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또 하나의 이정표 수립.. 투어 통산 1400경기 출전 작성일 01-29 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29/0000012423_001_20260129091417407.jpg" alt="" /><em class="img_desc">역대 세 번째 투어 통산 1400 경기 출전을 달성한 조코비치 / ATP</em></span></div><br><br>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4위)가 또 하나의 기념비스러운 이정표를 세웠다. 투어 통산 1400경기 출전이다. 지미 코너스(미국), 로저 페더러(스위스)에 이어 세 번째로 1400경기 출전에 도달했다. 리빙 레전드임은 분명한 조코비치이다.<br><br>조코비치는 이번 호주오픈 직전까지 1396경기 출전 1163승 233패를 기록 중이었다. 이번 호주오픈에서 네 경기만 더 치른다면 1400경기에 도달할 수 있었다. 그리고 28일, 로렌조 무제티(이탈리아, 5위)와의 경기를 통해 1400경기를 달성했다. 당초 4회전이었던 16강에서 이 기록이 달성됐어야 했으나, 야쿱 멘시크(체코, 17위)가 일찌감치 기권하면서 경기가 열리지 않았고, 결국 8강전에서 조코비치의 1400번째 경기가 열릴 수 있었다.<br><br><span style="color:#e67e22;"><strong>통산 최다 경기 수 톱 5</strong></span><br>1. 지미 코너스 1557전 1274승 283패 81.8%<br>2. 로저 페더러 1526전 1251승 275패 82.0%<br><span style="color:#2980b9;">3. 노박 조코비치 1400전 1167승 233패 83.4%</span><br>4. 이반 렌들    1310전 1068승 242패 81.5%<br>5. 라파엘 나달 1308전 1080승 228패 82.6%<br><br>ATP에 따르면 1400경기 이상 출전한 선수 중 조코비치의 승률은 83.4%로 가장 높다. ATP 세계랭킹 1위를 한 번이라도 차지했던 29명의 선수 중에서도 조코비치가 승률 1위다. <br><br>조코비치는 2003년 프로로 전향해 올해 24년째 투어를 누비고 있다. 코로나19 이전만 하더라도 시즌 평균 60~70경기 정도 출전하던 조코비치이지만 2020년 이후에는 경기 출전 수가 줄었다. 코로나19 팬데믹 영향과 함께 최근 2년간은 부상, 체력적인 이슈와 같은 문제 때문이었다.<br><br>2024년에는 46경기, 2025년에는 50경기에 출전했던 조코비치였다.<br><br>조코비치가 코너스의 기록을 넘기 위해서는 산술적으로 3년 이상은 꾸준히 투어에 나서야 한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이런 행운이’ 조코비치, 2연속 기권승으로 4강행…2위 신네르와 격돌, 호주오픈 4강 대진 완성 01-29 다음 연이은 행운, 조코비치의 V25 징검다리일까? 아니면 독이 될까?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