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원, 전국 우수 웰니스 관광지 중 '외국인 방문 최다' 작성일 01-29 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태권전과 명인관 등 태권도원에 외국인 3만 명 이상 방문<br>태권도와 결합한 지역 관광·스포츠 관광 모델 주목</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29/0004030695_001_20260129135706457.jpg" alt="" /><em class="img_desc">호주 수련생들이 태권도원 전통무예수련장에서 수련을 하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태권도원이 전국 88곳의 우수 웰니스 관광지 가운데 지난해 외국인이 가장 많이 찾은 관광지로 집계됐다.<br> <br>나라살림연구소의 '2025년 광역별 방한 외국인 관광객 동향 분석' 자료를 보면, 2025년 11월 기준 전체 방한 외국인은 1700만 명(1741만8270명)이다. 서울(77%)과 부산(16%), 제주(10%)를 중심으로 한 외국인 관광 수요는 확대됐으나, 지방 도시 관광은 2019년 대비 대다수 감소했다.<br> <br>세계 태권도 성지이자 2025∼2026 한국 관광 100선인 태권도원은 전국 88곳의 '2025 우수 웰니스 관광지' 중 가장 많은 외국인이 방문한 관광지다. 우수 웰니스 관광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다. 한국의 정서와 자연환경 등 여행객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곳이다.<br> <br>지난해 태권전과 명인관 등 태권도원을 다녀간 외국인은 3분기 기준 2만6510명이다. 연말까지 3만1603명이 방문했다. 태권도와 결합한 지역 관광, 스포츠 관광의 모델로 태권도원이 주목받고 있다.<br> <br>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은 무예이자 스포츠, 한류 원조인 ‘태권도’를 콘텐츠로 삼아 태권도인들을 위한 수련 및 연수 프로그램 운영한다. 또한, 가족·친구 등 비태권도인들을 위해 태권도 여행 상품 '태권스테이' 개발했다. 태권도원을 활용한 스포츠 관광과 한국 문화를 알리는 주요 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br> <br>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국기 태권도는 세계 215개국에 보급되어 우리나라를 홍보하는 주요 문화 콘텐츠로 성장했다"며 "태권도원은 자연특별시 무주군에 위치해 있다. 건강 증진, 스마트폰과 TV를 벗어난 디지털 디톡스 등 마음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 휴식 등 현대인들의 삶에 있어 태권도를 활용한 치유 공간으로 더욱 성장하는데에 있어 지리적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태권도 여행 상품 개발, 안전을 바탕으로 한 태권도원 시설관리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 <br>한편, 2월부터 호주, 미국, 노르웨이, 독일 등 외국인들의 태권도원 방문이 이어질 예정이다. 지난해 7만 명이 참가하는 등 태권도 여행 상품으로 큰 흥행을 거둔 '태권스테이"는 봄에 새롭게 선보인다. 관련자료 이전 [경마] '두쫀쿠'만큼이나 쫀득한 상금… '두바이 경마 월드컵'을 아시나요 01-29 다음 아이유·변우석 조합, '21세기 대군부인' 4월 첫 방송 확정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