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S25 고공행진" 삼성폰 지난해 날았지만…AI발 '메모리값 폭등' 걱정 작성일 01-29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BgZxR2uY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9d678735f988fa2eea0298383fb255049f7869802810bf5bc0e8a807537005" dmcf-pid="ywFiyYOcX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MX·네트워크 부문 2025년 실적/그래픽=윤선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moneytoday/20260129113147336nzyy.jpg" data-org-width="1200" dmcf-mid="66Bct3WI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moneytoday/20260129113147336nzy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MX·네트워크 부문 2025년 실적/그래픽=윤선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2e4aab34439ce8e8fb6847f84cba791588949a8aed19e58bc15e93a9b1f1250" dmcf-pid="Wr3nWGIkZB" dmcf-ptype="general"><br>삼성전자 MX(모바일경험)·네트워크 사업부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였지만, 영업이익은 오히려 감소했다. 출고가는 동결했는데 AI열풍으로 메모리 반도체 값이 폭등하면서 제조원가가 오른 탓이다. 오는 3월 출시되는 '갤럭시S26' 가격 인상이 점쳐진다.</p> <p contents-hash="4581e72f89409ce4200e8837345a27da00b5ded28bfeaf03a35f34ed4983b4ba" dmcf-pid="Ym0LYHCEGq" dmcf-ptype="general">29일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에 MX·네트워크 사업부의 매출이 29조3000억원, 영업이익이 1조9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6%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9.5% 감소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29조5000억원, 12조9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0.4%, 21.7% 증가했다.</p> <p contents-hash="98645bd955aa4984fcd5a2cbf9b8fe7af9b94ce2110977c1bf5180be394140a7" dmcf-pid="GspoGXhDGz" dmcf-ptype="general">4분기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은 메모리 반도체 가격 폭등 여파로 분석된다. 갤럭시S26의 출고가는 갤럭시S25 대비 동결됐는데 제조원가가 증가하다 보니 이익률이 낮아진 것이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모바일 D램(LPDDR5) 가격은 지난해 연초 대비 약 70% 올랐다. 스마트폰용 낸드플래시 가격도 같은 기간 약 100% 상승했다.</p> <p contents-hash="7ea9a0cfd3416bb1f8beb679dc1db7659f86ee5bd8b76c96105a5897c9c1aef3" dmcf-pid="HOUgHZlwZ7" dmcf-ptype="general">조성혁 삼성전자 MX사업부 전략·마케팅 실장은 "지난해 4분기부터 메모리 가격 상승이 현실화해 올해 어려운 경영 환경이 예상되지만 이는 업계 전반의 이슈로 경쟁사도 동일한 경영 환경에 처해 있다"고 말했다. 미리 확보한 부품 재고가 1~3분기 소모된 영향도 있다.</p> <p contents-hash="2aaf4c9366a8bd0ab5101251415c0b4dfd0ddd783047deaa4cadbd0a399c9913" dmcf-pid="XIuaX5SrZu"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경영 효율화를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박순철 삼성전자 CFO(최고재무책임자·부사장)는 이날 실적발표에서 "업계 전반에 걸쳐 부품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 우려가 이어지겠으나 공급 안정성 제고 ·리소스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0fbd87f501f86efd2dd15c19a5bb382f49be8bf1d9f25c4045af047bc7e7cf" dmcf-pid="ZC7NZ1vm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노태문 삼성전자 DX(디바이스경험)부문장(사장)이 지난해 7월9일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5'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moneytoday/20260129113149113xofe.jpg" data-org-width="1200" dmcf-mid="QVc3Jn6bH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moneytoday/20260129113149113xof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노태문 삼성전자 DX(디바이스경험)부문장(사장)이 지난해 7월9일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5'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224fade76eb202740ddfa827a2cf1f6bca297b8e1de96ecf914eeb0295750dd" dmcf-pid="5KN1RdfzZp" dmcf-ptype="general"><br>업계는 오는 3월 출시되는 '갤럭시S26' 출고가 인상을 전망한다. 삼성전자가 2년간 이어 온 '갤럭시S' 가격 동결 기조가 깨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S25는 전 기종이 갤럭시S24와 같은 가격으로 출고됐다. 2024년 갤럭시S24는 울트라 모델만 전작(갤럭시S23 울트라)보다 비쌌고 나머지(기본형·플러스)는 동결됐다.</p> <p contents-hash="c6d538ff289256a816c5f79abbfe6591df2b00a4d4e4347e36631250c101e1be" dmcf-pid="19jteJ4qH0" dmcf-ptype="general">노태문 삼성전자 DX(디바이스경험)부문장(사장)은 이달 초 기자간담회에서 "메모리 가격 인상을 우려하고 있다"며 "제품 원가에 일정 부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197cf7dee6d880e28538496c35855129587fd578700788f899003e9e0dfa959" dmcf-pid="t2AFdi8Bt3" dmcf-ptype="general">지난해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은 플래그십 제품이 견인했다. 갤럭시S25는 역대 S 시리즈 중 가장 많은 130만대의 국내 사전판매량을 기록했다. 갤럭시 시리즈를 통틀어 최단기간인 21일 만에 국내에서 100만대가 팔렸다. 직전 최고기록 '갤럭시노트10'(25일)보다 4일 빨랐다.</p> <p contents-hash="02b650d67a9d0919735743ea84ab84771de7ea12194f4126b65c26c0e1dee6d5" dmcf-pid="FVc3Jn6bYF" dmcf-ptype="general">지난해 하반기 출시한 갤럭시Z폴드7도 한몫했다. 삼성 폴더블(접히는)폰 역사상 가장 얇은 두께(접었을 때 8.9㎜)를 구현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갤럭시S25 울트라(8.2㎜)와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을 정도다. 갤럭시Z폴드7·플립7은 국내 사전 판매에서 총 104만대가 팔리며 삼성 폴더블폰 사상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p> <p contents-hash="4aa31a9931953fbd9563a450ee749a46df4049ede48ce69255bd199a8ba6e082" dmcf-pid="3fk0iLPKYt" dmcf-ptype="general">한편 삼성전자는 내달 '갤럭시 언팩 2026"에서 '갤럭시S26' 시리즈를 공개하고 오는 3월 공식 출시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7e5c4b25c2760e066ff59b6575d947c5b053cab8adb1dc140f86caa5b4f6113c" dmcf-pid="04EpnoQ9G1" dmcf-ptype="general">이찬종 기자 coldbell@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개인정보위, NHN커머스 구형 쇼핑몰 솔루션 'e나무' 개인정보 유출에 과징금·과태료 부과 01-29 다음 배달앱 사용 월 1.2억 건 ‘역대 최고’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