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 사용 월 1.2억 건 ‘역대 최고’ 작성일 01-29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초에 47번’ 앱 결제 실행<br>지난해 거래액 37.6조 넘어<br>코로나19 확산 때보다 많아<br>‘무료 배달’ 구독 문턱 낮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xLEsIAiZ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1aa962f2753003a755d9c7a1a5494cab39e0e58c63b7295c81a8728f754989" dmcf-pid="pMoDOCcn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달의민족 오토바이가 늘어선 모습. [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ned/20260129113642694isnq.jpg" data-org-width="717" dmcf-mid="PNlXF0YC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ned/20260129113642694isn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달의민족 오토바이가 늘어선 모습. [연합]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2a064432a8260fb49d07066049eb48b8b49e3b2d969792bf4f18d7e1b44f79" dmcf-pid="URgwIhkLX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ned/20260129113642906vwys.jpg" data-org-width="622" dmcf-mid="FZU26Qb0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ned/20260129113642906vwy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621ac747a3e292aa19b556c327c803917d45a023452f1a3bd890968165e148e" dmcf-pid="uJjslvwaYA" dmcf-ptype="general">고물가, 배달비 압박 등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국내 배달앱 주문 건수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1초에 47번 꼴로 배달 결제가 이뤄지며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의 기록마저 갈아치웠다.</p> <p contents-hash="400bdb0be8cf3b5d6a56ecaa303ddae94298d7ee1898d4fcedaff8cb233a7767" dmcf-pid="7iAOSTrNHj" dmcf-ptype="general">29일 실시간 앱·결제 데이터 분석 솔루션 와이즈앱·리테일이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땡겨요 등 국내 주요 배달 플랫폼 4사를 표본 조사한 결과, 지난해 12월 배달앱 합산 결제 횟수가 1억2700만 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5d4267a929951f55c8034e62ed78d5f4c472ca2cd42d892bfa16400955fb5fe2" dmcf-pid="zncIvymjYN" dmcf-ptype="general">이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배달 수요가 폭발했던 2020~2022년 코로나19 시기의 월간 최고치인 1억1100만 건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12월 기준 배달앱 합산 결제 건수로도 역대 최고치다. 앞서 12월 배달앱 합산 결제 건수는 ▷2021년 12월 1억700만건 ▷2022년 12월 9300만회 ▷2023년 12월 9400만회 ▷2024년 12월 1억1300만회 등이었다. 단순 계산 시 1초에 47번의 배달 결제가 이뤄진 셈이다.</p> <p contents-hash="7e787ed0209e2b9326092a7cb310814c689a05b7876eeaa2d6566ff8267e1b68" dmcf-pid="qLkCTWsAta"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연말 수요와 추운 날씨라는 계절적 호재가 작용한 데다, 지난해 시장에 안착한 ‘무료 배달’ 구독 서비스가 주문 문턱을 대폭 낮춘 결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f526267ea285a22a831535e6f651ec62606c7bf0bf89d2273763459f0a337fd0" dmcf-pid="BoEhyYOc5g" dmcf-ptype="general">실제로 팬데믹 종료와 함께 성장이 주춤했던 배달 시장은 2024년을 기점으로 다시 가파른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2020년 17조3371억원에서 2021년 28조6605억원으로 65.3% 급증한 온라인 음식 서비스(배달) 거래액은 ▷2022년 31조6369억원 ▷2023년 32조3722억원을 기록하며 한동안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었다.</p> <p contents-hash="b33027f28360a1b953c5873b500f0e6617f688655f2c2140fd464939d08de461" dmcf-pid="bgDlWGIkYo" dmcf-ptype="general">하지만 2024년 3월 쿠팡이츠가 쿠팡 와우 멤버십 회원들에게 ‘무제한 무료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 데 이어 배달의민족이 ‘배민클럽’을 출시, 배달 구독 전쟁이 본격화 되자 전체 거래액도 36조9891억원으로 크게 뛰었다. 지난해 1~11월 누적 거래액도 37조6284억원으로 집계되며 이미 2024년 한 해 전체 거래액을 넘어섰다.</p> <p contents-hash="7cf179eec740fa3147246354486634b2d554d656b49e1ded920e8878eca5598d" dmcf-pid="KawSYHCEtL"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이러한 추세라면 2025년 연간 거래액이 40조원을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1e5d5fc10a1cfc21c1aaa309a2823e305b5ffe7043f3c199b5543878897e072" dmcf-pid="9NrvGXhD1n" dmcf-ptype="general">한편 지역별 이용 행태를 살펴보면 수도권의 비중이 압도적이었다.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 요기요 모두 경기도 거주자의 결제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특히 쿠팡이츠의 경우 서울(31.1%)과 경기(26.8%)를 합친 수도권 결제자 비중이 57.9%에 달해, 수도권에서 큰 존재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2db8920783170797a2064f28c645df8cea1a3b77e83e30922be73fe2f4f168aa" dmcf-pid="2jmTHZlw5i" dmcf-ptype="general">반면 후발 주자인 ‘땡겨요’는 수도권 외 지역에서 비교적 높은 인지도를 보였다. 특히 부산 지역 결제자 비율이 18.5%로 타 앱 대비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는 부산시 공공배달 앱 선정에 따른 지역화폐 ‘동백전’ 사용 혜택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박혜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갤S25 고공행진" 삼성폰 지난해 날았지만…AI발 '메모리값 폭등' 걱정 01-29 다음 0-2로 지고 있었는데...조코비치, 또 상대 기권으로 호주오픈 준결승 직행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