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나우,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주가 5% 하락…수익 지속성 우려 작성일 01-29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실적·전망 호조에도 AI 확산에 기존 SW 수익모델 흔들 불안</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VF8noQ9cU"> <p contents-hash="f12344f9d4dd1f40e1e0ecca519b08303d4b7b020b110180aba60f7f1341a4f1" dmcf-pid="7g8jIhkLjp"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서비스나우가 지난해 4분기 실적에서 시장 전망을 웃도는 성장세를 기록했지만 실적 발표 이후 주가는 약세로 돌아섰다. </p> <p contents-hash="8a344a3771f4af0159f5ae04fd7fc5fd35fe9bd96e267ba9b76e8caadfdcb35d" dmcf-pid="za6AClEoc0" dmcf-ptype="general">생성형 인공지능(AI)의 확산 서비스나우의 수익모델을 흔들 수 있다는 우려를 잠재우는 데는 실패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729823daa4385696fd86d36d24b6f71392d0ac38e674b3e50dd9791680912469" dmcf-pid="qNPchSDgj3" dmcf-ptype="general">29일 서비스나우는 매출은 35억6천800만 달러(약 4조8천200억원), 영업이익은 4억4천300만 달러(약 6천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대비 매출은 20.5%, 영업이익은 18.4% 증가한 성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2488771cc944bca39d96fcea4c278812accd992624138e7b6f9f74bf884c77" dmcf-pid="BjQklvwao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서비스나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ZDNetKorea/20260129101126671jyfo.jpg" data-org-width="640" dmcf-mid="Uth02fu5o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ZDNetKorea/20260129101126671jyf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서비스나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c9dbd4c9b9d3b924ed05f2b8c911ddbec3d5e41c0f575f7e12c34f583a8ecb6" dmcf-pid="bAxESTrNNt" dmcf-ptype="general">구독 매출은 34억6천600만 달러(약 4조6천800억원)로 전년 대비 21% 증가했으며 4분기 순신규 연간계약가치(ACV) 100만 달러 이상 거래가 244건으로 전년 대비 약 40% 증가했다고 밝혔다. 500만 달러 이상 ACV 고객은 603곳으로 약 20% 늘었다.</p> <p contents-hash="099e901a42b154242ef98164f059bca0a087e02b99e88fc41334cbf04573f9ed" dmcf-pid="KcMDvymjA1" dmcf-ptype="general">빌 맥더못 서비스나우 최고경영자(CEO)는 "플랫폼에서 라이선스 사용자, 워크플로, 트랜잭션이 크게 성장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AI 기반 제품 확산과 플랫폼 사용량 확대가 성장을 견인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03093564c8b23f94ba22d8ed2293950a1971deafa63a26e2c546f94ad29d576" dmcf-pid="9kRwTWsAg5" dmcf-ptype="general">하지만 실적 지표가 개선됐음에도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약 5% 하락하며 약세 흐름을 보였다. 시장에서는 생성형 AI 확산이 전통적 소프트웨어 기업의 과금 구조를 흔들 수 있다는 우려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AI 기능이 빠르게 보편화될 경우 기존 업체들이 '추가 과금'을 통해 기대만큼 수익을 끌어올리기 어려울 수 있다는 시각이다.</p> <p contents-hash="20812410aa89e1edd634aea8e141d03fbfc076b1b8f7762e75045f25081d1e16" dmcf-pid="2EeryYOcaZ" dmcf-ptype="general">이를 극복하기 위해 서비스나우는 인사, IT 운영 등을 정리하고 자동화하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으며 생성형 AI 기능을 제품 전반에 접목해 유료화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p> <p contents-hash="e2c479feb1be8dff9707b15d62cfc957a30d07a06364ec66e90d4e99becfa329" dmcf-pid="VDdmWGIkkX" dmcf-ptype="general">파트너십 강화도 병행한다. 서비스나우는 고객이 주요 AI 모델을 자사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이날 앤트로픽과 협력 확대를 발표하며 클로드를 서비스나우 AI 플랫폼에 더 깊게 통합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오픈AI와의 협업도 공개하며 기업용 에이전틱 AI 경험 확대를 강조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2530097ea066b5a6aec0520a9796ba607b3f5bfa06be21e244b5eede1b34a97d" dmcf-pid="fwJsYHCEkH" dmcf-ptype="general">한편 이사회는 추가로 5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승인했다. 서비스나우는 4분기 자사주 약 360만 주를 5억9천700만 달러에 매입했으며 추가로 20억 달러 규모의 가속 자사주 매입(ASR)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d2a445060f699896035153fdf9e4286a1b81f6aaf41b376f1ec3bee2e12fdf6" dmcf-pid="4riOGXhDjG" dmcf-ptype="general">세일즈포스 지나 마스탄투오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마진 확대에 대한 절제된 집중을 포함한 전략은 변함없다"면서도 "목표는 더 높아졌고, 높은 유기적 성장에 대한 확신은 그 어느 때보다 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1c962121f3ea015159828a1f7e0be8b9d8b6cb8b39d00f04c412047eb055f8c" dmcf-pid="8mnIHZlwAY" dmcf-ptype="general">남혁우 기자(firstblood@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디지털라이프]9년 만의 첫 에어컨 분해 청소…LG 구독 케어 받아보니 01-29 다음 형사 무죄-행정 제재 엇갈린 결론…국가예방접종 백신 입찰 사건의 쟁점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