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컬링, 중국이 경계한다! "金 명확히 노린 전력...김선영은 안정성 상징하는 인물" 작성일 01-29 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여자 4인조·믹스더블 두 종목 출전…중국 언론, 세계 3위 전력에 높은 기대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29/0000381200_001_20260129115515626.png" alt="" /></span><br><br>(MHN 이현아 기자) 중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한국 컬링을 집중적으로 주시하고 있다.<br><br>대한민국 컬링은 안정된 전력과 풍부한 올림픽 경험을 바탕으로 사상 첫 금메달을 정조준하는 상황이다.<br><br>29일 중국 스포츠 전문 매체 텐센트스포츠는 다가오는 2월 5일부터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종목에 출전하는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을 두고 "명확히 금메달을 겨냥한 전력"이라고 평가, 주목했다. 한국은 여자 4인조와 믹스더블 두 종목에 선수단을 파견해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한다는 분석이다.<br><br>컬링은 치밀한 전략 싸움으로 '빙판 위의 바둑'이라 불리는 종목이다. 버튼이라 불리는 하우스 중심에 더 많은 스톤을 가깝게 배치해야 득점할 수 있어, 상대 스톤을 밀어내거나 자신의 스톤을 보호하는 고도의 전술이 요구된다. 한 엔드에서 각 팀은 총 8개의 스톤을 투구하며, 10엔드 합산 점수로 승부를 가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29/0000381200_002_20260129115515897.png" alt="" /></span><br><br>중국 매체는 컬링의 핵심 경쟁력이 스킵의 전략, 투구 정확도, 스위핑의 완성도라는 점을 짚으며 "이 세 요소가 균형을 이룬 팀이 곧 메달 후보"라고 분석했다. 특히 후공을 잡은 팀이 최소 2점을 노리고, 선공 팀은 실점을 1점 이내로 제한하는 전술 구조가 승패를 가른다고 설명했다.<br><br>2026년 밀라노 올림픽에서는 남자 4인조, 여자 4인조, 믹스더블 등 총 3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예선은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진행되며, 상위 4개 팀이 토너먼트에 진출한다.<br><br>중국 언론이 가장 주목한 전력은 한국 여자 4인조다. 세계랭킹 3위인 경기도청 팀(스킵 김은지)이 출전하는 가운데, 중국 매체는 "한국 여자 컬링은 이미 은메달 경험을 넘어 금메달을 정조준하는 단계"라고 평가했다. 믹스더블에서는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자력으로 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확보해 경쟁력을 입증했다.<br><br>특히 김선영은 2018 평창, 2022 베이징에 이어 세 번째 연속 올림픽 본선 무대를 밟게 되며, 중국 매체는 그를 두고 "한국 컬링의 경험과 안정성을 상징하는 인물"이라고 호평했다.<br><br>한편 한국 컬링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2월 5일 오전 3시부터 스웨덴과 믹스더블 예선전을 치르며 일정에 돌입한다.<br><br>사진 = 동계올림픽 공식<br><br> 관련자료 이전 "동물원 짐승 된 기분" 선 넘은 중계로 사생활 침해 논란, 테니스계 분노 01-29 다음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홍보대사의 모습 보여드릴 것" 대한테니스협회 홍보대사, 방송인 장성규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