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삼국지' 농심배, 내달 2일 재개…박정환 9단 출격 작성일 01-29 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中 심천에서 진행…한국, 신진서·박정환 생존 <br>시니어 참가 농심백산수배도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개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29/0008742368_001_20260129142811019.jpg" alt="" /><em class="img_desc">농심배에 나서는 박정환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과 중국, 일본 간 '바둑 삼국지' 농심배 최종 승자를 가릴 최종라운드 무대가 오는 2월 3일부터 중국 심천에서 펼쳐진다.<br><br>한국기원은 29일 "제27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3차전은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닷새간 중국 심천의 힐튼 선전 푸톈 호텔에서 열린다"고 밝혔다.<br><br>3차전 첫 대국인 본선 10국은 한국 2위 박정환 9단과 일본 강호 이야마 유타 9단이 맞붙는다.<br><br>박정환 9단은 이야마 9단과 상대 전적에서 7승 2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2023년 2월까지 박정환 9단이 6연승을 거두고 있으며, 3년 만의 맞대결이다.<br><br>지금까지 이번 대회는 한국과 중국, 일본이 팽팽하게 맞서며 모두 각각 2명의 선수를 남겨뒀다.<br><br>한국에서는 국내 1위 신진서 9단과 박정환 9단이 생존했다. 중국도 중국 1위 딩하오 9단, 2위 왕싱하오 9단이 대기 중이다. 일본에서는 상금랭킹 1위 이치리키 료 9단과 이야마 9단이 남았다.<br><br>지난해 한국은 신진서 9단이 최종국에서 중국 딩하오 9단에게 승리, 5연속 우승에 성공한 바 있다. 신진서 9단은 농심신라면배 역대 최다 연승 기록인 18연승을 달성하며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br><br>시니어 바둑 삼국지인 제3회 농심백산수배 2차전도 같은 시기,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br><br>지난해 9월에 열린 1차전에서는 중국 루이나이웨이 9단이 3연승을 거뒀다. 한국의 세 번째 주자로 나선 조훈현 9단이 루이나이웨이 9단 연승 저지에 성공하며 한국에 첫승을 안겼다.<br><br>조훈현 9단은 2월 3일 일본 요다 노리모토 9단을 상대로 연승에 도전한다.<br><br>제27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의 우승 상금은 5억 원이다. 본선 3연승부터는 1000만원의 연승 상금을 지급하며 1승을 추가할 때마다 1000만원이 적립된다. 제한 시간은 각자 1시간에 초읽기 1분 1회가 주어진다.<br><br>백산수배 세계바둑시니어최강전의 우승상금은 1억8000만 원이다. 본선에서 3연승 시 500만원의 연승상금이 지급되며, 이후 1승 추가 때마다 500만원이 추가된다. 관련자료 이전 [서울데이터랩]1월 29일 암호화폐 시총 상위종목 동향 01-29 다음 "내래 인민의 쇼트트랙을 보여주갔어!" (ft. 2018 평창 정광범)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