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안세영에 무너진다! 中 배드민턴 역사 와르르 붕괴 직전…레전드 딱 1명 남았다→'역대 TOP 3' 성큼 작성일 01-29 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9/0001968968_001_20260129114712343.pn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현역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의 기세가 이제 역대 최고의 별들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br><br>중국 소후닷컴은 27일(한국시간) 여자 단식 세계 최강자인 안세영이 배드민턴 여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br><br>매체는 "안세영이 이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배드민턴 여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이미 여러 중국 레전드를 뛰어넘은 그는 이제 배드민턴 역사상 최고(GOAT)를 바라본다"라고 전했다. <br><br>안세영은 지난 27일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발표한 여자 단식 세계 랭킹에서 11만7270점으로 1위를 굳건히 지켰다. 2위 왕즈이(중국)가 10만3362점으로 역시 자기 자리를 지켰다. <br><br>최근 인도네시아 마스터스(슈퍼 500)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한 안세영의 라이벌 천위페이(중국)가 3위(9만4635포인트)로, 야마구치 아카네(일본・9만3063포인트)를 4위로 끌어내면서 새로운 3강 체제를 만들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9/0001968968_002_20260129114712430.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9/0001968968_003_20260129114712485.jpg" alt="" /></span><br><br>안세영은 여자 단식에서 이제 누적 130주 1위를 달성했다. 68주 연속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고 아무도 그의 왕좌를 넘보지 못하고 있다. <br><br>지난 2023년 8월 사상 첫 세계 1위 반열에 오른 안세영은 이듬해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로 한국 배드민턴 새 역사를 썼다. <br><br>같은 해 10월 잠시 2위로 떨어졌지만, 안세영은 곧바로 1위 자리를 회복했고 이후 1년 3개월간 1위 자리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 <br><br>이제 통산 130주 1위를 지키고 있는 안세영은 중국 전설 장닝의 145주 기록에 단 15주만 남겨두고 있다. 15주면 약 4달 뒤로 5월이면 이 기록을 깰 수 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9/0001968968_004_20260129114712543.jpg" alt="" /></span><br><br>장닝은 2004 아테네 올림픽, 2008 베이징 올림픽 여자 단식 2관왕에 빛나는 중국 배드민턴 레전드로 1990년대 말부터 2000년대를 주름잡은 전설이다.<br><br>장닝을 넘어선다면, 안세영은 이미 수많은 중국 전설들을 넘어선 데 이어 마지막 레전드까지 뛰어 넘어 역대 최다 누적 세계 1위 3위에 오른다. <br><br>이미 리 쉐루이(124주), 왕이한(116주), 예자오잉(100주), 셰싱팡(89주) 등 중국 배드민턴 여자단식의 레전드들이 안세영 앞에서 힘 없이 무너졌다. 이제 단 2명만 남아있다. <br><br>최근 은퇴를 선언한 대만 배드민턴의 전설 타이쯔잉(214주), 그리고 역사상 최고의 여자 배드민턴 선수로 꼽히는 수시 수산티(인도네시아・263주)가 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9/0001968968_005_20260129114712599.jpg" alt="" /></span><br><br>타이쯔잉은 올림픽, 세계선수권 우승은 없지만, 단식 우승만 무려 38회를 차지했고 2010년대 장기간 1위를 지킨 레전드다. <br><br>수산티는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여자 단식 금메달, 1993 세계선수권 우승을 비롯해 개인전 우승만 성인 무대에서 49회에 달하고 단체전 우승도 7회에 달하는 전설 중의 전설이다. 통산 승률도 여자 단식에서 89.2%(379승 46패)로 안세영(85%)보다 월등히 높은 전설 중의 전설이다. <br><br>'소후닷컴'은 "안세영이 장닝을 넘어서면 중국 배드민턴을 넘어 세계 배드민턴 역대 최고 여자 단식 선수 톱3에 현역 선수로 올라가게 된다. 지난해의 기세를 2년 더 유지하면 타이쯔잉과 수산티의 기록도 그의 시야에 들어올 수 있다"라고 주목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9/0001968968_006_20260129114712639.jpg" alt="" /></span><br><br>안세영의 장닝 기록 돌파 가능성은 매우 높다. 안세영은 2월 중국 칭다오에서 열리는 아시아남여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를 치른 뒤 다시 개인전 우승 사냥에 나선다. 3월 127년 전통을 자랑하는 전영 오픈(슈퍼 1000)에 이어 4월 세계남여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인 '토마스 앤드 위버컵'을 치른다.<br><br>5월 말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 인도네시아 오픈(슈퍼 1000)을 연달아 소화하고 나면 장닝의 기록을 깨트릴 가능성이 크다. 7월 일본 오픈(슈퍼 750), 중국 오픈(슈퍼 1000) 등에서 '역대 TO3' 기세를 이어나갈 수 있다.<br><br>23세의 젊은 나이에 빠르게 세계 1위를 장기간 지키며 '1강' 지위를 구축한 안세영의 역사 만들기는 이제 막 초입에 접어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무궁무진하다.<br><br> <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호주오픈 ‘현재’와 ‘과거’의 충돌…신네르 vs 조코비치 4강 맞대결 01-29 다음 ‘수익 제로’ 백악관 UFC, ‘악동’ 맥그리거 복귀 무산되나···“입장권 수익 물론 스폰서도 없어. 맥그리거 복귀에 결정적 악재”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