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챔피언 클래스' 증명했다…강동궁·사이그너·팔라손, 나란히 64강 진출 작성일 01-29 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29/0002241419_001_20260129121017797.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PBA 챔피언' 출신들이 무난히 64강에 진출,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br><br>강동궁(SK렌터카)은 28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9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PBA 128강전서 최한솔을 세트스코어 3-0으로 완파, 64강에 진출했다.<br><br>직전 투어(하림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상승세의 강동궁은 이날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했다.<br><br>강동궁은 1세트 6이닝서 하이런 13점을 기록, 15-9로 여유 있게 첫 세트를 따냈다. 이어 2세트를 8이닝 15-7, 3세트를 6이닝 15-8로 각각 잡고 빠르게 경기를 끝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29/0002241419_002_20260129121017853.jpg" alt="" /></span></div><br><br>'미스터 매직'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는 박지호, '퍼펙트 가이' 하비에르 팔라손(스페인·휴온스)은 히데아키 고바야시(일본)를 상대로 각각 3-1로 이겼다.<br><br>사이그너는 1세트를 15-12(10이닝), 2세트를 15-4(11이닝)로 이기며 세트스코어 2-0을 만들었다. 3세트를 11-15(11이닝)로 내준 사이그너는 4세트에 2-10으로 뒤처지던 6이닝째 끝내기 13점 하이런으로 15-10,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br><br>팔라손 1세트를 접전 끝에 14-15(13이닝)로 내줬지만 2세트 15-3(10이닝), 3세트 15-9(10이닝), 4세트 15-12(13이닝)로 따내며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했다.<br><br>이날 승전고를 울린 셋은 모두 PBA 정상에 오른 경험이 있는,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들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29/0002241419_003_20260129121017904.jpg" alt="" /><em class="img_desc">세미 사이그너</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29/0002241419_004_20260129121017947.jpg" alt="" /><em class="img_desc">하비에르 팔라손</em></span></div><br><br>이밖에 '한국 3쿠션 차세대 스타' 김준태(하림)는 이반 마요르(스페인·NH농협카드)를 승부치기 끝에 64강에 합류했다.<br><br>2025-26시즌 랭킹 2위 이승진도 유준석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1로 이기며 기세를 이어갔다.<br><br>신정주(하나카드) 모리 유스케(일본·에스와이) 로빈슨 모랄레스(콜롬비아·휴온스) 다비드 사파타(스페인·우리금융캐피탈) 등도 64강 진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29/0002241419_005_20260129121018000.jpg" alt="" /><em class="img_desc">김준태</em></span></div><br><br>한편, 대회 5일 차인 29일에는 오후 12시부터 PBA 64강이 다섯턴에 나눠 진행된다.<br><br>사진=PBA 제공<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올해도 청렴하게' 국민체육진흥공단, 청렴 윤리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실천 서약식 개최 01-29 다음 폭발적인 기대감! '스턴건 김동현 후예' 김상욱, 학교 폭력 이겨내고 꿈의 무대 UFC가 눈앞으로..."정말 이를 갈고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