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주, 휴대폰 해킹 피해로 수십억 빚더미…"평범했던 삶 모두 잃어" 작성일 01-29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uJzq3WIs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19dfa5e5739e248cdd0d155da9ade8f0561a82aadcf9478bf11881749738d1" dmcf-pid="QD1rmAd8E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장동주. 박종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nocut/20260129143602455zkhz.jpg" data-org-width="710" dmcf-mid="6qLbKUHls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nocut/20260129143602455zkh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장동주. 박종민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6c62ec5c31a6f5db31130e8d75bb0a7f71881b46904a81015a53e46ccf50315" dmcf-pid="xwtmscJ6DM" dmcf-ptype="general"><br>지난해 11월 연락 두절 상태로 잠적한 적이 있는 배우 장동주가 휴대전화 해킹 피해를 고백했다.</p> <p contents-hash="50e8e672f501b2ead9bca70800c92b5b11ed9c2e61469004b0909ed5f99d505f" dmcf-pid="yBoK9uXSDx" dmcf-ptype="general">장동주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대전화 화면 사진과 긴 글을 올렸다. 지난해 여름 모르는 번호로 걸려 온 전화 상대가 본인의 이동 경로를 언급하며, 개인적인 사진과 대화 내용 캡처, 연락처 목록 등을 보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0466be67318f7aea461ecdb4e661b1c4e28090d6da07f2dc18554c42b465656" dmcf-pid="Wbg927ZvDQ" dmcf-ptype="general">이어 "내 휴대폰은 완벽하게 해킹되었다. 그리고 이어진 협박… 그날부터 오늘까지 난 하루도 빠짐없이 지옥이었다. 연락처를 수도 없이 바꿨다. 3번의 시도에도 난 자유로울 수 없었고. 희망들이 살려낸 내 삶은 더 지옥같이 괴로웠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3d685e22e648431bac50261b855ac696ca3808d44fd2d0491b36e432fcb7d777" dmcf-pid="YKa2Vz5TwP" dmcf-ptype="general">해킹범이 무리한 요구를 했으나 들어줄 수밖에 없었다고도 밝혔다. 장동주는 "그 남잔 내가 절대 할 수 없는 모든 것을 요구했고. 나는 아주 정확하게 그 남자가 시키는 대로 할 수밖에 없었다. 배우라는 직업은, 아니 장동주라는 인간은 아주 약점이 많았고. 그 남자의 무식한 약탈은 불과 몇 달 만에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8e6a587d6286fc06b7f421f8a4366f9015cf7d51eccb7369ed67fdb7a2b0c45" dmcf-pid="G9NVfq1ym6" dmcf-ptype="general">장동주는 "정신 차려 보니 1차적인 피해를 입은 내가 아주 빠른 속도로 2차적인 피해를 만들어 내고 있었다. 나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빌렸다. 돈을 마련할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가리지 않았다. 가족은 나를 위해 집도 팔았다. 급하게 생긴 빚은 또 다른 빚을 만들었고. 갚지 못한 그 빚은 또 다른 갚지 못할 빚을 만들어 냈다. 그렇게 수십억을 날리고 우리 가족은 고통 속에 그리고 난 빚더미에 앉았다"라고 썼다.</p> <p contents-hash="fbab65f436c2868c8bef8d02f9493a815af8868f2f025655aaf8b29b36b5ba56" dmcf-pid="H2jf4BtWr8"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내 발악으로 휴대폰 속 비밀은 지켜졌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그토록 지키고 싶었던 평범했던 내 '삶'과 내 휴대폰 속 '사람'들 그리고 '우리 가족의 행복'까지 정확하게 모두 잃었다. 비밀을 지키기 위한 노력과 돈을 빌리기 위한 내 거짓말이 합쳐지니 계속해서 또 다른 거짓말을 낳았고. 정신 차려 보니 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입었다. 난 아무리 헤어 나오려 해도 나올 수 없는 늪에 빠진 느낌"이라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3dadd193f44e357c585dfecd9b51aba1a829fe5ad259402f12bdff67c20b91e0" dmcf-pid="XVA48bFYs4" dmcf-ptype="general">"이제 더 이상 잃을 것도 없다. 결국 비밀은 지켜졌는지 모르겠지만 난, 아무것도 지키지 못했다"라고 쓴 장동주는 "저로 인해 상처받고 피해 입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용서해 주세요. 하지만 저를 믿고 기다려 주신다면, 정신 차리고 열심히 살아서 1원 한 장까지 빠짐없이 갚도록 하겠습니다. 도와주세요"라고 글을 맺었다.</p> <p contents-hash="cb460eaadba513f2afd35dee1e54fafc1877b5a8d0430e8da1bf5d1ddf9a429f" dmcf-pid="Z8EPQ2pXIf" dmcf-ptype="general">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는, 해킹범이 장동주의 사진첩, 카톡, 문자, 통화, 녹음 내역을 다 가지고 있다며 인스타 디엠 내역, 카톡 대화 내역을 휴대전화에 저장된 사람들에게 다 뿌리겠다고 협박하는 내용이 담겼다.</p> <p contents-hash="9d00286ddde8fad50079219a9cf4cd7083094469b57056d22de694bf67b51684" dmcf-pid="56DQxVUZIV" dmcf-ptype="general">앞서 장동주는 지난해 11월 인스타그램에 "죄송합니다"라는 글만 남기고 잠적한 바 있다. 당시 소속사는 장동주가 연락 두절 상태라고 했다가 4시간 만에 "나쁜 상황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알려 해프닝으로 종료되는 듯했다.</p> <p contents-hash="f0bcee25eaeebcceccced6c5d7cecc58288f4aab9f48c7ed85286254780b9fc6" dmcf-pid="1PwxMfu5r2" dmcf-ptype="general">2012년 연극 '한여름밤의 꿈'으로 데뷔한 장동주는 영화 '못말리는 컬링부' '정직한 후보' '카운트' '핸섬가이즈'와 드라마 '학교 2017' '크리미널 마인드' '나쁜 가족들' '복수가 돌아왔다' '로스타임 라이프 : 더 라스트 찬스' '미스터 기간제' '너의 밤이 되어줄게' 등에 출연했다.</p> <p contents-hash="395bdcbd9b35c9c298cc1355c8764863d4b687ca0161739f4910ff758e8e49e0" dmcf-pid="tQrMR471s9" dmcf-ptype="general">지난 16일 시작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현우석 역으로 출연 중이다. </p> <div contents-hash="ad458720db9ad39c3331bb8d971b7529ddd6ff7c148124fff110cf4af66b67e1" dmcf-pid="FxmRe8ztIK" dmcf-ptype="general"> <strong>※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 <ul> <li> <strong>이메일 :</strong><span><span>jebo@cbs.co.kr</span></span> </li> <li> <strong>카카오톡 :</strong><span>@노컷뉴스</span> </li> <li> <strong>사이트 :</strong><span>https://url.kr/b71afn</span> </li> </ul> </div> <p contents-hash="0b551e37be86c36fe715d4e783a71579ed976ed206873959acd946708f809fa6" dmcf-pid="3Msed6qFIb" dmcf-ptype="general">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p> <p contents-hash="f89fcedef057b1234bceb8d604e1cf3310aad9d2d046d4c1c935ca4f491d50a5" dmcf-pid="0ROdJPB3rB" dmcf-ptype="general">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테이, 김범수 ‘끝사랑’ 리메이크…“이 곡 그냥 테이 줘야” 01-29 다음 박보검 “실력은 새싹이지만 정성은 천년목…2시간씩 시술했다” (보검매직컬)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