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낸 레드불과 포기한 맥라렌!…날씨가 지배한 '2026 셰이크다운' 2일차 각 팀 상황은? [민진홍의 피트스탑] 작성일 01-29 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29/0002241436_001_20260129145810218.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스페인 스페인 카탈루냐주 바르셀로나도 몬트멜로에 위치한 카탈루냐 서킷에서 지난 26(한국시간)일부터 5일간 '2026 F1 비공개 셰이크다운'이 진행 중이다. 각 팀은 5일 중 최대 3일을 선택해 주행할 수 있다. 둘째 날의 가장 큰 변수는 날씨였다. 이로 인해 서킷은 상대적으로 잠잠했다.<br><br>먼저 지난 시즌 컨스트럭터 챔피언과 월드 챔피언을 모두 석권한 맥라렌은 이날 주행을 포기했다.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다는 의도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29/0002241436_002_20260129145810276.jpg" alt="" /></span></div><br><br>페라리는 날씨에 개의치 않았다. 샤를 르클레르는 세션이 시작하는 9시 정각이 되자마자 차고를 나섰다. 풀 웨트 타이어 두 세트와 인터미디어트 타이어 네 세트를 준비한 점에서 이미 비가 와도 달릴 것이라는 굳은 의지가 보였다. 오전 주행을 마친 르클레르는 루이스 해밀턴에게 차례를 넘겼다. 해밀턴은 이번 시즌 함께 하게 될 새로운 엔지니어가 아닌 르클레르와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춘 브라이언 보치와 호흡을 맞췄다.<br><br>레드불에게는 악재가 겹쳤다. 막스 베르스타펜이 아웃랩 중 5번 코너에서 트랙을 이탈했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이로 인해 잠시 레드 플래그가 선언되기도 했다. 베르스타펜에 이어 차례를 넘겨받은 이삭 하자르도 사고를 당했다. 세션 막판, 메인 스트레이트로 이어지는 고속 우측 코너인 14번 코너에서 스핀하며 레드 플래그를 불렀다. 다행히 팀은 하자르가 다치지 않았다고 전했다.<br><br>하스는 타당한 이유로 휴식을 선언했다. 첫날에 무려 154랩을 소화하며 그 어느 팀보다 많은 거리를 주행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데이터 분석을 위해 불참했다. 캐딜락, 아우디, 레이싱 불스도 기존 계획대로 날씨가 좋지 않아 불참했다. 윌리엄스는 차량이 준비되지 않아 불참했고, 윌리엄스는 참여는 하지만 3일을 전부 채우지 못할 것이라고 미리 밝혔다. 마지막으로 애스턴 마틴은 특별히 전해진 정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위성 무덤' 가는 韓 큐브위성…K-라드큐브 어떤 임무 맡을까(종합) 01-29 다음 동계올림픽 첫 출전 UAE…남녀 스키 선수 1명씩 파견 0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