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창사 이래 첫 ‘과반 노조’ 탄생 작성일 01-29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9xj9uXSt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2044a0ec1172051a1d703d122bb23bd21b4152feec3434840a17bceafcdd1c" dmcf-pid="x2MA27Zv5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 사옥.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chosun/20260129134544121tthd.jpg" data-org-width="4842" dmcf-mid="PGltDaMV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chosun/20260129134544121tth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 사옥.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c8d26403f6b7621310e5e6c2ffc5dff195af5b672fcb29f5923de12abce3faf" dmcf-pid="yxosxVUZH6"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에 창사 이래 처음으로 단일 과반 노조가 탄생했다.</p> <p contents-hash="b67f9ec29145094b4e3b40a394cbac3d9e6660d275aac24b3febfea2b825771a" dmcf-pid="WMgOMfu5Y8" dmcf-ptype="general">초기업 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초기업노조)는 29일 오후 1시 기준 가입자 6만3000명을 넘겼다고 밝혔다. 노조 측이 주장하는 과반 노조 기준인 6만2500명을 넘긴 것이다. 초기업노조는 30일 오전 사측과 고용노동부에 공문을 발송해 과반 노조 지위와 근로자 대표 지위를 확보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ed54b7c4621c8b453a562a86153aa59997739d78f4f2954af5e80da36bf57bfd" dmcf-pid="YRaIR47154" dmcf-ptype="general">초기업노조가 과반 노조로서 근로자 대표 지위를 확보하게 되면 단체교섭권과 근로조건 결정권 등을 단독으로 행사할 수 있게 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8년 처음 노조가 설립됐으나, 5개 노조가 활동하는 복수 체제로 단일 과반 노조는 없었다. 초기업노조는 지난해 9월 6300명에서 약 4개월 만에 10배 가까이로 조합원을 급격히 늘렸다.</p> <p contents-hash="aa43a752daa938a73f21a2b0a52c7b020b597c9c3f84c7f2123ca908ec207fcd" dmcf-pid="GeNCe8ztYf" dmcf-ptype="general">노조 가입이 급증한 배경으로는 성과급 불만이 꼽힌다. 경쟁사인 SK하이닉스의 경우 지난해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성과급을 지급해, 1인당 평균 1억원 이상을 받게 된다. 초기업노조는 삼성전자의 경우 개인 연봉의 최대 50%까지 지급돼 SK하이닉스 대비 성과급이 적을 뿐더러, 성과급 책정 방식이 불투명하다고 주장해 왔다.</p> <p contents-hash="7e7697e237f09d52968ca4c157afa5455cdb6334f279e703a5423280e6282fa8" dmcf-pid="Hdjhd6qFZV" dmcf-ptype="general">다만 정확한 과반 노조 기준을 달성하지 못했다는 해석도 나온다. 작년 6월 말 기준 삼성전자의 전체 임직원 수는 12만9524명인데, 과반을 위해서는 6만4500명을 넘겨야 하는 것이다. 초기업노조 측은 노조 가입이 가능한 구성원 수 등을 고려해 과반 노조가 되기 위한 가입자 수 기준을 6만2500명으로 추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유·변우석, 운명을 다시 쓸 ‘NEW 워너비 부부’의 탄생 01-29 다음 추성훈, 방송 촬영 중 "너무 열받아" 분노 폭발 [셰프와 사냥꾼]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