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킴 제자' 김상욱, 돔 마르 판 넘어야 산다 작성일 01-29 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오는 2월 1일 돔 마르 판과 ROAD TO UFC 시즌4 라이트급 최종 격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29/0000381241_001_20260129132510117.jpg" alt="" /></span><br><br>(MHN 양진희 기자) '스턴건' 김동현의 애제자 김상욱이 UFC 진출을 위한 마지막 승부에 나선다.<br><br>UFC는 29일 "김상욱이 호주 시드니 쿠도스 뱅크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5: 볼카노프스키 vs 로페스 2' 언더카드 경기에서 돔 마르 판과 ROAD TO UFC 시즌4 라이트급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라고 전했다.<br><br>ROAD TO UFC는 아시아-태평양 MMA 유망주에게 UFC 계약 기회를 제공하는 토너먼트로, 이번 시즌 4에서는 4개 체급에서 각 체급별 우승자에게 UFC 계약이 주어진다.<br><br>김상욱은 전 AFC 웰터급 챔피언으로, 이번 대회에서 8강과 4강 모두 그라운드에서 피니시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29/0000381241_002_20260129132510170.jpg" alt="" /></span><br><br>결승 상대인 마르 판은 호주 출신으로, 타격과 그래플링에 모두 능한 웰라운드 파이터다. 김상욱은 "KO 파워가 없지만 기술은 뛰어나다"고 평가했고, 마르 판은 "모든 영역에서 내가 더 뛰어나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br><br>김상욱은 "내 꿈에 한 발짝 더 가까이 가는 기회"라며 "ROAD TO UFC에서 우승해 정식 UFC 파이터가 되겠다"고 말했다.<br><br>그는 어린 시절 학교 폭력을 이겨내기 위해 격투기를 시작했으며, "정말 이를 갈고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고 각오를 밝혔다. 스승 김동현에 대해서는 "내게 기회를 줬던 사람"이라며 "형의 조언을 따라 MMA 선수로서 기회를 잡기 위해 노력했다"고 회상했다.<br><br>이번 경기는 오는 2월 1일 오전 8시 TVING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br><br>사진=UFC<br><br> 관련자료 이전 국내 최고 넘어 '글로벌 선두 플랫폼' 꿈꾸는 숲(SOOP) 최영우 대표 [e세상人] 01-29 다음 ‘나혼자산다’ 서범준 빵지순례(나혼산)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