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지중지 자라 혼자 밥도 못 먹어” 21세 대학생 고민에 보살들 ‘웃음’ (물어보살) 작성일 01-29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IlJR471n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4971871d99533eeb5469c306c844473717a89ed3324bf57b1c2730d7075671" dmcf-pid="xCSie8zti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sportskhan/20260129142544535dlma.png" data-org-width="1200" dmcf-mid="6XrP4BtWL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sportskhan/20260129142544535dlm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b04648428bd67c1b4e0a3f42fc11280b91e1f9542a9ed1597ecd01bc03fbc0d" dmcf-pid="yf6ZGlEoLT" dmcf-ptype="general">부모님의 과보호로 사회 부적응자가 될까 봐 걱정인 대학생의 사연이 소개됐다.</p> <p contents-hash="b12adcf1f88e92d391d770573289a1cc669656644f6342f4ac0296b4c1a19308" dmcf-pid="W4P5HSDgnv" dmcf-ptype="general">26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21세 동갑내기 대학생 사연자 두 명이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83dd2cb706a7f803f1b02b5d803c5d2784092ead33825137cd8872b8ebacdc97" dmcf-pid="Y8Q1XvwaRS" dmcf-ptype="general">그중 한 사연자는 “너무 애지중지 자라서 사회 부적응자가 될 것 같다”라며 고민을 밝혔다. 그는 “부모님이 아직도 저를 ‘강아지’, ‘애기’라고 부른다”라며 “지금까지 일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사회 부적응자가 될까 봐 걱정된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0c1739dee8ae93e6bd412e3ac61fce5db9eeb4ad2808a0e83f545a46bddde8b" dmcf-pid="G6xtZTrNMl"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혼자 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다. 혼자 밥 먹는 것도 모른다”라며 “어떻게든 친구를 불러내서 같이 밥을 먹는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부모님이 저에게 한 번도 ‘안 된다’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 오냐오냐 키워주셔서 할 줄 아는 게 없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수근이 자존감이 낮은 것 같다고 말하자 사연자는 맞다고 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f079bf871b922248927a08fe8cf5899b075da0b04f94f7c2b87972682d3be0" dmcf-pid="HPMF5ymjd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sportskhan/20260129142546496kjal.png" data-org-width="1200" dmcf-mid="PV8XYhkLJ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sportskhan/20260129142546496kja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372a6c3e5b56afec25f32ee437a40d839a8e97524312b5cd0edd8611244e17f" dmcf-pid="XFpswNRfLC"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그는 “며칠 전 아버지가 ‘정년퇴직하면 네 등록금은 네가 벌어라. 이제 넌 애가 아니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나이다’라고 말했는데 그 말을 듣고 너무 충격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처음 겪는 상황이라 많이 놀랐다”라며 “갑자기 비련의 여주인공이 된 것 같은 느낌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패널들은 사연자의 표현에 귀엽다는 듯 웃음을 보였다.</p> <p contents-hash="137ea3a20836731f0494f5f4a8cfb11295f8ac7f3b4f345ce539b090916a3c6a" dmcf-pid="Z3UOrje4MI" dmcf-ptype="general">또 8살 연상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힌 사연자는 “남친이 다 알아서 해주겠다”라는 서장훈의 말에 “네, 다 해준다”라고 답했다. 이에 이수근은 “사회성이 진짜 떨어지면 남자친구도 없다”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서장훈은 “방송에 나오는 것만큼 어려운 게 어디 있느냐. 다른 걸 못 할 이유가 없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b29fbb077b166485deabda7dcfe1a1b3ad8cfcfdd9c7cbbb614d2e496737038" dmcf-pid="50uImAd8iO" dmcf-ptype="general">이수근은 “사랑받고 자란 건 좋은 일이다. 자신을 가두지 말라”고 했고, 서장훈은 “이제는 연습이 필요하다. 사회에 나가면 부정적인 말도 듣게 된다”라며 “일부러라도 아르바이트를 해보고 직접 부딪혀보라”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86030782150d259cc94a18e795e5bbe2a55a109c6373e593951be784a3bbce4e" dmcf-pid="1p7CscJ6es" dmcf-ptype="general">과보호 속에서 자란 21세 사연자의 귀여운 고민에 보살들은 현실적인 충고로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자아냈다.</p> <p contents-hash="83e1794e3e9f45376b42f2524453bf669c93649dd49b5d760660b9ea2cbe1a0f" dmcf-pid="tUzhOkiPem" dmcf-ptype="general">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던, 앳 에어리어와 계약 종료 "새로운 전환점" 01-29 다음 “야구가 스포츠냐” 김남일 발언 일파만파… 선 넘은 예능감 vs 짜맞춘 대본일 뿐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