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에 이어 구글도 월 1만원대 ‘AI요금제’ 한국 상륙…가격전쟁 작성일 01-29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플러스’ 월 1만1000원…‘AI 프로’보다 1만8000원 저렴<br>저가 요금제 ‘챗GPT 고’와 정면 승부<br>이용자 확보 총력전…치열해진 가격 경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ShgiLPKt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774d41f6bbcaead5cbdb9ad8ac8ee85a4407329edb0f2633d86516b67403e6" dmcf-pid="9p3hsIAi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글 인공지능(AI) 챗봇 제미나이. [게티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ned/20260129090329961cehp.png" data-org-width="1280" dmcf-mid="BvDRPxKp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ned/20260129090329961ceh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글 인공지능(AI) 챗봇 제미나이. [게티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044e86c6fc38a67980b82c6b6307e80714a3ecdf7960de0e2460e90a9bf05b" dmcf-pid="2U0lOCcn1W"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월 1만원대로 구글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저가 요금제가 한국에 상륙했다.</p> <p contents-hash="2d1334e2523d191563071e8d656529a7d2ea9ca95d0fcd52462edb52cd5ba779" dmcf-pid="VupSIhkL5y" dmcf-ptype="general">오픈AI ‘챗GPT’에 이어 구글도 가격을 낮춘 ‘AI요금제’를 출시하고 맞불을 놓으면서, AI 구독서비스 가격 경쟁이 더 치열해지게 됐다.</p> <p contents-hash="2aea419080163b9c7fe30e331fb0f9a798815b5b7ee38965e21414ec8c90a63c" dmcf-pid="f7UvClEo1T" dmcf-ptype="general">29일 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전날 AI 멤버십 ‘구글 AI 플러스’를 한국, 미국 등 35개국에 출시했다. 지난해 9월 인도 등 40여개국에 출시한 데 이어, 이번에 출시국이 확대됐다.</p> <p contents-hash="98ffe658072b548a87a7235077b74e42d26103a4e448eb8d3207e30a6db63f97" dmcf-pid="4zuThSDg5v" dmcf-ptype="general">이 상품의 구독료는 한국 기준 월 1만1000원(7.99달러)이다. 기존 ‘구글 AI 프로’(월 2만9000원)보다 1만8000원 싸다. 구글은 출시 기념으로 ‘AI 플러스’ 구독 시 2개월간 월 55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내걸었다.</p> <p contents-hash="8f08c2c6c9c5bf6ab674426c6ae5db048ab40fea690d724b9a131101e39e97ac" dmcf-pid="8q7ylvwa1S" dmcf-ptype="general">AI 플러스 요금제는 ‘제미나이3 프로’나 ‘나노바나나 프로’ 등 AI 모델을 기존 ‘AI 프로’ 요금제보다는 적지만, 무료 이용자보다는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p> <p contents-hash="27bff836b04a37b6a902cde40a872a2dec6facd44688502a08d6ebc5cd6e6b4b" dmcf-pid="6BzWSTrNZl" dmcf-ptype="general">메일, 구글 드라이브, 구글 포토 등에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저장 공간은 200GB로 제공된다. 2TB로 제공되는 ‘AI 프로’ 등 고가 멤버십과 차이점이다. 또 영상 제작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월 200개의 AI 크레딧이 함께 제공된다. ‘AI 프로’(1000크레딧)보다 적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26f853f2ae67c3d92e63cfe7249f51396b53029605f2ec125d24de77583fd3" dmcf-pid="PbqYvymj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글의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 [로이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ned/20260129090330309trqj.jpg" data-org-width="1280" dmcf-mid="bsweQM9UX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ned/20260129090330309trq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글의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 [로이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c376b3177c2e3b149accba7166f8ba13eb0fb1006e0230a3f126ea3a0f66b7" dmcf-pid="QKBGTWsA5C" dmcf-ptype="general">구글이 이번에 출시한 저가 요금제는 앞서 출시된 오픈AI ‘챗GPT GO(고)’와 정면으로 맞붙게 된다.</p> <p contents-hash="c4a20ec4c6fe0385af004b98320881bda77d05ca51329db0baff5f422051500d" dmcf-pid="x9bHyYOc5I" dmcf-ptype="general">오픈AI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 출시한 저가 요금제 ‘챗GPT GO(고)’의 가격은 8달러(약 1만2000원)다. 최고 성능 챗GPT 플러스 요금제(월 2만9000원)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e431d4c6f5d5b1fe92d8d5904e63363768ea77775552a58eede920a2c0f29822" dmcf-pid="ysrdxR2uYO" dmcf-ptype="general">‘챗GPT 고’는 가격을 낮춘 대신 광고가 탑재된다. 광고는 챗봇 답변 하단에 표시된다.</p> <p contents-hash="b5554db34dd2e95c2614be08530fc8cc9d83fe071dd267aa500b1ef0296a1e6a" dmcf-pid="WaoVb90HZs" dmcf-ptype="general">오픈AI는 “누가 접근할 수 있느냐에 따라 AI가 기회를 확대할지 아니면 기존의 격차를 더욱 심화할지 결정된다”며 “(광고 요금제를 통해) 더 많은 이용자가 비용 부담 없이 챗GPT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05236f51b15ee98c0fb4e6080e02b1f96916cfdc90449ce7ab6b87769f2189d" dmcf-pid="YNgfK2pXZm" dmcf-ptype="general">챗GPT에 대항한 구글의 공세는 더 거세졌다. 구글이 ‘AI 플러스’의 가격을 7.99달러로 책정한 것도 오픈AI 저가 상품을 의식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1cd1d3be2aab33b0507f8ae7d186dcf92595ee46aa379cb436494d27767b8326" dmcf-pid="Gja49VUZGr" dmcf-ptype="general">앞서 구글은 2~3만원대 요금제 출시 당시에도 첫 이용자에게 3개월간 요금을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도 했다. 첫 구독 후 3개월 동안 기존 2만9000원보다 할인된 9500원에 AI 프로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식이다.</p> <p contents-hash="b0ad0d6379ddff886888422c980bc8505ab42a677d6b7d56663bd4b2d5cf0aef" dmcf-pid="HAN82fu55w" dmcf-ptype="general">구글이 이번 저가 요금제 출시에 이어 초기 할인 프로모션까지 내걸고 이용자 유치에 맹공세를 펼치고 있어, ‘제미나이’, ‘챗GPT’ 양강의 이용자 확보 경쟁은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월패드 해킹 막는다" 지니언스 세대간 망분리로 공동주택 보안 01-29 다음 최민희 의원, 국가 양자 이니셔티브법 대표발의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