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명 인재·2000개 기업 육성’ 韓, 글로벌 1위 퀀텀칩 제조국 도전한다 작성일 01-29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정부, 1차 양자과학기술 종합계획 발표<br>2035년까지 퀀텀칩 제조 1위국 달성 목표<br>양자 인력 1만 명, 양자 기업 2000개 육성 <br>아이온큐와 공동연구 및 투자 MOU 체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Lc4zFyOl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236a21c52a03ade41a950888acf7e3ab027524a1315e77083cef97515839ab" dmcf-pid="0ok8q3WIh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클립아트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seouleconomy/20260129125326230bfqx.jpg" data-org-width="620" dmcf-mid="FNwQKUHlv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seouleconomy/20260129125326230bfq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클립아트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1b68adf9c906c29ab6e2297bad29d5c650e6a9b8403eb36ce8d504b8d0074e" dmcf-pid="pgE6B0YCTK" dmcf-ptype="general"><br> 정부가 2035년까지 양자 분야 인력 1만명 및 양자 활용 기업 2000개 확보에 나선다. 글로벌 양자컴퓨터 기업 아이온큐(IonQ)와의 공동연구를 추진하는 한편, 향후 3년간 1500만 달러(약 214억 원)를 투자해 세계 1위 퀀텀칩 제조 국가로 도약한다.<br><br>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제1차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br><br> 이번 종합계획은 기존 연구개발(R&D)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2035년까지 세계 1위 퀀텀칩 제조국 달성, 양자 인력 1만 명 양성, 양자 기업 2000개 육성 등을 목표로 한 구체적인 산업화 로드맵을 담고 있다.<br><br> 우선 정부는 100% 국산 양자컴퓨터 개발을 위한 도전 과제를 추진해 핵심 기술 자립화를 본격화한다. 반도체, 제약, 금융 등 분야에서 기존 기술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산업 난제를 양자기술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해 해결하는 ‘산업 활용 사례(Use-case) 경진대회’를 통해 주력 산업의 경쟁력도 강화할 계획이다.<br><br> 인력 확보를 위해서는 AI 영재학교와 양자대학원을 연계해 매년 100명의 핵심 인재를 배출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주요국 대비 취약한 인력 기반을 보완하고, 2035년까지 양자 분야 인력 1만 명 시대를 연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양자 벤처·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마중물을 대폭 확대해 2035년까지 2000개 기업을 육성하고, 국내 기술의 국제 표준 채택을 확대해 글로벌 표준 경쟁력 세계 3위 달성도 추진한다.<br><br> 과기정통부는 독자 기술 개발과 함께 해외 선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을 글로벌 양자 허브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올해 세계적 양자컴퓨터 기업 아이온큐의 양자컴퓨터를 국내에 도입하고,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의 슈퍼컴퓨터와 연동해 세계 최고 수준의 ‘하이브리드 연구 환경’을 구축한다.<br><br> 이날 과기정통부는 아이온큐와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아이온큐는 국내에 공동연구센터를 설립하고, 향후 3년간 연 500만 달러씩 총 1500만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조(삼성전자·LG전자), 통신(SKT·KT), 금융(국민·신한), 방산(한화·LIG) 등 분야별 국가 대표 기업이 참여하는 ‘양자기술 협의체’도 출범했다.<br><br>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양자기술은 AI 이후 시대의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파괴적 혁신 기술”이라며 “이번 종합계획과 클러스터 기본계획을 통해 대한민국이 글로벌 양자 기술과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산·학·연·관의 역량을 총결집하겠다”고 말했다.<br><br> 서지혜 기자 wise@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편스토랑’ 이정현 남편의 깜짝 이벤트 01-29 다음 골키퍼 트루빈의 극장골, 벤피카 16강 플레이오프 막차 탑승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