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00배' 학원 제안 거절한 교사, EBS 활동만…"안 흔들려" 작성일 01-29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HfyPxKpG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6389662c7e12e6f6d08f0e29552ff5e4351fa884327b0d6d13b820a98f57ba" dmcf-pid="0KazcEnQ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교 교사이자 EBS 강사 윤혜정씨가 사교육업체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지만 거절한 사연을 공개했다. /사진=tvN '유퀴즈 온 더 블록'"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moneytoday/20260129103444662muht.jpg" data-org-width="700" dmcf-mid="tzE2mOjJX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moneytoday/20260129103444662muh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교 교사이자 EBS 강사 윤혜정씨가 사교육업체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지만 거절한 사연을 공개했다. /사진=tvN '유퀴즈 온 더 블록'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d59b456aad5f53c63817d0c82f1b09992769a5a58f7ee85ba67da65f10934d1" dmcf-pid="p9NqkDLxGW" dmcf-ptype="general">고교 교사이자 EBS 강사 윤혜정씨가 사교육업체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지만 거절한 사연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b6207a39f55ecf8bd26765f0c430c2e69e6ba6745a74f9fab2e31e484788b0d2" dmcf-pid="U2jBEwoMGy" dmcf-ptype="general">윤씨는 지난 28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록'에서 "(사교육업체에서) 생각하지 못한, 좋은 조건을 많이 제시해줬다"며 이같이 밝혔다. </p> <p contents-hash="fe2ca4f42a769b822c69d106ccc37ad248433d94fe60a9f7692a81d05378d847" dmcf-pid="uVAbDrgRYT" dmcf-ptype="general">윤씨는 "일단 제가 학교 교사고 사교육으로 갈 생각이 전혀 없어 '아예 생각이 없다'고 말씀드렸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업체에서) 제시한 계약금이 제 연봉의 100배였다. '내가 큰 걸 거절했다'는 생각이 들긴 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0d9eb253b2403d00d485e77d296a450a4ad77efe3c66d3037055e608ffe659c6" dmcf-pid="7fcKwmaetv" dmcf-ptype="general">'큰 계약금 제안에 흔들리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신기하게 별로 안 흔들린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49e7aa275f6912beabb785c4070eb15a3c4ddfd0da4466b9e4f0da18a75f951f" dmcf-pid="z4k9rsNdGS" dmcf-ptype="general">이어 "2024년에 강일고로 전근을 갔다. 저희 반 애들은 화면에서 보던 사람이 담임이 됐으니까 신기한 거다. 아이들이 '왜 사교육으로 안 갔냐'고 묻기래 '너희 담임되려고 안 갔다. 선생님이 얼마를 포기하고 여기 있는데 조느냐'고 하면 열심히 수업을 듣는다"며 웃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cfaf397162c62c18308453a53bdf9ce7b4589ba7ac26c2677d93433cf91765" dmcf-pid="q8E2mOjJG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유퀴즈 온 더 블록'"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moneytoday/20260129103445970fmqq.jpg" data-org-width="700" dmcf-mid="FHfyPxKp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moneytoday/20260129103445970fmq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유퀴즈 온 더 블록'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f7a9fab549059dab1cf9a1e596a8f94726d64ee37bc9c69dbec480e2267bf3" dmcf-pid="B6DVsIAiZh" dmcf-ptype="general">윤씨는 2007년부터 19년째 EBS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그는 "EBS 강사는 대부분 현직 교사"라며 "7시 학교에 출근해 수업 자료를 준비하고 1교시부터 7교시까지 수업을 한다. 정규 수업이 4시에 끝나면 그 이후에도 해야 할 일이 많다. 그 이후 시간을 쪼개 강의를 준비하고 촬영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f370754c15b25db44ce8d987aa788dd5e5a586f1fe29443e48503c422b466dd" dmcf-pid="bPwfOCcnGC" dmcf-ptype="general">이어 "일주일에 두세 번 EBS 강의를 촬영하는데 하루에 70~80분 강의를 4개 촬영한다. 러닝 타임도 길지만 강의 준비 시간이 길다. 제가 또 두 아이 엄마이기도 하다. 많은 역할이 생기다 보니 잠을 줄이는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일주일 중에 금요일 하루만 잤던 것 같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6fa7279ef12dc747d163689ec062470dc88b1b8f8045e08912625dd06ab180a" dmcf-pid="KQr4IhkL1I" dmcf-ptype="general">1980년생인 윤씨는 성균관대에서 교육학,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2004년 서울 중랑구 면목고에서 교사 생활을 시작했으며, 덕수고를 거쳐 현재 강일고에 재직 중이다. </p> <p contents-hash="a572525ffdd07b4b1161956c1551226fdfda6ad8f9c21e1eb1a4be70bf9f2530" dmcf-pid="9xm8ClEo5O" dmcf-ptype="general">그는 EBS에서 누적 수강생 250만명, 누적 조회 수 1억회를 보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5297b7b7cedca88f2e9352dbb21344a65be1ade446e8a9fe84787a7d5dbc7cb" dmcf-pid="2Ms6hSDgZs" dmcf-ptype="general">전형주 기자 jhj@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나래 귀중품 훔친 30男, 오늘(29일) 항소심 공판 기일 01-29 다음 '최애의 사원', 캐스팅 라인업…강훈→김혜준, 설레는 조합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