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알파인 스키 간판 정동현, '0.31초 차' 극동컵 회전 정상 등극 작성일 01-29 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29/0000381153_001_20260129101616057.jpg" alt="" /></span><br><br>(MHN 양진희 기자) 한국 알파인 스키 간판 정동현이 극동컵(FEC)회전에서 또 한번 정상에 올랐다.  <br><br>지난 26일 정동현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스키 리조트에서 열린 극동컵 알파인 남자 회전 경기에서, 오스트레일리아의 맥아가담 휴르르를 0.31초 차로 제치고 1, 2차 시기를 합쳐 1분 34초 35의 기록으로 우승했다.<br><br>정동현은 지난 시즌 국제스키연맹 극동컵에서 시즌 종합우승을 달성하고 7연승을 이어간 바 있다. 이번 우승을 통해 다시 한번 기량을 입증했다.<br><br>정동현은 극동컵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제무대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11년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과 2017년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2017년 자그레브 월드컵에서는 한국 선수 역대 최고 성적인 14위를 기록했다.<br><br>특히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알파인스키 회전에서는 2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스키 올림픽 역사상 최고 순위를 세웠다.<br><br>정동현은 지금까지 총 4번의 올림픽에 출전한 베테랑이다. 그는 곧 다가올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 대해 정동현은 "올림픽에서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br><br>한편, 극동컵 회전 종목 경기는 다가오는 2월 2일 동일한 장소에서 재개될 예정이다.<br><br>사진=미동부한인스키협회<br><br> 관련자료 이전 '2006년생 단짝 윙어' 양민혁·윤도영, 겨울 이적시장서 뒤바뀐 운명 01-29 다음 '환연4' 조유식, 탄탄한 복근 미쳤다…본업 모먼트 공개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