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T "비범한 안정성" 극찬… 中도 박수 "이미 실력으로 위협 증명한 선수" 작성일 01-29 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신유빈, 랭킹 이정표 달성에 세계탁구도 주목</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29/0000381247_001_20260129140009980.jpg" alt="" /></span><br><br>(MHN 이현아 기자) 한국 여자탁구의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세계 랭킹에서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우자, 중국 언론이 그를 '중국 탁구대표팀(국핑)의 현실적인 위협'으로 평가하며 집중 조명했다.<br><br>지난 28일 중국 매체 '텐센트스포츠'는 신유빈을 두고 더 이상 잠재주가 아닌, 이미 결과로 경쟁력을 증명한 선수라고 분석했다.<br><br>특히 세계탁구연맹(WTT)이 공식 평가를 통해 신유빈의 경기력을 "비범한 안정성"이라고 표현한 점을 강조하며, 이는 중국 선수들을 상대로도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 능력을 갖췄다는 의미라고 평가했다.<br><br>신유빈은 최근 충북 제천에서 열린 탁구 전국종합선수권대회에 여자 단체전, 혼합복식 종목에 출격해 2관왕에 올랐다.<br><br>특히 신유빈과 임종훈(한국거래소)의 호흡은 세계급으로, 지난 2024년 열린 파리 올림픽에서는 동메달을 합작한 바 있다. 또 지난해 WTT 시리즈 3관왕(자그레브, 류블랴나, 첸나이)과 더불어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홍콩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29/0000381247_002_20260129140010037.jpg" alt="" /></span><br><br>대한항공은 신유빈의 활약을 앞세워 11년 만에 종합선수권 정상에 올랐다.<br><br>중국 언론은 신유빈의 최대 강점으로 꾸준함을 꼽았다. 공격 일변도에 치우치지 않으면서도 랠리 과정에서 실수를 최소화하는 경기 스타일, 그리고 강호들과의 맞대결에서도 경기력 기복이 거의 없다는 점이 중국 대표팀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운 요소라는 분석이다.<br><br>실제로 신유빈은 최근 몇 시즌 동안 중국 선수들과 치른 경기에서 약세는 보였으나 일방적으로 밀리지 않는 모습을 반복적으로 보여주며 존재감을 키워왔다.<br><br>중국 매체들은 "신유빈은 한두 경기 반짝하는 선수가 아니라, 장기간 안정적인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위협적"이라며 "우리가 경계해야 할 상대라는 사실을 이미 충분히 증명했다"고 평가했다. 이는 단순한 립서비스가 아니라, 국제 무대에서의 데이터와 경기 내용에 근거한 판단이라는 점도 함께 짚었다.<br><br>사진=MHN DB<br><br> 관련자료 이전 노타, 고해상도 이미지 더 빠르게 본다… ICLR서 AI 효율 기술 채택 01-29 다음 WWE 전 챔프 돌프 지글러, 한국 PWS 뛴다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