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 침묵 깬 박준현…"상대방 일방적 주장, 법적 판단 받겠다" 작성일 01-29 6 목록 <div id="ijam_content"><!--naver_news_vod_1--><div class="box_cont hline1" style="margin: 32px 0 21px; padding: 0; box-sizing: border-box; display: block; border-top: 1px solid rgb(17, 17, 17);"></div> '학폭 논란' 중심에 선 키움 히어로즈의 박준현 선수가 침묵을 깨고 공식 입장을 내놨습니다. <br><br> 29일 박준현 측은 "상대방의 일방적 주장이 확대 재생산 되고 과도한 비난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행정심판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고 법적 판단을 받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br><br> 다만 2023년 초 친구에게 '여미새'라는 발언을 한차례 한 것에 대해서는 인정했습니다. <br><br> 박준현 측은 "당시에는 두 사람이 친한 친구 사이였고 보호자끼리 사과도 이루어졌기 때문에 (학폭위에서) 학교폭력으로 볼 수 없다는 판단이 있었다"며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 지금도 상처받은 친구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으며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br><br> '학교 야구부의 따돌림을 주도하고 지속적인 괴롭힘을 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행정심판에서도 인정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br><br> 그러면서 "이 사안 대응 과정이 또 다른 소모적 분쟁으로 이어지지 않기 위해 신중하게 진행하면서 공식적 입장 표명이 다소 늦어지게 되었다"며 양해를 구했습니다. <br><br> 구단 측은 "사법기관의 최종 판단을 기다리겠다"며 "해당 선수가 올바른 가치관과 성숙한 인성을 갖춘 프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와 관리를 이어나가겠다"고 했습니다. <br><br> 박준현은 천안북일고 재학 시절 야구부 동료에게 학교폭력을 가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br><br> 당초 지난해 5월 천안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박준현에게 '조치 없음' 처분을 내렸습니다. <br><br> 이후 같은 해 12월 충남교육청 행정심판위원회는 이 처분을 취소하고 '1호 처분'인 서면 사과 결정을 내렸습니다. <br></div> 관련자료 이전 세대를 초월한 빅매치…‘바둑 전설’ 조훈현 vs ‘최연소 바둑 신동’ 유하준 01-29 다음 '기부 천사' 신유빈, 이번에는 유기 동물 보호에 2000만 원 쾌척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