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주, 해킹 피해로 빚더미 고백…“비밀이 뭐길래” “폰에 뭐가 있길래” 2차 가해까지 작성일 01-29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FdIJn6by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92e4bbfbde61c144b11bf5b801343e98ad5d5b139298f9fa8c21af86db610e" dmcf-pid="X3JCiLPKl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 DB 장동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newsen/20260129120453181kwpx.jpg" data-org-width="647" dmcf-mid="y9FQ3pGhC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newsen/20260129120453181kwp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스엔 DB 장동주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e732c417367991323767c28680701a68ce6b4a7189f051e6aac0aa347c57b0" dmcf-pid="Z0ihnoQ9C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 DB 장동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newsen/20260129120453662dgvp.jpg" data-org-width="647" dmcf-mid="WzBLb90Hv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newsen/20260129120453662dgv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스엔 DB 장동주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a0abcb27291d6228f09cbeb38a65f0cfc6c9156bbdc9c4686880e8bccca61e" dmcf-pid="5pnlLgx2v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 DB 장동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newsen/20260129120453836amrq.jpg" data-org-width="647" dmcf-mid="GRayNAd8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newsen/20260129120453836amr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스엔 DB 장동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32574fc2942ffba6e7a4e76e8f37c86389b625f30ab50b994a14496c661e0d" dmcf-pid="1ULSoaMVlw" dmcf-ptype="general"> [뉴스엔 강민경 기자]</p> <p contents-hash="83039a44819a29460621b0664e55a7cd656917c6672e5a911e864efacd619b3a" dmcf-pid="tuovgNRfvD" dmcf-ptype="general">지난해 돌연 활동을 중단하고 사과문을 발표한 배우 장동주가 뒤늦게 휴대 전화 해킹 피해를 고백했다. 하지만 장동주를 향한 2차 가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da303ceb2738f02491307a1a475d41387e04f22fbc7035aace9f7ab4516a7a73" dmcf-pid="F7gTaje4SE" dmcf-ptype="general">장동주는 지난해 10월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죄송합니다"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기고 연락이 두절됐다. 당시 장동주 소속사 측은 소재를 파악한 뒤 나쁜 상황은 아니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d6e580b33d3aa0a29ec32a6f9886a921b658bd551dbea485aa2f8458d1e0a2b4" dmcf-pid="3BjYAkiPCk" dmcf-ptype="general">20일 뒤 장동주가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11월 20일 "제 사적인 상황으로 인해 연락이 원활하지 않아 드라마 관계자분들, 제작사, 소속사, 가족과 지인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0071282593a9d4e2577af9f8281a7807144586599c7c79bc9664cf04fe3dbf1" dmcf-pid="0bAGcEnQCc" dmcf-ptype="general">이어 "그동안 여러 사정이 겹치며 잠시 스스로를 정비할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소통이 늦어진 부분은 전적으로 제 책임이며 어떤 이유로도 변명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8fa6a781717382eaf7627755d8df638d9ec19dc66b69963dfaf2713a0ac5598d" dmcf-pid="pKcHkDLxCA" dmcf-ptype="general">장동주의 연락 두절은 해프닝으로 끝났다. 장동주는 그 사이 매니지먼트 런에 새 둥지를 틀었다. 하지만 전속계약 체결 한 달 만에 결별하게 됐다. 매니지먼트 런 측은 최근 장동주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p> <p contents-hash="6193bd953e59b93c30c19ee0a698dbeee6612ab9f5f5291b392ccdd5f0139cf8" dmcf-pid="U9kXEwoMvj" dmcf-ptype="general">장동주는 1월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작년 여름 어느 날이었다.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온 전화. 내 이동 동선을 정확하게 아는 남자. 아직도 그 목소리가 선명하다. '장동주씨 몇 월 몇 일에 여기 가셨죠?' 번호를 조회 해봤더니 대포폰이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p> <p contents-hash="3e27b0783c0bfa544028b0dc7efe208ab55f6bc27d46ca5bb9c62e6cb0dcdbd6" dmcf-pid="u2EZDrgRhN" dmcf-ptype="general">장동주는 "그 후 돌아온 건, 내 휴대폰 사진첩 속 지극히 개인적인 사진 몇 장들과 대화 내용 캡처 그리고 휴대폰 연락처 목록. 내 휴대폰은 완벽하게 해킹되었다. 그리고 이어진 협박. 그날부터 오늘까지 난 하루도 빠짐없이 지옥이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d7f6d46e57b26144d192001f53a0c73523841f6e457f67ebdc284f092afcb8c" dmcf-pid="7VD5wmaeya" dmcf-ptype="general">그는 "연락처를 수도 없이 바꿨다. 3번의 시도에도 난 자유로울 수 없었고. 희망들이 살려낸 내 삶은 더 지옥같이 괴로웠다. 그 남잔 내가 절대 할 수 없는 모든 것을 요구했고 나는 아주 정확하게 그 남자가 시키는 대로 할 수밖에 없었다. 배우라는 직업은, 아니 장동주 라는 인간은 아주 약점이 많았고. 그 남자의 무식한 약탈은 불과 몇 달 만에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6404afdc21d701c0e4fbc6b131ad105280da6068b6957a96797ab971c64d117" dmcf-pid="zfw1rsNdyg" dmcf-ptype="general">장동주는 "정신 차려보니 1차적인 피해를 입은 내가 아주 빠른 속도로 2차적인 피해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나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빌렸다. 돈을 마련할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가리지 않았다. 가족은 나를 위해 집도 팔았다. 급하게 생긴 빚은 또 다른 빚을 만들었고 갚지 못한 그 빚은 또 다른 갚지 못할 빚을 만들어냈다. 그렇게 수십억을 날리고 우리 가족은 고통 속에 그리고 난 빚더미에 앉았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7a88bc8db5c2efbbae5671bd33f46a59d995123150c7777764bab5e67217dd30" dmcf-pid="q4rtmOjJlo" dmcf-ptype="general">또한 "내 발악으로 휴대폰 속 비밀은 지켜졌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그토록 지키고 싶었던 평범했던 내 삶과 내 휴대폰 속 사람들 그리고 우리 가족의 행복까지 정확하게 모두 잃었다"라면서 "비밀을 지키기 위한 노력과 돈을 빌리기 위한 내 거짓말이 합쳐지니 계속해서 또 다른 거짓말을 낳았고. 정신 차려보니 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입었다. 난 아무리 헤어 나오려 해도 나올 수 없는 늪에 빠진 느낌이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61e6bdcbe4562ff7bfb5588191a765f7f775b97d04310cd619ad661d311bf51" dmcf-pid="B8mFsIAilL" dmcf-ptype="general">장동주는 "이제 더 이상 잃을 것도 없다. 결국 비밀은 지켜졌는지 모르겠지만 난, 아무것도 지키지 못했다. 저로 인해 상처받고 피해 입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용서해 주세요. 하지만 저를 믿고 기다려 주신다면, 정신 차리고 열심히 살아서 1원 한 장까지 빠짐없이 갚도록 하겠습니다. 도와주세요"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352eb25f0aa72985eacbbff4a7192195cc54150c4eb6832caf52299a72ac956" dmcf-pid="bW4c8PB3Cn" dmcf-ptype="general">장동주가 남긴 글은 온라인 커뮤니티,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빠르게 퍼졌다. 하지만 "폰에 뭐가 있었길래?"라는 등 장동주의 비밀에 대해 언급하며 2차 가해를 하기도 했다. 물론 장동주를 향해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는 이들이 많았다.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마음 고생 심하셨을 듯", "해킹범 꼭 처벌 받길", "잘 털고 일어나길" 등과 같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p> <p contents-hash="0e6f4de5e3313f411489d14fa71fc2742dbe955adf92ea079fd83c82aad968aa" dmcf-pid="KY8k6Qb0Si" dmcf-ptype="general">뉴스엔 강민경 swan@</p> <p contents-hash="06212de714e05f544945d1b8c5a65a39454acab4822ad489ada21bc9601565b4" dmcf-pid="9G6EPxKpl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윤정, 이혼 후 따로 집 마련 “자녀 데리고 나와 웃기려고 농담해”(같이 삽시다) 01-29 다음 2035년 퀀텀칩 제조국 1위 도약…전국에 5개 양자 클러스터 조성한다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