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최희진 “‘김혜자 고양이’로 과분한 사랑…운 좋았죠” 작성일 01-29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MNxhSDgY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df2afa20ea745e5916affbad0df89257a08b42370253083efb9bc5e8fdf6a2" dmcf-pid="ZRjMlvwaG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최희진이 ‘아이돌아이’로 호흡을 맞춘 배우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사람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startoday/20260129114815629ytou.jpg" data-org-width="700" dmcf-mid="F1cevymj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startoday/20260129114815629yto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최희진이 ‘아이돌아이’로 호흡을 맞춘 배우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사람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f552df06ca707caec355b7c2946cbaca061446a7b3fca3a4108e29435f0c3ba" dmcf-pid="5eARSTrNH5" dmcf-ptype="general"> (인터뷰①에서 이어)‘아이돌아이’ 속 배우들과 케미는 어땠을까. 최희진은 먼저 최수영을 언급하며 “정말 유쾌한 분이었다”고 추켜세웠다. </div> <p contents-hash="05cb8c3c85b950a29646f07e4f0dd9020e056888d52b20d4ffce03367a60c9f2" dmcf-pid="1dcevymjYZ" dmcf-ptype="general">“과거 예능 출연작들을 보면서 재미있는 분이라고 생각했었어요. 입담이 정말 좋다고 감탄했었는데 이번에도 그걸 느꼈습니다. 말 한마디도 정말 재미있게 하시더라고요. 변호사지만 엉뚱한 사람인데, 그런 대사를 잘 살렸어요. 그런 모습에 반해서 ‘어떻게 이렇게 잘하세요’라고 대뜸 여쭤본 적도 있습니다. 그런 언니를 많이 사랑하게 된 작품이었습니다. 존경해요.”</p> <p contents-hash="a0606feab50827edad34641e206236ab1e2b433f66a43d26bb6693a1a7e126e3" dmcf-pid="tJkdTWsAHX" dmcf-ptype="general">김재영에 대해서는 “수영 언니 못지않게 진짜 웃긴 사람”이라며 “그렇게 안 보이는데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762c744cb51a4682fd4c00619c811beba81c3535bd44a383d40ee1d19efaf883" dmcf-pid="FiEJyYOcGH" dmcf-ptype="general">그는 “다들 그렇게 생각 안 하시는데 유머 욕심이 있는 분이시다. 현장에서 분위기를 주도했다. 또 모성애를 자극하는 포인트도 있다. 너무 멋진 것과 더불어 마음을 자극해서 더 혜주가 라익이에게 몰입할 수 있게 만들어주더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c594ae7f91ec45ba85531136a5dcbbb7e9ba67b4fdeca4be12ba889335c6591" dmcf-pid="3nDiWGIkY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사자보이즈, 진우 느낌이 나지 않나”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p> <p contents-hash="63e4c1db8ee8036303e4c1768532727256428b5994b7170de31f0262f01a8796" dmcf-pid="0LwnYHCEGY" dmcf-ptype="general">연출을 맡은 이광영 감독은 전작인 ‘며느라기’, ‘사랑이라 말해요’ 등을 통해 섬세한 감정선 묘사와 미장센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작품에서도 뛰어난 감정선의 강약조절과 영상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e624fb16bebbf86cbe37cd3b9e01bd80e6f58f782bc161b290814cdda56330b0" dmcf-pid="porLGXhDtW" dmcf-ptype="general">최희진은 “1화부터 너무 좋지 않았냐”며 “라익이를 사랑하는 세나의 마음을 그리는 부분이 너무 아름답더라. 일본 영화 같은 분위기도 있고 아름다웠다”고 감탄했다.</p> <p contents-hash="6ee7517bce4256329b78d811e0d5dbc20d81a92490136935125c39f4ea6bc016" dmcf-pid="UgmoHZlwZy" dmcf-ptype="general">아울러 “혜주의 감정도 참 잘 담아내 주셨다. 혜주의 서사가 자극적었는데도 이해할 수 있게 담아주셨다. 그게 ‘아이돌아이’의 매력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401cab366e737f66c3870124ea19f940a2a65aa4e1f73798eb55bd769c22db8" dmcf-pid="ujIN5tTsHT" dmcf-ptype="general">극 중 아이돌 덕후들의 이야기를 다룬 만큼, 최희진 역시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문화를 접했다. 그는 “‘이선좌(이미 선택된 좌석)’ 같은 단어를 처음 알았다”며 눈을 반짝였다.</p> <p contents-hash="5d4421ef2fab79e32a5c81f543b72dd8a2b839fa12db026786cdbf9336e90558" dmcf-pid="7ACj1FyO5v" dmcf-ptype="general">“독립영화 시절부터 매번 무대인사를 찾아와 주시는 ‘찐팬’분들이 계세요. 아직도 DM을 주고받으며 응원을 받는데, 이번 작품을 하면서 그분들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됐어요. ‘내가 이런 사랑을 받고 있구나’ 싶어서 뭉클했습니다. 저도 이제 ‘최애’를 모색해 보려고요.”</p> <p contents-hash="cfb48934c689727d21a9f3c4da1b9f07ef8c0f91b1aada63cc1d3bf5213bf60e" dmcf-pid="zchAt3WIYS"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은 최희진에게 어떤 의미로 남을까. 그는 주저 없이 “애정 점수 100점”을 매겼다. 이어 “마음이 100% 가는 작품이다. 혜주라는 인물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머리 아프고 고통스럽기도 했지만, 배우로서 그 고통을 즐겼던 것 같다. 계산하지 않고 그 순간에 살아있는 연기를 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해 준, ‘두려움을 없애준 작품’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7fc3664d4fc748d584ff7223395f67f820ed10ce6042a423e3075aaefa7d52" dmcf-pid="qklcF0YC1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희진은 ‘김혜자 고양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과분한 사랑”이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 사람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startoday/20260129114816948zdtu.jpg" data-org-width="700" dmcf-mid="HZZCb90H1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startoday/20260129114816948zdt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희진은 ‘김혜자 고양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과분한 사랑”이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 사람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49072e52da6be5bf3ea42e04d00d97dcadbd5d06aef131f5da81e3663de2d09" dmcf-pid="BESk3pGh1h" dmcf-ptype="general"> 그는 전작인 JTBC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에서 이해숙(김혜자 분)이 키웠던 고양이 쏘냐 역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방영 당시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서 ‘김혜자 고양이’로 불릴 정도였다. 최희진은 “운이 좋았다”며 감사 인사를 건넸다. </div> <p contents-hash="34f4fb4ce877d895068a71d3cc166feaa5d04c78ad3f1d831fbf81a0c8b76264" dmcf-pid="bDvE0UHlXC" dmcf-ptype="general">“김혜자 선생님의 고양이로 작품에 나올 수 있는 건 인생에 한 번 뿐 아닐까요. 운이 참 좋았어요. 김석윤 감독님이 실제로 키우시던 고양이가 ‘쏘냐’였대요. 감독님과 김혜자 선생님만 보고 출연을 결심했는데, 과분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제가 잘한 건 없고 작품의 에너지 덕분이었죠. 무엇보다 저를 ‘고양이상’으로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했습니다. 하하.”</p> <p contents-hash="4adc17c3114be41651d1fe10f82473927d51b780e4ecc867365d8e246873c165" dmcf-pid="KwTDpuXSZI" dmcf-ptype="general">최희진은 작품을 대하는 태도부터 남달랐다. 출연을 결정할 때, 분량의 많고 적음보다 ‘내가 진심을 담을 수 있는가’가 최우선 기준이다. 그는 “내 안에 끄집어내고 싶은 게 있으면 눈이 도는 것 같다”며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9066752ddddfe22c0e9767ba827d2d877081a69f65bd870c8e9b415bf392b53d" dmcf-pid="9rywU7ZvtO"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번에도 너무 출연하고 싶어서 감독님께 ‘한예종을 다닐 때 독립영화에 출연했었는데, 비슷한 부분이 있는 작품이 있다. 한 번 찾아서 봐달라’고 부탁드렸다. 감독님이 그걸 보고 캐스팅을 결정해주셨다”며 “앞으로도 하고 싶은 작품을 위해 열정을 다하는 배우가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p> <p contents-hash="42abdd44d88b089bcbf4206c9da2eb7c2cba5c0af451ca382ae50d3afdbb45b6" dmcf-pid="2mWruz5TGs"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최희진은 앞으로의 목표를 전하며 인터뷰를 마쳤다.</p> <p contents-hash="cac45384082e7c0d0f91c7d8bf99d371b150d3018b183ed02a630ab94eceaad0" dmcf-pid="VsYm7q1y5m" dmcf-ptype="general">“아직 안 해본 게 너무 많아요. 실제 성격이 밝은 편이라 편하게 할 수 있는 현실적인 로맨틱 코미디나, 사극에도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어떤 장르든 제한 두지 않고 상상을 펼쳐내는, 도전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p> <p contents-hash="9a3c85f8d2cc0a9b7a09a4e44e2b73a69e622cd00b8a124b13c6e807eacd6a56" dmcf-pid="fOGszBtW5r"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홍보대사의 모습 보여드릴 것" 대한테니스협회 홍보대사, 방송인 장성규 01-29 다음 구미호인가, 인간인가…김혜윤X로몬 앞에 나타난 ‘묘령의 여인’(‘오인간’)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