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모션부터 블랙벨트까지…렛츠런파크 서울 1800m 1등급 경주 출전마 미리보기 작성일 01-29 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1/29/0001213353_001_20260129120823491.jpg" alt="" /></span></td></tr><tr><td>지모션. 사진 | 한국마사회</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내달 1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제9경주로 1등급 말이 출전하는 1800m 경주가 열린다.<br><br>최상위 등급의 실력마가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경주는 오름세를 타는 신흥 강자부터 풍부한 경험을 앞세운 베테랑까지 다양한 유형의 경주마가 경쟁한다. 중·장거리에서 검증된 주행력과 막판 탄력을 갖춘 말이 주력 거리인 1800m에서 맞붙는 만큼 초반 전개와 중반 싸움, 직선주로에서 승부가 관전 포인트다.<br><br>예측 불가한 경주 속 주요 출전마 4두를 살펴보자.<br><br><b>◇지모션(33전 5/10/3, 거, 한국(포), 6세, 레이팅 84, 부마: SUMMER FRONT, 모마: 레이디도리스, 마주: 이기선, 조교사: 리카디)</b><br><br>지모션은 꾸준한 출전과 안정적인 성적을 뽐낸다. 최근 10경주 기준 복승률이 80%에 달한다. 기복 없는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경주는 지모션이 1등급 무대에 처음 도전하는 자리다. 상위 등급 첫 출전이라는 부담은 있지만, 주로 상태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일정한 성적을 기록한 건 긍정적인 요소다. 다만 출발이 다소 늦는 경향이 있어 초반 전개에서 위치 선정이 변수다. 중반까지 흐름을 안정적으로 운영한다면 막판 탄력과 체력을 앞세워 상위권 도약도 기대할 만하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1/29/0001213353_002_20260129120823534.jpg" alt="" /></span></td></tr><tr><td>플라잉스타. 사진 | 한국마사회</td></tr></table><br><b>◇플라잉스타(23전 5/4/2, 암, 한국, 5세, 레이팅 99, 부마: 컬러즈플라잉, 모마: 가야공주, 마주: 송창오, 조교사: 서인석)</b><br><br>플라잉스타는 즐거운여정과 씨수말 컬러즈플라잉의 대표 자마로 꼽히는 실력파 암말. 중·장거리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직선주로에서 폭발적인 추입력을 앞세워 꾸준히 상위권 경쟁력을 보였다. 지난해엔 다수 대상경주에 출전하며 최정상급 무대에 도전했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지난해 10월 경상남도지사배(G3)에서는 7마신 차 압승을 거뒀지만, 직전 경주에서는 다시 저조한 성적이었다. 이번 경주에서는 컨디션 유지와 레이스 운영이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1/29/0001213353_003_20260129120823574.jpg" alt="" /></span></td></tr><tr><td>빅스고. 사진 | 한국마사회</td></tr></table><br><b>◇빅스고(39전 8/8/3, 수, 한국, 7세, 레이팅 100, 부마: 빅스, 모마: 콜미레이서, 마주: 이선호, 조교사: 우창구)</b><br><br>빅스고는 7세마임에도 탄탄한 체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경주력을 유지했다. 3년 연속 1등급을 지켜온 베테랑 강자. 장기간 활약에 대한 일부 우려에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간다. 최근 다시 세 자릿수 레이팅에 진입했다. 주력 거리인 1800m에서는 총 13차례 출전해 1승, 2위 4회를 기록했다. 지난해 일간스포츠배에서는 4위에 그쳤지만, 직선주로 하위권에서 단숨에 순위를 끌어올리는 강한 추입력을 뽐냈다. 빅스고가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이번에 정상에 설지 지켜볼 일이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1/29/0001213353_004_20260129120823616.jpg" alt="" /></span></td></tr><tr><td>블랙벨트. 사진 | 한국마사회</td></tr></table><br><b>◇블랙벨트(28전 7/4/6, 수, 한국(포), 5세, 레이팅 94, 부마: SPEIGHTSTER, 모마: 러빈엠파이어, 마주: 이강운, 조교사: 리카디)</b><br><br>블랙벨트는 2년 연속 그랑프리에 출전하며 국내 최고 무대에서 활약한 실력파 경주마다. 주로 장거리 경주에 출전했다. 비록 대상경주에서 기대만큼 성적을 거두지 못했지만, 일반 1등급 경주에서는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기록했다. 또 데뷔 초부터 정정희 기수와 호흡을 맞췄다. 말의 특성과 주행 리듬을 가장 잘 이해하는 기수와 파트너십은 경기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는 요소다. 이번 경주에서도 안정적인 전개를 끌어낼지 궁금하다.<br><br>kyi0486@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알리·테무·쿠팡 등 해외직구 563개 제품서 유해 물질 검출 01-29 다음 '올해도 청렴하게' 국민체육진흥공단, 청렴 윤리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실천 서약식 개최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