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유지태 "배우 마인드 갖춘 박지훈의 도화지, 기뻤다" 작성일 01-29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4일 개봉하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유지태 인터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mLycLPKJ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278dd1d9bd808bea1876425de20837d4e78e417b0cd78051b68242f0eac0a2" dmcf-pid="qsoWkoQ9n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JTBC/20260129131426358yjhf.jpg" data-org-width="559" dmcf-mid="74LycLPKi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JTBC/20260129131426358yjh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쇼박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771b26f67039ce13b58b0deb05d3392d437174e2b30d571ba4c48b1fec2c365" dmcf-pid="BOgYEgx2Ro" dmcf-ptype="general"> <br> 배우 유지태가 유해진에 이어 또 한 명의 '유버지'로서 박지훈에 대한 칭찬과 애정을 아끼지 않았다. </div> <p contents-hash="dcc3a9273036dcc799e72dbe03cecd0eff20b44b39467c6bb467cd78ba5cfb7c" dmcf-pid="bIaGDaMVLL" dmcf-ptype="general">영화 '왕과 사는 남자(장항준 감독)' 개봉을 앞두고 있는 유지태는 29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 된 매체 인터뷰에서 "단종을 연기한 박지훈에 대한 호평이 상당한데, 더 처연하고 단단한 단종으로 비춰질 수 있었던 데에는 박지훈의 재능을 바탕으로 엄흥도(유해진)와 한명회존재감의 영향도 굉장히 커 보였다"는 말에 "사실 저희 작품은, 들어가기 전부터 '이 영화는 단종의 영화가 될 것이다. 될 것 같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운을 뗐다. </p> <p contents-hash="3a18b8d873151aab8002a597d6ecb1e9d509cd8a2e9ee7ec372404a2c93d1151" dmcf-pid="KCNHwNRfLn" dmcf-ptype="general">유지태는 "지훈 배우 같은 경우는 단종을 그리기에 좋은, 이렇게 표현해도 될 지 모르겠지만 좋은 도화지를 가졌다?"라고 말하면서 "배우가 그런 영화를 만나기가 정말 어렵다. 빛나는 시기에 실제로 빛날 수 있는 작품을 만난다는건 큰 행운이다. 저도 운 좋게 과거 '동감' 같은 영화를 만났었기 때문에, 그 시기와 만남이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안다. 근데 (박지훈이) 그 타이밍인 것 같은 것이다. 좋은 작품을 만났고, 좋은 시절이 될 것 같다고 예상 했는데, 그런 결과까지 나왔다"고 조근조근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683cb1cdb924ae5ef5670987c28458f444a39ad8d9aae0204b79d9bc6d4b18ff" dmcf-pid="9hjXrje4ni" dmcf-ptype="general">이어 "무엇보다 지훈 배우가 배우로서 너무 잘 갖춰져 있다고 해야 할까요? 배우 마인드여서 너무 기뻤다"고 강조하면서 "말씀대로 주변에서 어떻게 더 주고 받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인데, 해진 배우부터 좋은 에너지로 리드를 해주지 않았나 생각하고 있다. 저는 두 사람이 더 애틋하게 보일 수 있도록 한명회를 최대한 잘 그려내야겠다는 사명감이 있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a2886d20b7f3bde74e4f796323256d0fd5159d47d7deae07382d14002328ffde" dmcf-pid="2IaGDaMVdJ" dmcf-ptype="general">"유지태가 말하는 배우 마인드는 어떤 마인드를 뜻하는 것이냐"는 질문에는 "지훈 배우가 주목을 많이 받고 있지 않나. '왕과 사는 남자' 이전에도 '약한영웅'으로 주목을 받았고, 대세 배우 반열에 올랐는데, 그 때 휘둘리지 않고 '내가 이 역할을 해낼 수 있는가'를 고민하더라. 그건 좀 다른 이야기인 것 같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ef437f0081bdf5849e2f009f7c6be18eabd481cf790d06ca1f222ac734b47277" dmcf-pid="VCNHwNRfJd" dmcf-ptype="general">유지태는 "'내가 이 역할을 해낼 수 있는가'가 중점이 되는 것이 배우 마인드라면, '이 시점에 이런 작품을 무조건 해야돼! 이런 캐릭터를 해야 스타가 되고 스타성을 유지할 수 있어' 하면 스타 마인트라고 본다. 워딩 자체가 다른 것이다"라면서 "그런 의미에서 지훈 배우는 '정말 배우라는 직업과 연기를 사랑하는 친구구나'라는 것을 느꼈고, 현장에서도 연기를 위해 15kg을 빼고 쪽쪽 말라가는 모습을 제가 눈으로 직접 봤으니까. 체중 관리를 해 본 사람으로서 그것이 말처럼 쉽지는 않다. 진지하게 참아내는 것이 바로 연기 열정인데 해내는 모습을 보며 기특했다"고 함께 뿌듯한 선배의 마음과 진심을 내비쳤다. </p> <p contents-hash="64ff23f9c853552d496e37186a2cdebad3b8750a3f4ae4809e588a07fe664dc7" dmcf-pid="fhjXrje4ee"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원래 단종 관련해서 세조 무덤만 찾던 네티즌들이 지금 한명회 무덤도 찾겠다고 하더라"며 만족도 높은 반응을 전하자 호탕한 웃음을 터뜨린 유지태는 "제가 VIP 시사회 때 관객분들과 같이 영화를 봤다.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어서. 그리고 영화가 끝나고 나서 저를 보시는데, 나를 너무 미워하는 눈빛으로 쳐다 보는 것이다"라면서 또 한 번 웃더니 "무대 앞으로 나갈 땐 영화 잘 봤다고 박수 쳐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기뻤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6f24b7e8b6c22ffe0e8479fd0e4dc172946c2df59a18619507162afe1624dd41" dmcf-pid="4lAZmAd8eR" dmcf-ptype="general">'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극중 유지태는 권력의 정점에 서 있는 실존 인물 한명회로 분해, 지금까지 여러 작품에서 다양하게 다뤄졌던 한명회의 이미지가 아닌 새로운 한명회로 인간 호랑이의 존재감을 내비치며 등장부터 압도적인 무게감을 전한다. 작품은 내달 4일 개봉해 설 시즌 관객들과 만난다. </p> <p contents-hash="439b6ff51afd947f60789b3d72476bf88e0471afba0d930d6fb2065ea3eb1149" dmcf-pid="8Sc5scJ6RM" dmcf-ptype="general">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성재, '흑백요리사' 대기실서 몰래 소화제 복용…"이게 필요했다" [RE:뷰] 01-29 다음 '꼬꼬무' 프랭크·K.제프, 한국 노린 마약왕들→나이지리아 스캠 '야후보이즈' 정체 [TV스포]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