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노 vs. 알마바예프, UFC 플라이급 판도 가를 빅매치 작성일 01-29 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 챔피언 모레노의 재기냐, 신흥강자 알마바예프의 도약이냐</strong><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6/01/29/0002503106_001_20260129100113804.jpg" alt="" /></span></td></tr><tr><td><b>▲ </b> 브랜드 모레노는 플라이급을 대표하는 스타중 한명이다.</td></tr><tr><td>ⓒ UFC 제공</td></tr></tbody></table><br>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 UFC가 오는 3월 1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레나 CDMX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모레노 vs. 알마바예프' 대회를 개최한다.<br><br>전 UFC 플라이급(56.7kg) 챔피언 브랜든 모레노(32·멕시코)는 홈 팬들 앞에서 다시 한 번 정상 도전 경쟁에 합류하기 위한 중요한 무대에 오른다. 이에 맞서는 상대는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아수 알마바예프(31·카자흐스탄)로, 두 선수의 맞대결은 플라이급 판도를 가를 핵심 승부로 주목받고 있다.<br><br>이번 대회는 UFC가 멕시코시티에서 개최하는 주요 이벤트 가운데 하나다. 특히 플라이급 상위권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열리는 메인이벤트인 만큼, 향후 타이틀 경쟁 구도에도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br><br><strong>재도약의 기로 vs. 도전자 입지 굳히기</strong><br><br>브랜든 모레노는 멕시코 MMA 역사상 가장 성공한 선수 중 한 명이다. UFC 플라이급 챔피언을 두 차례 지냈으며, 데이브손 피게이레도와의 명승부를 통해 체급을 대표하는 스타로 자리 잡았다. 특유의 전진 압박과 탄탄한 그라운드 능력, 위기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정신력은 그의 트레이드마크다.<br><br>그러나 최근 흐름은 순탄치 않다. 직전 경기에서 일본의 강자 타츠로 타이라에게 TKO 패배를 당하며 커리어에서 드문 피니시 패배를 경험했다. 이 패배로 타이틀 경쟁에서 한발 물러선 상황이 됐고, 이번 경기는 다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분수령이 됐다.<br><br>모레노에게 홈 경기라는 요소는 분명한 변수다. 그는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대회마다 폭발적인 팬들의 응원을 받아왔고, 홈 무대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온 경험도 있다. 이번에도 팬들의 열기 속에서 반등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br><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6/01/29/0002503106_002_20260129100113884.jpg" alt="" /></span></td></tr><tr><td><b>▲ </b> 아수 알마바예프는 최근 체급내에서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td></tr><tr><td>ⓒ UFC 제공</td></tr></tbody></table><br>모레노의 상대 아수 알마바예프는 현재 플라이급에서 주목받는 신흥 강자 중 한 명이다. 프로 통산 23승 3패를 기록 중이며, UFC 무대에서도 꾸준히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최근 경기에서는 알렉스 페레즈를 서브미션으로 제압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br><br>알마바예프의 강점은 균형 잡힌 경기 운영이다. 레슬링과 그래플링에서 강점을 보이면서도 타격에서도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 다양한 방식으로 경기를 풀어갈 수 있다. 이번 메인이벤트 승리를 통해 상위권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br><br>특히 전 챔피언 모레노를 상대로 원정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알마바예프의 입지는 단숨에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이는 그가 다크호스를 넘어 체급 내 주요 경쟁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br><br><strong>플라이급 판도 가를 한판 승부</strong><br> <br>모레노와 알마바예프의 맞대결은 단순한 메인이벤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현재 UFC 플라이급은 챔피언을 중심으로 상위 랭커들이 촘촘히 경쟁하고 있어, 한 경기 결과가 전체 흐름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상황이다.<br><br>모레노가 승리할 경우, 전 챔피언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하며 정상 도전 경쟁에 재합류하게 된다. 반면 알마바예프가 승리한다면 차세대 강자로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킬 수 있다. UFC 입장에서도 세대 교체와 스타성 모두를 가늠할 수 있는 경기다.<br><br>아울러 이번 대회는 플라이급 메인이벤트 외에도 여러 체급에서 흥미로운 매치업이 예정돼 있어 멕시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UFC가 중남미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는 평가도 나온다.<br><br>플라이급의 현재와 미래가 교차하는 이번 '모레노 vs. 알마바예프' 대결은 멕시코시티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그 향방이 결정될 전망이다.<br> 관련자료 이전 강동궁·사이그너 등 PBA 챔프 64강 안착…LPBA는 '20대 돌풍' 01-29 다음 대한체육회, 제46차 OCA 총회 참석 및 사우디NOC와 MOU 체결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