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삼성’…반도체가 끌고 모바일·전장도 제 몫 작성일 01-29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wT3vymjR5"> <p contents-hash="aabc5e687ae7a08905f5dc1da28f133c3d996ff3412acad193b85c9d39cce716" dmcf-pid="Fry0TWsALZ"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반도체의 귀환'을 선언했다. DS(반도체) 부문이 분기 영업이익 16조4000억원을 올리며 실적을 견인했고, 스마트폰·전장·디스플레이 등 DX·하만 부문도 수익성 방어에 성공하며 전사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p> <div contents-hash="ad1749e49cc69cf45ce67f09c7c220b93215f7dae87b945f8e07a993a8868fba" dmcf-pid="3mWpyYOcMX" dmcf-ptype="general"> 삼성전자는 29일 연결기준 2025년 4분기 매출 93조8374억원, 영업이익 20조73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3.8%, 영업이익은 209.2% 늘었다.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다. 연간 기준 매출은 333조6059억원, 영업이익은 43조6011억원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ae54b95521834b13d5e6377447869a9343d9a5f987ff8330de1c6f853723a4" data-idxno="435667" data-type="photo" dmcf-pid="0sYUWGIkn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걸린 깃발 /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552810-SDi8XcZ/20260129092547890hrtp.jpg" data-org-width="600" dmcf-mid="1DDTEwoMn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552810-SDi8XcZ/20260129092547890hrt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걸린 깃발 /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7b3b890f649f6f061d36487d6a845b81c634ab0d29469c7857fc4b8a3e91511" dmcf-pid="pOGuYHCERG" dmcf-ptype="general">DS부문은 2025년 4분기 매출 44조원, 영업이익 16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범용 D램과 HBM 등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시스템LSI는 계절적 수요 감소로 부진했지만 이미지센서 판매는 성장했다. 파운드리는 2나노 1세대 양산 본격화에도 충당 비용 영향으로 수익성 개선은 제한적이었다.</p> <p contents-hash="97428054cb7b4ca09e3a0f57e490d0e1a99c455a5a06b497a0a9580eccefc6b7" dmcf-pid="UIH7GXhDLY" dmcf-ptype="general">DX부문은 4분기 매출 44조3000억원, 영업이익 1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MX·네트워크 사업부는 4분기 영업이익 1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플래그십 중심의 매출 안정으로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조2000억원 늘어난 12조9000억원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1f152dd6a6d1aeaa3d312487f4c61e7aee3976dafb05c73df7b895cf2e29d52d" dmcf-pid="uCXzHZlwiW" dmcf-ptype="general">MX사업부는 플래그십 제품 판매 증가로 연간 두 자릿수 수익성을 유지했다. 네트워크는 북미 매출 확대에 힘입어 전년 대비 실적이 개선됐다. 영상디스플레이(VD)는 네오 QLED·OLED TV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 생활가전은 계절적 비수기와 글로벌 관세 여파로 실적이 둔화했다.</p> <p contents-hash="5b3755af13b3bb19132f667a0b1033cb377a9f202ffc87c4bc10bf0f5c6ee117" dmcf-pid="7hZqX5SrLy" dmcf-ptype="general">하만은 전장 제품 공급 확대와 오디오 성수기 효과로 4분기 매출 4조6000억원, 영업이익 3000억원을 기록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매출 9조5000억원, 영업이익 2조원이다. 중소형 패널의 스마트폰·IT용 수요 확대가 실적을 견조하게 유지했다. 대형 패널은 성수기 수요에 힘입어 판매가 증가했다.</p> <p contents-hash="6897556574717c81fba89893b987df5e7ff881f2062ae24bf00d8d043d89be6f" dmcf-pid="z39eK2pXnT"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에도 AI 및 서버향 수요를 중심으로 반도체 사업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11.7Gbps급 HBM4를 1분기 양산·출하해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MX사업부는 갤럭시S26 출시로 AI 스마트폰 판매 확대를 추진하고, VD·가전은 AI 기능 강화 제품 중심으로 수요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p> <p contents-hash="1a0d6ac37ea1f4ccb3f214622233a39d955c5afe8927667d3c6771495df2898f" dmcf-pid="q02d9VUZdv"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2026년에도 AI 확산과 고사양 서버 시장 확대에 힘입어 반도체 중심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DS부문은 "로직·메모리·파운드리·패키징을 모두 갖춘 세계 유일 원스톱 솔루션 기반으로 AI 반도체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밝혔다. HBM4의 본격화, KV SSD 등 고성능 스토리지 확대, 시스템LSI의 미세 픽셀 센서 경쟁력 강화, 파운드리의 2나노 2세대 양산 등이 핵심 축이다.</p> <p contents-hash="f1ec9dc1394ad5b0d22891cdbc86278c43736d5efbbb41b05951624a2a21875c" dmcf-pid="BpVJ2fu5iS" dmcf-ptype="general">DX부문은 AI 스마트폰 시장 리더십 강화와 폼팩터 슬림화 등 혁신을 추진한다. 네트워크는 V-RAN·O-RAN 기반 신규 수주, VD는 마이크로 RGB·OLED TV 판매 확대, 생활가전은 AI 가전 중심의 실적 개선이 목표다. 하만은 ADAS와 프리미엄 오디오 판매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56fd8c3c1d278e7999b4b6a7444435b7946ae2aea9c85179093a8cc5c3cb7a5b" dmcf-pid="bUfiV471dl"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AI 시대에 대응해 반도체·스마트폰·전장·가전·디스플레이 등 전 사업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변동성이 큰 글로벌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 경영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c726da205c279377f5069af90fdcd202f8fbc263b65b06b9ca61f6aedd95010" dmcf-pid="Ku4nf8ztdh" dmcf-ptype="general">이광영 기자<br>gwang0e@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밤마다 활기찬 ‘올빼미족’, 심장병·뇌졸중 위험 16% 더 높다 01-29 다음 감염병 예방도 금메달…질병청, 밀라노 동계올림픽 권고·수칙 안내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