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한국은행도 안심할 수 있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제시할 것" 작성일 01-29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uyzji8By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73d805ca01a57c14db03a4e6bf8b314cb8ae87a746c45457e3a067bfcbaa0e" dmcf-pid="FqGbkoQ9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552796-pzfp7fF/20260129143733859mlou.jpg" data-org-width="640" dmcf-mid="5B9LHSDgv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552796-pzfp7fF/20260129143733859mlo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16b8b8d9590bee67fda177ef36172678fdb516181c93860f7eadd829b0685a2" dmcf-pid="3BHKEgx2vz"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위메이드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시대를 겨냥한 전용 블록체인 인프라 구상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439658b56d19383c05360b05ea536502fa2aa90a780edf05f7def7871f6c35dd" dmcf-pid="0bX9DaMVv7" dmcf-ptype="general">특히 국내 금융 시장의 특수성을 반영하는 유연한 설계로 극복한 '스테이블넷'으로 한국은행 및 금융당국이 안심할 수 있는 규제·감사 대응형 인프라를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p> <p contents-hash="14341e3421abde56c3e63c3b8e490213a7cf715b7891743d913e15c8d359456d" dmcf-pid="pKZ2wNRfyu" dmcf-ptype="general">29일 김석환 위메이드 부사장은 서울시 강남구 오크우드 호텔에서 열린 '원화 스테이블코인 테크 세미나'에서 "대한민국은 특수성이 있는 나라"라며 "기존 퍼블릭 체인들이 한국만을 위해 시스템을 만들지 않는다는 점에서 국내 특수성을 반영한 설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0ce1f5f0624914df95cd833e96ad6d69028faa4fc86e19033edf9e2a38c130c" dmcf-pid="U95Vrje4SU" dmcf-ptype="general">김 부사장에 따르면 스테이블넷은 국내 규제를 모두 수용 가능한 유연성을 전제로 설계됐다. 김 부사장은 "앞으로 어떠한 규제가 나오더라도 그 규제를 만족시키는 방향으로 갈 것"이라며 "한국은행도 안심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만들어보겠다는 지향점을 가지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dff666145c1160218bca17bc1abb6034bb218da9178516c85a7c4e724b8de178" dmcf-pid="u21fmAd8Tp" dmcf-ptype="general">원화 기반 디지털 자산이 확산될수록 통화·외환·자본이동 등 정책 변수와의 접점이 커지는 만큼 안심 가능한 설계가 채택의 전제가 돼야 한다는 주장이다.</p> <p contents-hash="c4554e76b146bda5eb6ad7df962b5cbc423a436b7a7ead787d3e302d6ec8eaef" dmcf-pid="7Vt4scJ6v0" dmcf-ptype="general">위메이드는 최근 원화 스테이블코인 전용 메인넷 스테이블넷의 테스트넷 소스코드를 공개하고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확산을 위한 연합체 'GAKS'를 출범하는 등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3723537ce0c264ee1812ec45d6aee651b780901715844305a0aad8b5d20b5ec1" dmcf-pid="zfF8OkiPW3" dmcf-ptype="general">오는 30일에는 스테이블넷의 테스트넷을 정식 오픈하면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7a6b5d1faf1eb08890c84fab3987456ca5f70176252f3b7a10e85e6ad55b5b" dmcf-pid="qTcW6K3Gl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9/552796-pzfp7fF/20260129143735200igwm.jpg" data-org-width="640" dmcf-mid="1cxEpZlwS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9/552796-pzfp7fF/20260129143735200igw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32532d1460a2212dfbe8c2ed6f72ecfe462d8397949d677b124723c30419a81" dmcf-pid="BykYP90HTt" dmcf-ptype="general">이날 김 부사장은 스테이블넷의 강점으로 전용 인프라의 필요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기존 퍼블릭 체인이 온체인 파이낸스에 적용될 때 거래 확정성(finality) 문제, 체인 리오그(재편성)로 인한 롤백 가능성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ebf3183312eab96c58ae5ef2bc47010b8481e1b12f82512608c784927d01470e" dmcf-pid="bWEGQ2pXS1" dmcf-ptype="general">김 부사장은 "기존 퍼블릭 체인들도 엔터프라이즈 레벨의 대규모 금융 채택이 어려운 문제를 안고 있어 문제 해결을 위해 자체적으로 체인을 구축하거나 온체인 파이낸스에 특화된 체인을 만들고 있다"며 "위메이드도 이러한 관점에서 전용 메인넷을 개발 중이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3c83e2caa8107c1a0463f9a98796cd0be069029d176887c272eee02e5a74b19" dmcf-pid="KYDHxVUZv5"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그동안 불투명한 규제로 인해 들였던 비용과 시간, 대규모 채택을 가로막았던 이용자 경험(UX) 문제, 해킹·익스플로잇으로 인한 자금 유출 우려, 회계감사 대응까지 모두 현장에서 겪어 왔다"며 "스테이블넷은 이런 제약을 전제로 규제 준수 체계와 사용성 개선, 컴플라이언스 기능을 함께 설계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03283412b69d782d3629aebe582d7c4f215b885faa844b0a50d6daa8e882697" dmcf-pid="9GwXMfu5TZ" dmcf-ptype="general">이어 "블랙리스트 기능 등 컴플라이언스 파트너들과 함께 구현할 수 있는 장치도 있고 감사 대응성도 갖출 수 있다"며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제도권 영역으로 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조건을 인프라 단계에서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d4329487d27fe4c319942e6b63a2433b69eb22a35b6444af59b4685a33376cc" dmcf-pid="2HrZR471SX" dmcf-ptype="general">향후 일정도 구체화했다. 김 부사장은 스테이블넷 테스트넷을 오는 30일 출시할 계획이며, 지갑은 2월 중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는 "K-팝·K-컬처·K-푸드를 잇는 K-금융으로 가기 위한 인프라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를 위해 위메이드가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상이, '한예종' 출신은 남다르네..곽동연 "80대·5세 맞춤 응대" ('보검 매지컬') 01-29 다음 2028년까지 전국에 양자암호통신망 구축…"비용 10분의 1로"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