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일홍의 이슈토크] 차은우, 연예계 손절 분위기…왜 여기까지 왔나?(영상) 작성일 01-29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a12HZlwkF"> <p contents-hash="10a7e91aacf8e44c189d184660bc2df0b98cda15a0f83f74cae3fac4fa643e0c" dmcf-pid="VNtVX5Srat" dmcf-ptype="general"><br><strong>옥주현, 왜 이러나?...뮤지컬 '캐스팅 독식' 논란 또 다시<br>박지윤·최동석 판결 이후 행보에 네티즌들 분노한 이유</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0f4c7235316a3b2c60baf4c780a9278e3e40ba30e048d0f628b6d0a0adf8e2" dmcf-pid="fjFfZ1vmo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차은우는 한때 ‘얼굴 천재’, ‘호감도 최상위 스타’로 불리던 주인공이다. 하지만 최근 200억 원대 탈세 의혹이 불거지며 연예계 전반에서 사실상 퇴출 분위기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박헌우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THEFACT/20260129120439348ruri.jpg" data-org-width="640" dmcf-mid="5c0zvymjo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THEFACT/20260129120439348rur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차은우는 한때 ‘얼굴 천재’, ‘호감도 최상위 스타’로 불리던 주인공이다. 하지만 최근 200억 원대 탈세 의혹이 불거지며 연예계 전반에서 사실상 퇴출 분위기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박헌우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98f7202d667b49a51bb794ad8366a8c5a58e90b363f1ba2f65004f0ee4cf20f" dmcf-pid="4A345tTsa5" dmcf-ptype="general"> <br>[더팩트ㅣ강일홍 기자] 이번 주 연예가를 가장 뜨겁게 달군 이슈는 '차은우 200억 원대 탈세 의혹' 관련 후폭풍입니다. </div> <p contents-hash="0af013e5d063e742b11d64dddd714d2de2e643c140b9cca7c4d4681c813ba42e" dmcf-pid="8c081FyOoZ" dmcf-ptype="general">차은우는 한때 ‘얼굴 천재’, ‘호감도 최상위 스타’로 불리던 주인공입니다. 하지만 최근 200억 원대 탈세 의혹이 불거지며 연예계 전반에서 사실상 퇴출 분위기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7ef4d90a18ada2278f0ace08ba9f68edec03829c9390668e5dfeec1d12e9bd87" dmcf-pid="6kp6t3WIcX" dmcf-ptype="general">아직 국세청의 최종 결론은 나오지 않았지만, 이미지 추락은 이미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왜 여론과 업계 반응은 이렇게까지 급격히 돌아섰을까요?</p> <div class="video_frm" dmcf-pid="Pw7x0UHlaH"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KveDQM9Ug0"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KveDQM9Ug0"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ZQYQFDfRSws?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d30b9b9656e913fe2d873da0d9ff04040d8d05c3fcacd5f25ce51e350ea17fe9" dmcf-pid="QrzMpuXSkG" dmcf-ptype="general">첫째는 의혹의 규모입니다. 200억 원대라는 숫자 자체가 대중이 체감하기엔 상상을 초월하는 금액입니다.</p> <p contents-hash="bd73dc269053962d70cfb415bd8115c97e43680a4d339e568d1f6454f95ab6e5" dmcf-pid="xmqRU7ZvjY" dmcf-ptype="general">둘째는 차은우의 기존 이미지입니다. 차은우는 문제 없는 청년, 공공 캠페인과 광고에 가장 적합한 인물로 소비돼 왔습니다. 즉, 그의 상품 가치는 실력 이전에'깨끗함'과 '신뢰'에 기반해 있었습니다.</p> <p contents-hash="edd93c692082950dec5ee74f61eacfbade67636857d14c5a0a9d37d5d3f08321" dmcf-pid="yKDYAkiPjW" dmcf-ptype="general">이 이미지가 흔들리는 순간, 의혹의 사실 여부와 별개로 타격은 배로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p> <p contents-hash="79fe968228f7e0c826233c45d69280c01caddfb4b5cb97890b5b542030ed37ea" dmcf-pid="W9wGcEnQcy" dmcf-ptype="general">현재 문제의 핵심은 가족 명의 법인이 실질적 용역을 제공했는지 여부입니다. 법적 판단은 아직 진행 중이지만, 광고계와 공공기관은 결과를 기다려주지 않습니다.</p> <p contents-hash="db837ee23678917fdecb4be9515e2c936c687a44597fa151aac4d5e8fe87f19a" dmcf-pid="Y2rHkDLxNT" dmcf-ptype="general">이유는 아주 단순하고도 간결합니다. 광고주에게 중요한 건 유죄·무죄보다 "논란 인물인가 아닌가"입니다. 그래서 영상 비공개, 계약 종료, 거리두기 같은 조용하지만 빠른 손절이 이어지는 겁니다.</p> <p contents-hash="19dee0e75f3dde5b66291f1b9ab6e2f42a3bc3a6a37d51b2c57133fd3216c17b" dmcf-pid="GVmXEwoMav" dmcf-ptype="general">지금 차은우가 처한 상황은 법적 판단 이전에 이미지 산업에서의 퇴장 국면입니다. 특히 군 복무 중이라는 점은 즉각적인 해명이나 적극적 소통을 어렵게 만들고, 그 사이 여론은 의혹→실망→분노로 빠르게 이동합니다.</p> <p contents-hash="1b539bfc2972820914cc5797697d10e81db8b94a9b2f8cb631aa98900dd64a65" dmcf-pid="HfsZDrgRjS" dmcf-ptype="general">이 과정이 반복되면 연예계는 자연스럽게 "기용하기 어려운 인물"로 분류하게 됩니다.</p> <p contents-hash="eeb425ec2f2601ad81a38956d403d6def80b7fb7b4d90b0374d6b9ebaae7b74b" dmcf-pid="X4O5wmaeol" dmcf-ptype="general">대중의 사랑으로 성장한 스타일수록 사생활, 재정, 법적 문제에서 일반인보다 훨씬 엄격한 기준이 적용됩니다.</p> <p contents-hash="5644a472df123bb6e58ef72c088c1dd62eecb8415ccf99362032842476c3655c" dmcf-pid="Z8I1rsNdch" dmcf-ptype="general">불법이 아니더라도 편법으로 비칠 수 있는 구조, 설명하지 않으면 오해를 부르는 선택은 결국 자신에게 가장 큰 부메랑이 됩니다.</p> <p contents-hash="5fe3fb1a77961b6c0512eeebee8aa8827efc00329f5edd3dd6e2623005ff26c1" dmcf-pid="56CtmOjJoC" dmcf-ptype="general">대중은 완벽함을 요구하지 않지만, 정직하고 투명한 태도는 요구합니다. 차은우 사태는 모든 대중스타에게 "인기는 신뢰 위에 있고, 그 신뢰는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는 뼈아픈 반면교사가 되고 있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232dddea933f5bd3518640c422de1353a01e0508e63152cfc84c2036442c6d" dmcf-pid="1PhFsIAiN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력한 티켓파워를 자랑하는 가수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또 한 번 캐스팅 문제로 도마 위에 올랐다. 이른바 '캐스팅 독식', 이번 논란은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캐스팅 스케줄이 공개되면서 시작됐다. /더팩트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THEFACT/20260129120440694mujm.jpg" data-org-width="640" dmcf-mid="1xGulvwaA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THEFACT/20260129120440694muj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력한 티켓파워를 자랑하는 가수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또 한 번 캐스팅 문제로 도마 위에 올랐다. 이른바 '캐스팅 독식', 이번 논란은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캐스팅 스케줄이 공개되면서 시작됐다. /더팩트 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9babdeaa7229ea4162bb2fdef7b76d9a2fbf9c3ee8f94a4d71b8b9db9c8440a" dmcf-pid="tQl3OCcngO" dmcf-ptype="general"> <br>◆ <strong>"트리플이라더니"…반복되는 '캐스팅 논란', 이번엔 다르다? </strong> </div> <p contents-hash="a95e2129b42a39915e646181d95370f314b0f67e781ee2e892e4c3079f0168a4" dmcf-pid="FxS0IhkLNs" dmcf-ptype="general">가수 출신이자 현재는 대표적인 티켓 파워를 가진 뮤지컬 배우, 옥주현. 그런데 이 옥주현이 또 한 번 캐스팅 문제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p> <p contents-hash="a43dc2783e1dbbe6e9f780d0e88d192632c61bae0ca71b403877421ed142e31d" dmcf-pid="3w7x0UHlNm" dmcf-ptype="general">이른바 '캐스팅 독식', 이번 논란은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캐스팅 스케줄이 공개되면서 시작됐습니다.</p> <p contents-hash="2b8fee64ecfaf9476fd4cf156f70168cbf6e6adf4d0d568312b4a7bdbd077fb9" dmcf-pid="0rzMpuXSkr" dmcf-ptype="general">'안나 카레니나'의 주인공 안나 역은 옥주현, 이지혜, 김소향, 이렇게 트리플 캐스팅으로, 겉으로 보면 균형 잡힌 캐스팅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 공개된 스케줄을 보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p> <p contents-hash="a1d71e556c3476abc56f12052a456ad6caffcfd3ac0d7ec48eaade7aab8c3d73" dmcf-pid="pmqRU7Zvkw" dmcf-ptype="general">총 38회 공연 중 옥주현의 출연 회차는 무려 25회, 반면 이지혜는 8회, 김소향은 7회에 그쳤습니다. 두 배우의 출연 횟수를 모두 합쳐도 옥주현 한 명을 넘지 못합니다.</p> <p contents-hash="408a51be78545648096522cf7b1e22ffc966721a427601219e6075dd1bd07c27" dmcf-pid="UsBeuz5TND" dmcf-ptype="general">형식상 트리플 캐스팅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원캐스트에 가까운 구조라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특히 김소향의 경우, 배정된 7회 공연 중 5회가 소위 말하는 메인 회차가 아닌 낮 공연이라는 점에서 형평성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df0ca4b89170967f9d30fdfe71d4ab705155a3fc272e28d73813b67a232e9c84" dmcf-pid="uObd7q1ykE"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제작사 측은 이렇게 해명했습니다.</p> <p contents-hash="edc2d9093cbb0d6e5de91bc641319bde5e9638c13dd9e8f719ad1c3a70a67410" dmcf-pid="7IKJzBtWck" dmcf-ptype="general">"캐스팅과 회차는 제작사의 고유 권한이다." "라이선서와의 협의, 배우들의 스케줄 등 여러 변수를 고려한 결과다."</p> <p contents-hash="183539725818024aa6c1b8cdfa79d033a50ca95b3527ef9c2775d7622f69ff23" dmcf-pid="zC9iqbFYNc"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 해명이 논란을 잠재우기에는 부족해 보입니다. 왜냐하면 옥주현은 현재 '보니 앤 클라이드'에도 출연 중이기 때문입니다. 두 작품의 공연 기간은 상당 부분 겹치고, 옥주현은 이 두 작품을 오가며 무대에 오르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b8a2f79b074315dcfba9e8bbebce9bd5e84cfff1d173e75fab3ce7063ad5edf3" dmcf-pid="qh2nBK3GAA" dmcf-ptype="general">스케줄을 보면 그 구조는 더 분명해집니다. '안나 카레니나' 개막 다음 날에는 '보니 앤 클라이드', 그리고 다시 '안나 카레니나'에서 낮·밤 2회 공연, 이후 주말 핵심 회차는 다시 '보니 앤 클라이드'에서 소화합니다.</p> <p contents-hash="40ba8a83930d6dec1bd989cb20e9d33900e32db4d14e839060674b7a74bcaaa9" dmcf-pid="BlVLb90Hgj" dmcf-ptype="general">결국 '안나 카레니나'의 캐스팅과 회차 배분이 '배우들의 스케줄'이라기보다는옥주현 개인의 일정에 맞춰 설계된 것 아니냐는 의문이 나오는 겁니다. 옥주현이 빠지는 날의 저녁 공연은 절친으로 알려진 이지혜가 맡는 구조 역시 이런 의혹을 키우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57bcc603aadcb8f8fe340cbb22221c0452589f706205039dfaa0f6815f39c199" dmcf-pid="bSfoK2pXAN" dmcf-ptype="general">여기서 중요한 건 단순히 "누가 몇 번 나오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뮤지컬 티켓 가격, 적게는 15만 원에서 많게는 17만 원입니다. 관객들은 이 돈을 내고 최상의 컨디션의 무대를 기대합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923feb8a78311d85a88f1feb31c24940dc4d174852ff6549e019e9bd8db980" dmcf-pid="Kv4g9VUZk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옥주현은 과거에도 비슷한 논쟁의 중심에 섰던 전례가 있어 더 주목의 대상이 됐다. 사진은 뮤지컬 '위키드' 당시 모습(사진 중앙), 왼쪽부터 뮤지컬 배우 남경주, 진태화, 옥주현, 손승연, 정선아, 나하나, 서경수. /더팩트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THEFACT/20260129120441968untk.jpg" data-org-width="640" dmcf-mid="tWu81FyOk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THEFACT/20260129120441968unt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옥주현은 과거에도 비슷한 논쟁의 중심에 섰던 전례가 있어 더 주목의 대상이 됐다. 사진은 뮤지컬 '위키드' 당시 모습(사진 중앙), 왼쪽부터 뮤지컬 배우 남경주, 진태화, 옥주현, 손승연, 정선아, 나하나, 서경수. /더팩트 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e322afe1dc13abe68a12fc4ab26cf493aebb462c5a01c76de11f4553eb7fa0c" dmcf-pid="9T8a2fu5jg" dmcf-ptype="general"> <br>겹치기 출연으로 인한 체력적 부담, 실제로 팬들 사이에서 제기된 목 상태 우려,이 모든 것은 관객 신뢰와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티켓 파워를 극대화하는 전략이과연 작품의 완성도와 공연의 공정성까지 담보할 수 있는지 질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div> <p contents-hash="e1213bf4e99c43e3ad80d2d9706aa4d0f9b5d8078949a6a94c72b6b4399df376" dmcf-pid="2y6NV471ko" dmcf-ptype="general">이번 논란이 더 주목받는 이유는, 옥주현이 과거에도 비슷한 논쟁의 중심에 섰던 전례가 있기 때문입니다.</p> <p contents-hash="092c055ab024d80a04cc486f6fc88c3e6a79639b1a1b589d923d302e7133d539" dmcf-pid="VWPjf8ztAL" dmcf-ptype="general">2022년,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SNS에 올린 이른바 '옥장판' 게시물,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문구는 당시 뮤지컬 업계의 캐스팅 관행을 저격한 것 아니냐는 해석을 낳았습니다.</p> <p contents-hash="f2fe260a10688a116dbb2ef58738b2a860f408f9c5105d5f6c3275d2f2f155ca" dmcf-pid="fYQA46qFon" dmcf-ptype="general">당시 옥주현은 강경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 제작사는 "라이선스 뮤지컬 특성상 모든 캐스팅은 원작사의 승인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결국 고소는 취하됐지만, 논란에 대한 명확한 해명은 끝내 나오지 않았습니다.</p> <p contents-hash="e624e37d1a16facd41cefb73c8c5dd5a48a6f608f566e7370ed2a322ceb706d4" dmcf-pid="4timRdfzAi"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일부 동료 배우들의 SNS 언팔로우 등 의미심장한 움직임이 포착되며 업계 내부의 미묘한 긴장감 역시 감지됐습니다.</p> <p contents-hash="d303c79750e52038abf1b7f2c7ae2d0401f081dddaad261aa060e78d46cd6ba6" dmcf-pid="8FnseJ4qkJ" dmcf-ptype="general">옥주현이 실력 있는 배우라는 사실, 그리고 강력한 티켓 파워를 가진 스타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책임도 커집니다.</p> <p contents-hash="94f5895864799d169ffb595824ef7c3003ab6c8cc2c7db2ff4d3b825feaa6f84" dmcf-pid="63LOdi8BNd" dmcf-ptype="general">특정 배우에게 과도하게 집중된 캐스팅 구조, 반복되는 겹치기 출연, 그리고 그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동료 배우들, 이 모든 문제는 단순한 개인 논란을 넘어 뮤지컬 시장의 건강성을 되돌아보게 만듭니다.</p> <p contents-hash="fd46e1460a6587e197e0842f0cd487e11c8f62cbf59952c85a131c4ba822e778" dmcf-pid="P0oIJn6bae" dmcf-ptype="general">이번 논란이 또 하나의 해프닝으로 끝날지, 아니면 캐스팅 공정성과 관객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진지한 논의의 출발점이 될지, 지금 뮤지컬 팬들은 그 답을 지켜보고 있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2ad5878b6ed98e9d2123bfddb517b4c75bbad353753cfb95ddc31ec662a27e" dmcf-pid="QpgCiLPKa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7일, 제주지방법원에서 방송인 박지윤(사진)·최동석 부부의 이른바 '상간 맞소송'관련 판결이 나온 가운데 판결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재판 결과 자체보다 이후 행보에 더 큰 논란이 쏟아지고 있다. /더팩트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THEFACT/20260129120443301lqhp.jpg" data-org-width="640" dmcf-mid="FDXzvymjA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THEFACT/20260129120443301lqh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7일, 제주지방법원에서 방송인 박지윤(사진)·최동석 부부의 이른바 '상간 맞소송'관련 판결이 나온 가운데 판결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재판 결과 자체보다 이후 행보에 더 큰 논란이 쏟아지고 있다. /더팩트 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0a9070b2648e24d6e157c608e9edad1e8314881b0f81f7cf6184a57082c7984" dmcf-pid="xUahnoQ9AM" dmcf-ptype="general"> <br>◆ <strong>"판결 뒤 사과는 없었다"… 박지윤·최동석, '공인' 자격 논란 폭발</strong> </div> <p contents-hash="14a485dff7dac117d6b93c433cee61fa841280aa93e5ac0264b8653866fd1ec2" dmcf-pid="yA345tTsox" dmcf-ptype="general">이번주엔 박지윤과 최동석의 상간 맞소송 판결을 둘러싼 이슈도 관심사였습니다.</p> <p contents-hash="3e1b3756ea12c0405ce7b75e9dd5741aec6caaeb27e8bdb4967f0296e094bae5" dmcf-pid="Wc081FyOaQ" dmcf-ptype="general">지난 27일, 제주지방법원에서 방송인 박지윤·최동석 부부의 이른바 ‘상간 맞소송’ 관련 판결이 나왔습니다.</p> <p contents-hash="84887f0b6d5b4949ecf4953a46467f96809e214e546b0950551ea6dc840bb617" dmcf-pid="Ykp6t3WIkP" dmcf-ptype="general">구체적인 판결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재판 결과 자체보다 더 큰 논란을 낳고 있는 건, 그 이후 두 사람의 행보입니다.</p> <p contents-hash="2e4b56065ab1b29930746ca26cdcaa6ea0443884df92ae11d9f6b0f2a57feaa7" dmcf-pid="GEUPF0YCN6" dmcf-ptype="general">많은 대중이 분노하고 있는 지점은 단순히 사생활 문제 때문이 아닙니다. 문제는 공적 영향력을 가진 방송인으로서 최소한의 태도조차 보이지 않았다는 점입니다.</p> <p contents-hash="313b3e16c351888b399fa51d3a97f416797428d19c1fadc183caae3a0b798e06" dmcf-pid="HDuQ3pGhk8" dmcf-ptype="general">이번 사건은 개인의 가정사로 치부하기엔 이미 선을 넘었습니다. 수개월간 언론과 SNS, 커뮤니티를 통해 사생활이 실시간 소비됐고, 그 과정에서 가족과 아이들까지 대중의 입에 오르내렸습니다.</p> <p contents-hash="def9d6a93d8ee059a424d10a6e59b79e5a240b4c2dca57165ad9f8da67cf9dd9" dmcf-pid="Xw7x0UHlk4" dmcf-ptype="general">그렇다면 판결 이후, 적어도 한 번쯤은 "불필요한 논란을 일으켜 죄송하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조용히 정리하겠다" 이 정도의 메시지는 있었어야 하지 않을까요?</p> <p contents-hash="c99b128acbf140f8f1df13dd5fbb244400c2a5f9d3b78f09fbaabd8bdc15e353" dmcf-pid="ZrzMpuXSAf" dmcf-ptype="general">하지만 현실은 정반대였습니다. SNS 활동, 일상 공개, 평온한 일상 연출,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다른 세상에 사는 사람들처럼 행동하는 모습이 오히려 기름을 부었습니다.</p> <p contents-hash="3f707aa74d579fc32641ad5381abf037a67d9eafaced61aec9fc8a2d5f1c175d" dmcf-pid="5mqRU7ZvAV" dmcf-ptype="general">네티즌들이 분노하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사생활은 보호받아야 한다"는 말 뒤에 숨어 책임은 외면하고, 영향력은 그대로 누리려는 태도로 보였기 때문입니다.</p> <p contents-hash="ab2c1f1738330ae023d4ca0a2f905175d9aa3e60f7f602bb6ccb78daee076faf" dmcf-pid="1JYzvymjk2" dmcf-ptype="general">방송인은 단순한 직업이 아닙니다. 대중의 관심과 신뢰를 먹고 사는 직업이고, 그 신뢰는 위기 상황에서의 태도로 평가받습니다.</p> <p contents-hash="f177b04fc8a181b11bdf4bdace4030731960b1ff75b87ef677fdb241bbad856f" dmcf-pid="tiGqTWsAk9" dmcf-ptype="general">이번 사안에서 두 사람은 유명인으로서의 책임, 부모로서의 무게, 그리고 공인으로서의 절제, 그 어느 하나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습니다.</p> <p contents-hash="caabb3ef3f6c30705c17da35df3952bc9a0d9d275c77b616ef44c70819affde8" dmcf-pid="FnHByYOcgK" dmcf-ptype="general">더 안타까운 건, 이 논란의 최대 피해자가 정작 아이들이라는 사실입니다. 부모의 침묵과 무대응은 결코 '보호'가 아닙니다. 때로는 책임 있는 한마디가 침묵보다 훨씬 아이들을 지켜줍니다.</p> <p contents-hash="cd35a3da0c455ce45693eaa58c29389553333838285d3d61bf663cea77b0cbc2" dmcf-pid="3LXbWGIkab" dmcf-ptype="general">지금 필요한 건 추가 노출도, 감정적인 반박도 아닙니다. 대중 앞에 선 사람답게, 최소한의 사과와 정리된 태도입니다.</p> <p contents-hash="e692220de27f64dbc0dcea102d69ac473eff2122f99e2f4b9fcb587aba292c57" dmcf-pid="0oZKYHCEaB" dmcf-ptype="general">유명인은 특별대우를 받는 존재가 아니라 더 높은 기준으로 평가받아야 하는 존재라는 사실, 이번 사건을 통해 다시 한 번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p> <p contents-hash="b92a5fd6277b134ca8310cd6839fcc3a2c2cdc03947c54ac14392e62301bcab5" dmcf-pid="pg59GXhDoq" dmcf-ptype="general">eel@tf.co.kr</p> <p contents-hash="f4948a98066c896baf4dbbee4ba7cfabdf8d88d03b2893ff965ee33eb56faae2" dmcf-pid="Ua12HZlwNz"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주엽 아들 "폐쇄 병동에 강제 입원…새장 같은 곳" 토로 01-29 다음 장윤정, 이혼 후 따로 집 마련 “자녀 데리고 나와 웃기려고 농담해”(같이 삽시다)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