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MX "4Q 스마트폰 6000만대 출하…원가 부담 리스크 최소화"[컨콜] 작성일 01-29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스마트폰 수요 둔화 속 연간 매출 성장 목표<br>모바일 메모리 가격 급등…"업계 공통 리스크"<br>차세대 AI·AP 앞세운 갤럭시 S26 승부수<br>4분기 6000만대…연간 두 자릿수 수익성 유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3i9GXhDsg"> <p contents-hash="35b34eaf7f82161d349e0d94d6df3b027e0906330d0e8d5ce7feb1ab4fc8d7ac" dmcf-pid="f0n2HZlwDo"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권하영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부품 원가 상승 부담 속에서도 수익성 방어 전략을 통해 올해 스마트폰 사업에서 연간 매출의 완만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53e492c495814a85ce28a57df97dd736ffb114ed38c419f3768c3c65f40a52" dmcf-pid="4wUTaje4r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3일 서울 삼성 강남에서 한 고객이 이날 출시된 삼성전자의 가장 얇은 스마트폰 ‘갤럭시 S25 엣지’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Edaily/20260129120543994eukj.jpg" data-org-width="670" dmcf-mid="2qRqTWsAO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Edaily/20260129120543994euk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3일 서울 삼성 강남에서 한 고객이 이날 출시된 삼성전자의 가장 얇은 스마트폰 ‘갤럭시 S25 엣지’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b44d0de0f9b637722981f6dff4e3c83029f1c471567065bb77677a78871bcf4" dmcf-pid="8ruyNAd8rn" dmcf-ptype="general"> 삼성전자는 29일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모바일경험(MX) 사업과 관련해 “2026년 1분기 스마트폰 수요는 전 분기 대비 감소가 예상되지만,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이 소폭 성장하고 수량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메모리 수급 등 업계 환경 변화에 따라 시장 전망치는 조정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div> <p contents-hash="e29bb43d37fff767f7f4fcf71d4a0435d9669c5f7663dc04dfa355564261ecc5" dmcf-pid="6m7WjcJ6mi" dmcf-ptype="general">중저가 라인업을 포함한 에코시스템 제품군 가운데 태블릿은 교체 수요 둔화로 성장세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으나, 노트북·PC는 AI PC 확산에 힘입어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워치와 무선이어폰(TWS) 역시 헬스·스포츠 기능 강화와 AI 적용 확대를 기반으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p> <p contents-hash="60d2d5fa6413324b1dfdca32202f68fbac9145793d639be9579847d7754f2254" dmcf-pid="PszYAkiPEJ" dmcf-ptype="general">MX 부문은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주춤했으나, 연간 기준으로는 두 자릿수 수익성을 달성했다. 다만 AI 서버용 메모리 수요 급증에 따른 모바일용 메모리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이 지난해 4분기부터 본격화되면서, 올해 스마트폰 사업 환경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p> <p contents-hash="c60c03e72b6ea4187bca5238327a6eddec43334f37d54b1dcfa0ebbfc15095f4" dmcf-pid="QOqGcEnQwd" dmcf-ptype="general">조성혁 삼성전자 MX부문 부사장은 “당사뿐 아니라 업계 전반이 같은 부담에 직면해 있다”며 “주요 협력사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고, 리소스 효율화를 통해 이익 감소 리스크를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8da2e0ea3a00745a71babf5dd49c279775733292a982eef08e97dba8e2c1abe" dmcf-pid="xIBHkDLxre"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오는 2월 25일 갤럭시 언팩 행사를 통해 차세대 프리미엄 라인업 ‘갤럭시 S26’ 시리즈를 공개할 예정이다. 3월 초 출시 예정인 갤럭시 S26 시리즈는 메모리 부품 원가 상승의 영향으로 가격 인상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p> <p contents-hash="216b14a029a855618589dd77b6a5d73c03255544141a7ea9d8b984438a382aee" dmcf-pid="yVwd7q1yrR" dmcf-ptype="general">조 부사장은 “갤럭시 S26 시리즈는 사용자 중심의 차세대 AI 경험과 2세대 커스텀 AP, 신규 카메라 센서 등을 통해 한층 강화된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며 “1분기 성공적인 S26 출시와 폴더블 제품의 견조한 판매, 에코시스템 제품군 확대를 통해 하반기 성장 모멘텀을 이어가겠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1f579c35e126b39f902fd52f4bb7ceb489c19962b82903345cd7bb62acc0ecbb" dmcf-pid="WfrJzBtWrM" dmcf-ptype="general"><strong>4Q 스마트폰 출하량 6000만대…영업이익 감소</strong></p> <p contents-hash="c359886aca4f3f96f1fde1092449ff3cb16329426133398cbc4126227c5a37f4" dmcf-pid="Y4miqbFYOx"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의 2025년 4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6000만대, 태블릿 출하량은 600만대로 집계됐다. 평균판매가격(ASP)은 244달러로, 전 분기 스마트폰·태블릿 출하량(6100만대·700만대)과 ASP(304달러) 대비 소폭 하락했다.</p> <p contents-hash="d7df0b63aa9a0135a0a0524a5dab493e4ef724ba976136eab7c1c2ed7ba1eb46" dmcf-pid="Gbcx0UHlEQ" dmcf-ptype="general">조 부사장은 “연말 성수기 효과로 프리미엄 스마트폰 수요가 전 분기 대비 반등했다”며 “신모델 출시 효과 감소로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하락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스마트폰 판매 증가로 매출은 성장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296c87b32864b6ae480d7052955055321d9293dcc50beaa5d5f883eb5d98809" dmcf-pid="HKkMpuXSIP" dmcf-ptype="general">MX 부문의 2025년 4분기 매출은 28조300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6%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13% 증가했다. 같은 기간 MX·네트워크 부문 합산 영업이익은 1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 감소했다.</p> <p contents-hash="4daf6e3c399acb84c1dbee936d40037f3cbc82ed3c6f60305fdbe54334edeabc" dmcf-pid="X9ERU7Zvs6" dmcf-ptype="general">연간 기준으로는 MX·네트워크 부문 매출이 126조5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2조9000억원으로 20.8% 늘었다.</p> <p contents-hash="2a4bffad3903b762628328a1ffde7c02f7ef8dd77cb951e27eecaf81c834f253" dmcf-pid="Z2Deuz5Tw8" dmcf-ptype="general">권하영 (kwonhy@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35년 퀀텀칩 제조국 1위 도약…전국에 5개 양자 클러스터 조성한다 01-29 다음 류진, 성동일 아내 30분 웨이팅한 두쫀쿠 박은혜에 선물 “세상 가장 다정해”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