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잭슨·보, 마지막 동반 출전 작성일 01-29 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둘다 인라인스케이팅서 전향<br>보의 양보로 잭슨 ‘베이징 金’<br>은퇴 앞둔 보와 ‘끈끈한 우정’</strong><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1/29/0002767336_002_20260129111915605.jpg" alt="" /></span></td></tr><tr><td>브리타니 보</td></tr></table><br><br>에린 잭슨(34)과 브리타니 보(38·이상 미국)가 아름다운 동화의 마지막 장을 장식한다.<br><br>잭슨과 보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미국 여자대표팀의 기둥과 대들보. 이번이 3번째이자 마지막 동계올림픽 동반출전이다. 보는 이번 동계올림픽을 마치고 은퇴할 예정이다.<br><br>잭슨은 이달 초 열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 미국 선발전 500m와 1000m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특히 1000m에선 보가 잭슨에 이어 2위에 올라 둘 모두 출전권을 손에 쥐었다. 잭슨은 500m에서 2연패를 노리고, 보는 1500m에도 출전한다. 1000m에선 둘이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br><br>잭슨과 보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미국은 물론 전 세계의 찬사를 받았다. 잭슨은 당시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정상에 올랐다. 흑인 여성의 스피드스케이팅 첫 동계올림픽 우승은 보의 희생이 있었기에 탄생했다. 잭슨은 베이징 동계올림픽 국내선발전 500m에서 3위에 그쳐 1∼2위에게 주어지는 출전권을 확보하지 못했다. 하지만 1위를 차지한 보가 “잭슨의 기량이 나보다 더 뛰어나다”면서 잭슨에게 출전권을 양보했고, 잭슨은 금메달로 보답했다. 보는 10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1/29/0002767336_003_20260129111915653.jpg" alt="" /></span></td></tr><tr><td>에린 잭슨</td></tr></table><br><br>잭슨에게 보는 우상이다. 둘 다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 출신. 둘은 모두 인라인스케이팅에서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잭슨은 우상인 보를 따라 스피드스케이팅에 입문했다. 잭슨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우리가 함께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할 수 있도록 서로 도울 것”이라면서 “우정을 나누면서 우린 더 강해진다”고 강조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아프리카 8개국 ‘밀라노 집결’… 평창에 이어 최다국 참가 01-29 다음 [핸드볼 H리그 프리뷰] 부산 vs SK, 우승 후보 맞대결로 초반 판도 가른다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