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알파인 스키 간판 정동현, FIS 극동컵 회전 우승 작성일 01-29 4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29/0004030577_001_20260129085908651.jpg" alt="" /><em class="img_desc">정동현. /미동부한인스키협회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한국 알파인 스키 간판' 정동현(38·하이원리조트)이 국제스키연맹(FIS) 극동컵 회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br> <br>정동현은 26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스키 리조트에서 열린 극동컵 알파인 남자 회전 경기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34초35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2위인 오스트레일리아 맥아담 휴(1분 34초 66)를 0.31초 차로 제쳤다. 지난 시즌 국제스키연맹 극동컵에서 시즌 종합 우승을 달성하며 7연승을 질주한 기세를 연결했다.<br> <br>최근 국제무대에서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2011년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아경기대회와 2017년 삿포로 동계아시아경기대회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7년 자그레브 월드컵에서는 한국 선수 역대 최고 성적인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남자 알파인스키 회전에서 21위라는 역대 한국 올림픽 최고 순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스키 역사를 새로 썼다.<br> <br>정동현은 총 네 차례의 올림픽 무대를 밟은 베테랑이다. 그는 "곧 다가올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에서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br> 관련자료 이전 최민희 의원, 국가 양자 이니셔티브법 대표발의 01-29 다음 눈물 펑펑 흘리며 거머쥔 올림픽 티켓…"진심으로 간절했다" [스프]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