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윌리스, 치매 인식 못하는 상태..아내 “축복이자 슬픔” 작성일 01-29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Hdtf8ztd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113094bb398975e613eeedeb6e343bb6bbf3acb6b86e8ed023729186201b8a" dmcf-pid="BZi38PB3n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데일리메일비디오 페이스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SpoChosun/20260129093704987iccj.jpg" data-org-width="647" dmcf-mid="7CE9noQ9i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SpoChosun/20260129093704987icc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데일리메일비디오 페이스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da0b277234f0d8674201a3c31bf82cfdeb1171fad0ec9936bd220f0f5a30e7d" dmcf-pid="b5n06Qb0ik"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루스 윌리스(70)가 자신이 치매를 앓고 있다는 사실은 인지하지 못하지만, 가족은 여전히 알아보는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e0a50e154965731f07c112932189d639da3e47b0ae443aec4c6cf8e46901f8b0" dmcf-pid="K1LpPxKpLc" dmcf-ptype="general">아내인 배우 엠마 헤밍 윌리스(47)는 최근 팟캐스트 'Conversations With Cam'에 출연해 남편의 전두측두엽 치매(FTD) 투병과 관련한 근황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abcee446699f6c083032e705c9a405b017afc78ef78a7581531564127878b534" dmcf-pid="9toUQM9UJA" dmcf-ptype="general">그는 브루스 윌리스가 자신의 상태를 "자신에게는 정상적인 일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584ff0c86c1dd501d6a21ff2601bc7c5c564bfd340cab108f83db21a517d350" dmcf-pid="2FguxR2unj" dmcf-ptype="general">엠마 헤밍 윌리스는 전두측두엽 치매와 다른 치매 유형에서 흔히 나타나는 신경학적 증상인 무병식증(anosognosia)에 대해 언급하며, 이는 환자가 자신의 질병이나 증상을 인식하지 못하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57dddec4a0b135b8c3ea23b81fdb564b2e0144b7a2bef44597d99286be018c69" dmcf-pid="V3a7MeV7RN" dmcf-ptype="general">그는 "병원에 가기 싫어하며 '나는 괜찮다'고 말하는 것이 부정처럼 보일 수 있지만, 사실은 무병식증 때문"이라며 "이는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뇌가 변화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라며 사람들이 이를 흔히 '부정'으로 오해하지만 실제로는 뇌 기능 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질병의 일부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d7523c4ead12d9a47a6efd96837f813703757da4c20c2d3d58dfd06d229ed29" dmcf-pid="f0NzRdfzLa"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이 상황의 축복이자 동시에 저주 같은 점은 브루스 윌리스가 자신이 이 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그는 이 병에 대해 전혀 연결 지어 생각하지 못했고, 나는 그 점이 오히려 다행이라고 느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d0174c7701861973a8800792d80651e172f6be812c8dd4ac7dcfd533d15f01a" dmcf-pid="4wBIt3WIMg" dmcf-ptype="general">엠마 헤밍 윌리스는 "브루스 윌리스는 여전히 자신의 몸 안에 온전히 존재하고 있다"며 "사람들이 '브루스 윌리스가 아직 당신이 누군지 아느냐'고 묻는데, 그는 분명히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브루스 윌리스는 알츠하이머병이 아니라 전두측두엽 치매를 앓고 있기 때문에 가족과 연결되는 방식이 달라졌을 뿐 여전히 깊고 의미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d83eb503519a4bc903577398747d7ead050cbfcda0de0467b084c83eb32e2cf" dmcf-pid="8rbCF0YCLo"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가 나와 아이들과 소통하는 방식은 예전과 같지는 않지만 여전히 아름답고 의미 있다. 단지 다를 뿐이고, 우리는 그에 맞춰 적응하는 법을 배웠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1112fa31051d44332333a7ec1c2174c5ff2ea1f61b84259babb3aa6f5909c531" dmcf-pid="6mKh3pGhML" dmcf-ptype="general">브루스 윌리스는 지난 2022년 3월 실어증 진단을 받고 은퇴를 발표했다. 그로부터 약 1년 후 그는 치매 진단을 받았고 이 과정에서 그가 앓고 있던 실어증도 치매 증상 중 하나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p> <p contents-hash="10ac34d17eb3d5b057968ec7071d0266961ca1925467f58d2a0ba0df04e317a3" dmcf-pid="Ps9l0UHlJn" dmcf-ptype="general">현재 그는 아내, 어린 딸들과 떨어져 지내면서, 24시간 전문 돌봄을 받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금타는금요일’ 윤수일 로제 언급 01-29 다음 나우즈, 日 정식 데뷔 확정…3월 4일 첫 EP ‘NOWZ’ 발매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