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다큐 같이 보기’ 하다가 ‘X빨’ 오해”(왕사남)[EN:인터뷰③] 작성일 01-29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Jh08PB3h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518f5186d817d2714a175c746d5846bb22ac02610ce96b0b0d17e87acc8d7e" dmcf-pid="6s0PjcJ6l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쇼박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newsen/20260129114248020otsk.jpg" data-org-width="1000" dmcf-mid="BjwXb90H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newsen/20260129114248020ots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쇼박스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563e124b17938f4268c68b6cd4c0d7707f9770fccb481323c39ccc128fdb1c" dmcf-pid="POpQAkiP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쇼박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newsen/20260129114248253zeoh.jpg" data-org-width="1000" dmcf-mid="4t6AvymjS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newsen/20260129114248253zeo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쇼박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6673bbfb2dccaf48a9f6d9af0b97017136c58b3acf3007fd2d80d6056f6019" dmcf-pid="QIUxcEnQWV"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7d1104deb510819e3b8375a278cffb6e4185e1bf620f47e3dba98cad57897129" dmcf-pid="xCuMkDLxC2" dmcf-ptype="general">유지태가 감독 겸 배우 겸 대학교수로 활동 중인 바쁜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0ca81cd395ffaebdec85297022490f13b84b282025a2b3fe8f6379527700dfc" dmcf-pid="yfcW7q1yl9" dmcf-ptype="general">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에 출연한 유지태는 1월 29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개봉을 앞둔 소감 등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88ba46aaa1d1e44ecfa324ec59eb5ccd426f78231b1b23e499c3b4dc3548f7b5" dmcf-pid="W4kYzBtWCK" dmcf-ptype="general">오는 2월 4일 개봉하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다.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p> <p contents-hash="062086cd47b209fa267bfcc295396985fefe34f39f387c07cf70d0a544877016" dmcf-pid="Y8EGqbFYCb" dmcf-ptype="general">인간미 넘치는 광천골 촌장 엄흥도로 분한 유해진과 단종 이홍위 역을 맡은 박지훈이 연기 호흡을 맞춘다. 여기에 당대 최고의 권력자 한명회 역의 유지태, 궁녀 매화 역의 전미도, 엄흥도의 아들 태산으로 분한 김민까지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가진 배우들이 시너지를 만들어낸다.</p> <p contents-hash="63157d68de577f91943b1589708614765f5f3753631a74d027e97f6ba6c54874" dmcf-pid="G1PcTWsAvB" dmcf-ptype="general">유지태는 지난해 12월 열린 제26회 여성영화인축제 '2025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에서 '강수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13년 넘게 독립 예술영화의 든든한 후원자로 활동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그는 독립영화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직접 마련한 '유지태와 함께 독립영화 보기' 행사로 고군분투하는 영화인들에게 구체적인 힘과 용기를 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1117fec7352586a382cb873820813d8244e628b89925c9ab17221c29f7d1fb53" dmcf-pid="HtQkyYOcvq" dmcf-ptype="general">이날 유지태는 "제가 재밌어서 하는 건데, 이렇게까지 많은 사람들이 공을 알아봐 줄 줄 몰랐다. 전 극장 세대고, 부산국제영화제 세대"라면서 "극영화는 이해관계가 얽힐 수도 있어서 '다큐멘터리 같이 보기'를 하려고 했는데, 워낙 정치적인 다큐멘터리가 많아서 뜻하지 않게 'X빨' 이라는 반응을 많이 받았다. 그 이후로는 극영화를 같이 보고 있다"라고 말하며 웃었다.</p> <p contents-hash="75b38674ac5fb8da581dd36b07c3f3a2f24d350f745e0ea5777e44f28a241d94" dmcf-pid="XFxEWGIkWz" dmcf-ptype="general">한국영화가 침체기를 맞은 데 대해서는 "과도기라고 생각하고, 또 다른 스텝이 있을 거라 본다"라면서 "예전에 '쉬리'를 만들 때 30억 원의 제작비를 들였는데, 당시엔 '대형 영화'라 했지만 지금은 중저예산에 속한다. 이후 한국영화에 대기업이 투자를 하기 시작하면서 이렇게 된 것"이라고 회고했다.</p> <p contents-hash="df22b319451d1b473170c7b97a349b2ca2b3c1035c8d8884ac999e226f7dfcb3" dmcf-pid="Z3MDYHCEy7" dmcf-ptype="general">이어 "이제는 OTT 시대가 됐기 때문에 또 다른 관객층이 생길 거라 본다. 소비층이 달라지고, 또 다른 시장이 만들어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내다보았다.</p> <p contents-hash="3ae49edb15ba6de1863d4486d47c03c300565d1c36832617c7cfc83f1f2762b6" dmcf-pid="50RwGXhDhu" dmcf-ptype="general">또, 홍상수 감독과 '바톤 터치'하고 건국대학교 영상영화학과 교수가 된 유지태는 "어릴 때 공부를 열심히 했으면 더 훌륭한 사람 됐을 텐데.."라면서 "공부는 나의 '컴포트 존', 안전 지대다. 오히려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라 말했다.</p> <p contents-hash="7d261f6421340f5df4558726858df8676e18c1ecfd2ffca6753f196c30d46a45" dmcf-pid="1perHZlwWU" dmcf-ptype="general">배우로, 감독으로, 교수로 활동 중인 그다.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그는 전자레인지용 음식만 먹는 '괴식' 식성을 자랑하기도 했다. 이에 "항상 시간을 쪼개면서 살다 보니까 '어떻게 하면 밥을 효율적으로 먹을 수 있을까?' 했던 거다. 불을 사용하면 할 일이 많아지고 시간도 걸리니까 전자레인지로 빨리 해 먹을 수 있는 메뉴를 개발했는데, 맛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cce892a7468340830b0811c3d188fc1968d26e221fa7673a701a0e5e951675e1" dmcf-pid="tUdmX5Srlp" dmcf-ptype="general">'왕과 사는 남자' 2월 4일 개봉.</p> <p contents-hash="8a0e11984e1446ba76a1d124a7343729ac012b2128a8b7f3eff3d7719abe9bd5" dmcf-pid="FuJsZ1vmh0"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3c06736d5a2dbca7f97c3410d0966f8821deddabb1302def21ca68dfb86fafff" dmcf-pid="32jTU7ZvC3"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토킹 피해자"vs"집 공개"..공포의 확성기女 갈등 전말 (실화탐사대) 01-29 다음 ‘쇼미더머니12’ 불구덩이 계속된다, 김하온·밀리 운명은?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