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범수 보상선수로 '우완 양수호' 지명…"김서현·정우주와 함께 성장 기대" 작성일 01-29 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1/29/AKR20260129134215ZeS_01_i_20260129134308924.jpg" alt="" /><em class="img_desc">김범수 보상선수로 지명된 우완 양수호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제공]</em></span><br>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KIA 타이거즈로 이적한 FA 김범수의 보상선수로 '우완 투수' 양수호를 지명했습니다.<br><br>공주고 출신인 2006년생 양수호는 2025년 신인 드래프트 4라운드 전체 35순위로 KIA 지명을 받고 프로에 입단했습니다.<br><br>한화는 양수호에 대해 "지난해 최고 구속 153km, 평균 148km의 직구 구속을 기록했으며 투구 임팩트가 좋다는 평가를 받는 투수"라고 소개했습니다.<br><br>양수호는 2025시즌 1군 경기에는 나서지 않았지만, 퓨처스 8경기에 등판해 1패 1세이브, 평균 자책점 4.70을 기록했습니다.<br><br>손혁 단장은 "양수호는 2년 전 드래프트 당시부터 관심을 두고 유심히 봐 왔던 파이어볼러로서 향후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며 지명 배경을 설명했습니다.<br><br>그러면서 "구단이 성장 고점을 높게 평가하고 있는 선수인 만큼 체격 등 보완점을 개선해 나간다면 향후 김서현, 정우주와 함께 젊은 구위형 투수로 성장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br><br>양수호는 현재 일본 아마미오시마에서 진행중인 KIA 1차 스프링캠프에서 훈련하고 있습니다.<br><br>한화는 "다음 달 1일부터 일본 고치현에서 열리는 한화 퓨처스 스프링캠프에 양수호를 합류시키는 방안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습니다.<br><br>#양수호 #한화 #KIA #김범수<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아이온큐 "한국, 장비 판매 아닌 공동 빌더"…양자 실행 허브 구축 01-29 다음 한화, 김범수 FA 보상 선수로 KIA 투수 양수호 지명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