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전 챔프 돌프 지글러, 한국 PWS 뛴다 작성일 01-29 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1/29/0002593046_001_20260129140010109.jpg" alt="" /></span></td></tr><tr><td>돌프 지글러가 지난 해 11월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WWE ‘먼데이 나이트 로(RAW)’ 경기에서 링포스트에 박힌 솔로 시코아에게 날아가 바디 스플래시 공격을 하고 있다. [게티이미지]</td></tr></table><br><br><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5월 9일 韓 PWS 레슬네이션 2 출전<br>日 타지리, 시호, 진개성 등 라인업</b></div><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세계최대 프로레슬링 단체 WWE의 헤비급챔피언을 지낸 슈퍼스타 돌프 지글러(45·본명 닉 네메스)가 올 5월 한국을 방문, PWS 대회에 출전한다.<br><br>PWS는 오는 5월 9일 오후 4시,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대형 이벤트 ‘레슬네이션 2(WRESTLENATION II)’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에 닉 네메스와 타지리(55·본명 타지리 요시히로·일본) 등 WWE 출신 유명 레슬러들이 출전한다고 단체는 설명했다.<br><br>레슬네이션 2는 지난 해 3000명 관중을 동원한 레슬네이션 1 대회의 두 번째 시리즈다. 이번에도 대회 규모와 격에 걸맞은 국내외 초호화 라인업이 구성됐다.<br><br>대회 메인이벤트를 장식할 레슬러는 단연 네메스다. WWE에서만 월드 헤비급 챔피언 2회, NXT 챔피언 1회, US 챔피언 2회, 월드 태그팀 챔피언 4회 등의 화려한 업적을 쌓았다. 탁월한 경기 운영 능력과 스타성으로 ‘쇼오프(Show-off)’라는 별명을 가진 테크니션이다.<br><br>방한 경기를 자주 갖는 타지리 역시 설명이 불필요한 레전드다. WWE 크루저급 챔피언 3회,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1회, US 챔피언, 월드 태그팀 챔피언을 거쳤다. 필살기 ‘그린 미스트(Green Mist)’와 ‘타란튤라(Tarantula)’ 같은 화려한 기술과 능청스런 쇼맨십이 일품이다.<br><br>이들과 함께 링에 설 한국 레슬러는 시호, 진개성 등 거물급이 출전명단에 이름을 올렸다.<br><br>이날 PWS의 김남훈 대외협력이사는 “오늘 11시에 티켓 발매 2분만에 1층 R석이 매진됐다”고 전하며 이번 대회 흥행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br><br>김 이사는 “지난 레슬네이션 1 대회 때 3000석 전석 유료 매진을 기점으로 한국 프로레슬링은 ‘스포츠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문화 장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br><br>한편 현역 프로레슬러로, 이번 대회 해설을 맡은 김 이사는 내달 14일 고양시 복싱대표 일반부 선발대회에 출전한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1/29/0002593046_002_20260129140010189.png" alt="" /></span></td></tr><tr><td>돌프 지글러(닉 네메스)를 앞세운 레슬네이션 2 포스터</td></tr></table><br><br> 관련자료 이전 WTT "비범한 안정성" 극찬… 中도 박수 "이미 실력으로 위협 증명한 선수" 01-29 다음 [경마] 사전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한국마사회, 갑질 근절 종합대책 추진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