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유러피언컵, 엘체가 코비에르지체 꺾고 8강 진출… ‘유럽 무대 강자’ 입증 작성일 01-29 6 목록 스페인 여자 핸드볼 BM 엘체(Atticgo BM Elche)가 폴란드의 코비에르지체를 상대로 홈과 원정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EHF 유러피언컵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br><br>엘체는 지난 24일(현지 시간) 스페인 엘체의 Pabellón Esperanza Lag에서 열린 2025/26 EHF 여자 핸드볼 유러피언컵 16강 2차전에서 코비에르지체(KPR Gminy Kobierzyce)를 27-21로 제압했다.<br><br>원정 1차전에서도 28-22로 승리했던 엘체는 합계 점수 55-43으로 완승을 거두며, 최근 4회 연속 유럽 대항전 8강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29/0001110041_001_20260129144016408.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 EHF 여자 핸드볼 유러피언컵 엘체와 코비에르지체의 경기 모습, 사진 출처=유럽핸드볼연맹</em></span>경기는 폴란드 코비에르지체의 기세로 시작되었다. 엘체는 공격에서 활로를 찾지 못하며 초반 0-2로 끌려갔고, 상대 골키퍼 파트리차 호이나츠카(Patrycja Chojnacka)의 선방에 막혀 전반 20분경 4-8, 4점 차까지 뒤처졌다.<br><br>하지만 엘체는 무너지지 않았다. 전반 종료 5분을 남기고 4골을 연달아 넣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9-9 동점으로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전은 엘체의 페이스였다. 수문장 니콜 모랄레스(Nicole Morales)가 결정적인 선방을 이어가며 팀에 자신감을 불어넣었고, 엘체는 후반 15분경 5골을 연속으로 넣어 17-13으로 역전했다.<br><br>승기를 잡은 엘체는 히메나 라구나(Jimena Laguna)와 카르멘 피게이레두(Carmen Figueiredo)의 화력을 앞세워 점수 차를 벌렸고, 결국 6점 차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홈 팬들을 열광시켰다.<br><br>엘체는 히메나 라구나(Jimena Laguna)와 카르멘 피게이레두(Carmen Figueiredo)가 6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니콜 모랄레스(Nicole Morales) 골키퍼가 8세이브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자막뉴스] '학폭 논란' 침묵 깨고 "법대로 하겠다" '키움 1순위' 박준현 "과도한 비난" 01-29 다음 2026 밀라노 올림픽, 한국 선수단 30일 이탈리아로 출국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