-7(8이닝)로 가뿐하게 이긴데 이어 3세트마저 15-8(6이닝)로 잡고 빠르게 경기를 끝냈다.<br><br>사이그너도 박지호를 세트스코어 3-1로 눌렀다. 사이그너는 1세트를 15-12(10이닝), 2세트를 15-4(11이닝)로 이기고 세트스코어 2-0을 만들었다. 3세트를 11-15(11이닝)로 내주긴 했지만 4세트 2-10으로 뒤진 6이닝째 끝내기 13점 하이런으로 15-10을 만들어 승부를 마무리했다.<br><br>‘퍼펙트 가이’ 하비에르 팔라손(스페인·휴온스)은 고바야시 히데아키(일본)를 상대로 3-1 승리를 거뒀다. 1세트를 접전 끝에 14-15(13이닝)로 내준 팔라손은 2세트 15-3(10이닝), 3세트 15-9(10이닝), 4세트 15-12(13이닝)로 따내 승리를 확정지었다.<br><br>‘튀르키예 강호’ 무라트 나지 초클루(하나카드)도 윤순재에게 1세트를 패했지만 내리 세 세트를 따내 세트스코어 3-1로 이겼다. ‘3쿠션 차세대 스타’ 김준태(하림)는 이반 마요르(스페인·NH농협카드)를 상대로 먼저 두 세트를 빼앗기고도 3, 4세트 승리 후 승부치기까지 따내 어렵사리 64강에 합류했다.<br><br>2025~26시즌 랭킹 2위 이승진도 유준석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1로 이기며 기세를 이어갔다. 신정주(하나카드), 모리 유스케(일본·에스와이), 로빈슨 모랄레스(콜롬비아·휴온스), 다비드 사파타(스페인·우리금융캐피탈) 등도 64강 진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br><br>LPBA 32강에선 젊은 기대주들이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정수빈(NH농협카드)은 이우경(에스와이)과 승부치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 세트씩 주고받는 공방전에서 정수빈은 승부치기 때 선공으로 3점을 올려 승기를 잡았다. 후공인 이우경이 1점에 그치며 정수빈이 16강 진출 티켓을 따냈다.<br><br>김예은(웰컴저축은행)은 김세연(휴온스)과 32강전에서 애버리지 2.200의 맹타를 휘두르며 세트스코어 3-0으로 일궈냈다. 권발해(에스와이)는 직전 투어 우승자 강지은(SK렌터카)을 상대로 승부치기 끝에 승리해 16강에 진출했다. 박정현(하림)도 용현지(웰컴저축은행)를 세트스코어 3-1로 제압했다. 김보미(NH농협카드)는 히가시우치 나쓰미(크라운해태)를 세트스코어 3-1로 이겼다.<br><br>대회 5일차인 29일에는 PBA 64강과 LPBA 16강이 펼쳐진다. 오후 12시부터 PBA 64강이 다섯턴에 나눠 진행되며, 오후 2시30분과 오후 7시30분에는 LPBA 16강전이 이어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승부치기 뱅크샷!' 권발해, '챔프' 강지은 꺾고 시즌 두 번째 16강...백민주와 격돌 01-29 다음 넥슨, '메이플 키우기' 사상 초유 전액 환불…오류 책임 인정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