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황재균, 이혼·은퇴 후 싱글 라이프 공개…야구 배트 안 팔리자 무료 나눔 작성일 01-29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Uf47q1yy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ca3e2c36606c4490afbf42e08df6f8ab874b559015518879432886fbd22a97" dmcf-pid="pu48zBtW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sportstoday/20260129091642100zntl.jpg" data-org-width="600" dmcf-mid="3PPQb90Hv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sportstoday/20260129091642100znt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0addd25df344658a20f5dc5c879e27324dc55bdda4689331efc6d2fb5d7e82b" dmcf-pid="U786qbFYvw"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전 야구선수 황재균의 럭셔리 싱글 하우스가 최초 공개된다.</p> <p contents-hash="3eeba8b3d2591faf34022744f710909513932fea3ee33d9538b7b2e1a63ad287" dmcf-pid="uz6PBK3GlD" dmcf-ptype="general">31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은퇴를 선언하며 20년 프로 야구 인생을 마무리한 황재균의 백수 라이프가 펼쳐진다. </p> <p contents-hash="5a11d30c424fe0c1f0eadf4b86bd611f8061fd1e7c22a43a31922fddd5287185" dmcf-pid="7qPQb90HvE" dmcf-ptype="general">황재균의 취향이 고스란히 반영된 싱글 하우스는 탁 트인 한강뷰를 자랑한다. 거실에서는 그가 밥 먹듯 가던 야구장이 내려다보이며, 집안 곳곳을 채운 피규어, 레고, 만화책 등 그동안 몰랐던 그의 취미부자 면모가 돋보인다.</p> <p contents-hash="405a0d534d7aacebda0fef1569a52bcfa77720c178a7567f3e2ab2b1be44314e" dmcf-pid="zBQxK2pXyk" dmcf-ptype="general">황재균은 현역 시절 6주 동안 13kg을 감량했을 정도로 철저한 자기관리의 대명사였다. 은퇴 선언 후 2주가 흐른 시점, 그는 야구선수로서의 모든 관리를 내려놓고 여유로운 하루를 즐긴다. 평생 맞춰오던 알람 없이 늦잠을 자고, 창 밖 아구장을 바라보며 '멍때리기'를 시전, 배달 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모습 등은 영락없는 '백수' 그 자체다. 특히 현역 시절 가장 멀리했던 감자튀김과 일반 콜라를 폭풍 흡입하며 "속세의 맛"이라고 감탄하는 모습은 참견인들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p> <p contents-hash="b9a38b93558c2b358057f19a229560eb927fb6ea503f71649884dbebde7ad73d" dmcf-pid="q392puXSSc" dmcf-ptype="general">이어 다소 충격적인 비우는 삶도 드러난다. 은퇴를 선언하며 앞으로 안 쓸 것 같은 야구용품들을 직접 중고 거래 사이트에 올린 것. 특히 시합 내내 함께했던 정든 야구 배트를 단돈 5만 원에 올리고, 팔리지 않자 쿨하게 무료 나눔을 결정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중고 거래 후 홀가분해 보이는 모습 뒤에 숨겨진 은퇴 당시 심경과, 은퇴 후 만감이 교차하는 레전드 선수의 솔직한 속내 역시 방송을 통해 모두 공개된다.</p> <p contents-hash="982a49052bd56ecabef55cae61b06d54707ef35ebf25379a0b4c4903fab67f89" dmcf-pid="B02VU7ZvSA" dmcf-ptype="general">한편 22년 지기 '찐친'이자 매니저인 박신웅과의 특별한 서사는 스튜디오를 감동으로 물들인다. 매니저는 황재균과 고등학교 시절부터 함께 야구 선수의 꿈을 키워온 동료이자, 이후 인생의 모든 희로애락을 함께 한 가족 같은 사이다. 현재는 황재균의 집을 쇼핑몰처럼 이용하며 모든 옷과 신발을 공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0d94dacc6a60a1c818849eab5142683306f81ff63fe721d5b971a3a19cc8e0b" dmcf-pid="bpVfuz5TWj" dmcf-ptype="general">매니저는 그간 가슴 속에만 묻어두었던 황재균의 '특급 의리'를 고백한다. "15년 전 집안 사정이 어려웠을 때, 재균이가 앞장서서 월세를 대신 내줬다"라는 것. 당시 월급이 150만 원이었지만, 소중한 친구를 위해 기꺼이 월급의 상당 부분을 내어 준 황재균의 의리에 참견인들도 감동했다는 후문이다.</p> <p contents-hash="938169b314ed2f22892e14e5f9ced7b8fbf04d13f9782d53ae3c0b7355d773a9" dmcf-pid="KUf47q1ylN" dmcf-ptype="general">화려한 그라운드를 떠나 인생 2막을 맞은 황재균의 진솔한 모습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cda823f759ea63ef26faa42cee25271375cdb21b55776a4318c533cf4248d8db" dmcf-pid="9u48zBtWha"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변호사→과학고 조기졸업→세무사 ‘나솔’ 스펙 베일 벗었다 01-29 다음 "1달에 용돈 14억원 받아"..'부모 공격' 베컴 아내, 재벌父 루머 반박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